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5대 브랜드 가치, 전년대비 23억불 증가

총 가치 81억불, 1위는 Viettel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평가한 2018년 베트남 5대 브랜드 가치는 총 81억 불로, 2017년 23억 불에 비해 39%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재 베트남 브랜드 1위는Viettel로, 지난해 28억불을 기록(2017년의 25억 7,000만불에서 9% 증가)했다. Viettel은 세계 47위 통신 브랜드로, 현재 라오스, 캄보디아, 아이티, 모잠비크, 페루 등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금도 지속적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위는 비나밀크(19억 불)로 작년대비 39% 늘었으며, 3위는 국영 베트남 통신그룹(VNPT)으로13억4,000만 불(전년도 대비 84% 상승)로 평가되었다. 이밖에 4위와 5위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 그룹의 부동산 자회사 빈홈스(Vinhomes)와 베트남 최대 맥주회사인 사베코(Sabeco)로, 각각 11억8,000만불과 9억5,000만불로 평가되었다.
브랜드 파이낸싱의 사미르 딕시트(Samir Dixit) 아시아담당 최고경영자는 이와 관련, “모든 기업에게 브랜드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고객의 성능과 행동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브랜드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브랜드 파이낸스의 평가 기준은 몇 가지 지표로 분석되는데, 각 브랜드에 부여된 고유가치는 재무적 강점을 요약한 것으로, 각각의 브랜드는 경쟁사대비 강점, 리스크, 잠재력 등을 나타내는 브랜드 등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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