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티엠 신도시 토지 보상 확정

구체적인 보상액수는 미정, 개발의 걸림돌 제거

15일 영자신문 베트남뉴스 보도에 의하면 토지가 강제수용되었던투티엠(Thủ Thiêm) 지역 원 거주민에게 보상이 확정되었다.구체적인 보상 액수는 아직 확정이 안됐지만, 언론 브리핑을 통하여 Võ Văn Hoan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보상액은 현재의 시장가격에 준하여 책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2군 인민위원회로 하여금 주민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그들의 정착 지원을 지시했다.

20여 년 전이었던 1996년 호찌민시 2군 투티엠 개발 계획은 보반끼엣(Võ Văn Kiệt) 전 총리가 승인했으나, 종합계획상의 투자 및 개발 과정에서 관련 기관의 잘못된 부지 관리와 여러 가지 위반 행위로 인하여 주민의 거주지가 빼앗기고 수백가구가 타 지역으로 이주하여 오랫동안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 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피해를 입은 수천 명의 원주민들이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투티엠 개발 계획은 동남아시아 최대 신도시 프로젝트중 하나며, 1군도심을 마주보고 있는 2군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투티엠 신도시 부지 토지의 완전 정리까지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으며 해당 개발로 인하여 약 1만5000여 가구가 타 지역으로 이미 이주한 상태다.

8/15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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