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부, 푸바이 공항 제 2 터미널 공사시작

2021년 4분기 완공 예정

후에성 푸바이공항 제 2 터미널 공사가 최근 시작되었다. 총 공사비는 2조 2500억동(약 9,400만불)으로, 베트남 국영공항공사(ACV) 가 투자한 이 프로젝트에는 터미널, 교통로, 주차장, 기타 시설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시행사측 설명에 의하면 후에 중심에서 15km 떨어진 푸바이 공항은 현재 연간 최대 15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지만 실제로 200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어 과부하 상태 다. 새 터미널은 2021년 4분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외국인 100만 명을 포함해 연간 500만 명, 2030년까지 900만 명 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면적 2만2380m2 에 건설된다.(참고로 이 터미널이 운행이 시 작되면 기존 터미널은 화물 전용으로 사용 된다.) 한편 새로운 터미널의 디자인은 후에 고성에 서 영감을 받아 고풍스런 느낌이 나며, 1층에 는 로비, 수하물 찾는 곳, VIP 대기실, 분실물 찾는 곳, 세관, 보안 구역이 들어서고, 1층과 2 층 사이 공간은 항공운송 회사들을, 2층에는 체크인 카운터와 출입 카운터와 대기 구역이 마련될 계획이다. 참고로 올해 베트남 공항은 지난해보다 12% 늘어난 1억 1,600만 명의 승객이 이용했으며, 푸바이 공항의 연평균 여객 증가율은 15%다.

 

12/29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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