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평균 최저 임금, 전국 최고

1030만동/월 으로 전국평균보다 38% 높은 수치

3월 5일 베트남웍스 (VietnamWorks) 채용정보회사에서 발표한 ‘2017년 전국 임금 보고서’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평균 최저 임금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2017년1월1일부터 2017년12월31일까지 베트남웍스 사이트의 데이타를 근거로 종합됐다.
베트남 호찌민시의 평균 최저 임금은 456달러에 상당하는 1030만 동/월, 1억2400만 동/년으로 전국 평균 임금 (650만 동/월)보다 38% 높은 수치다.
뒤를 이어 중부지방의 경제중심인 다낭의 평균 최저 임금이452달러(1020만 동/월)로 2위를 차지했다. 제조업의 중심인 빈즈엉 성(Bình Dương)과 박닌 성(Bắc Ninh)이 444달러(1010만 동/월)과 421달러 (950만 동/월)로 3위, 4위를 차지했다. 하노이는 407달러(930만 동/월)로 5위에 머물렀다.
희망임금으로는 501달러~700달러를 원했고, 251달러~500달러의 일자리 지원 신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관리급 노동자의 희망 임금은 호찌민시, 하노이, 빈즈엉 성이 1001달러~2000달러, 다낭이 701달러~1000달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5 탄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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