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학 동창 두 명, 건설기계 사업으로 수조 동 자산가 된 사연

베트남 대학 동창 두 명, 건설기계 사업으로 수조 동 자산가 된 사연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Cafef
날짜: 2026. 11. 6.

2026년은 베트남 국민경제대학교(Đại học Kinh tế Quốc dân, 이하 NEU) 창립 70주년이 되는 해다. 7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이 대학은 수많은 우수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그중에는 베트남 경제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한 성공한 기업인들도 다수 포함돼 있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같은 학과·같은 반에서 함께 공부한 두 동창의 이야기다. 쩐딘롱(Trần Đình Long) 씨와 쩐뚜언즈엉(Trần Tuấn Dương) 씨는 현재 각각 호아팟(Hòa Phát) 그룹 주식회사 이사회 의장과 이사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대학 시절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함께 창업에 나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대형 산업 그룹을 일궈냈다.

두 사람의 출발점은 건설기계 판매업이었다. 소박한 사업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철강·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그룹을 비약적으로 성장시켰다. 현재 이들의 자산은 수만억 동(수조 동)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NEU 창립 70주년을 맞아 이 같은 졸업생들의 성공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대학 동창 관계가 창업과 경영의 든든한 토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코스피, 급등·급락·반등 롤러코스터…미 민주당 압승 여파

미국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한 국내 주식시장이 장중 4% 넘게 급락했다가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 마감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예상 이상의 압승을 거두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강화 우려 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시장의 반응이 과도하다며,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가 재확인될 경우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