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오피스 임대수익률 세계 최고

 

A급 사무실 연 8.7%, 호찌민은 4위

사빌스베트남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하반기 하노이 A급 사무실 수익률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연8.57%를 기록했다. 영국의 부동산 컨설팅측은 이와 관련, 필리핀 수도 마닐라, 호주 애들레이드, 베트남 호찌민시, 호주 퍼스 라운드 등이 글로벌 톱5를 휩쓸었다(2018년 2/4분기 자료 인용). 하노이는 2018년 4분기에 전년대비 3%의 임대료 인상과 95%의 꾸준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호찌민시(A그레이드 수익률 7.36%, 4위) 또한 최근 5년간 평균 임대료가 연 8%씩 오르고, 점유율이 97%로 매우 뛰어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사빌스 하노이의 투자 담당자인 호앙윗민(Hoang Nguyet Minh) 옹은 “하노이와 호찌민시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임대 수익률을 제공하는 시장 중 하나라는 사실은 두 도시의 임대료와 점유율의 전망이 밝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런 이유로 하노이와 호찌민시는 싱가포르인, 일본인, 한국인 등 국제 투자자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있다”고 말했다. 참고로 Savills에 따르면 2017년 하반기 이후 12개월 동안 전세계 사무공간은 3400억 불이라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3/10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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