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민들의 아름다운 기부 행렬 이어져

2018년 하반기 17억 7천만 동 학교발전기금(물품 포함) 모금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2018년 하반기에 모금된 약 17억 7천만 동(물품 포함)의 학교발전기금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한 교민사회와 기업(단체)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이사회(이사장 황건일)를 비롯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호광수), 초·중등 학부모회(바자회 개최), 호치민한인복지재단(이사장 이순혁), 신한은행(은행장 신동민), 우리은행(호치민지점장 김규백) 등 여러 단체와 개인으로부터 교사 증축을 위한 기금으로 약 9억 1천만 동을 모금하였으며, 정산장학회(위원장 박상수), 호치민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흥수), 호남골프회(회장 우상호)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격려하며 총 1억 8천 6백만 동의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특히,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정재욱)는 저소득층 학생 6명의 학비를 졸업 때까지 후원하는 등 교민사회의 아름다운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기부 내용은 표 참조).
현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세계 33개 한국국제학교 중 가장 큰 규모의 학교이자 교육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학교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교민사회와 각종 기업(단체)의 관심과 아름다운 기부가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는 개인, 단체, 기업으로부터 금전뿐만 아니라 물품, 도서 등 어떠한 교육용품도 기부 받고 있다. 모금되는 기부금은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사용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 행정실(028-5417-9021) 또는 홈페이지(http://kshcm.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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