굿네이버스 베트남, 호찌민 취약계층 가정 ‘코로나 생필품 키트’ 전달

호찌민 취약계층 2,000가구에게 코로나 생필품 키트 지원

굿네이버스 베트남(지부장 박동철)은 코로나 상황이 가장 심각한 호찌민의 계속되는 도시 봉쇄와 경제 활동 중단에 따른 피해 완화를 위해 지난 9월 29일 호찌민 16구 인민위원회 위원장, 떤푸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생필품 키트 2,000개를 전달하였다. 롯데마트 베트남 법인 지원과 호찌민 8구, 16구, 떤푸 인민위원회의 도움으로 식료품을 포함한 생활필수품을 취약계층 2,000 가구로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호찌민은 지난 7월 9일부터 두 달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총리령 16호 도시 봉쇄 조치를 시행하였고 경제 활동 중단은 취약계층이 기본 생활을 영위하는 것조차 어렵게 하였다.
박동철 지부장은“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는 취약계층 가정을 궁지에 몰고 있어 이들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팬데믹 상황에서 취약계층 기본권을 보장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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