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찌민 경찰은 백당(Bach Dang) 부두 공원에서 스위스 국적 관광객의 가방에서 현금을 훔친 용의자를 검거하고, 사건 초기 절도범으로 오인됐던 청년은 범행과 무관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초동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30일 오전 0시 30분경 19세 V.D.A.Q.와 스위스 국적의 29세 M.N.이 Tôn Đức Thắng 거리 백당 부두 공원 강변에 앉아 있던 중, 한 남성이 M.N.의 가방에서 몰래 현금을 빼냈다. 절도 사실이 발각돼 추격을 받자 용의자는 난간을 넘어 강변 바위 사이에 몸을 숨겼다.
이후 용의자는 자신의 오토바이를 회수하려 현장에 돌아왔으나, 주민들이 이를 저지하려 하자 오토바이를 버리고 도보로 도주했다.
같은 날 오전 2시경, 인근 주민들이 검은 상의와 회색 반바지 차림에 옷이 흠뻑 젖은 채 강변을 걷고 있는 청년을 발견하고 절도 연루 의심을 품어 붙잡아 두었다. 이 청년은 19세 N.D.B.로 확인됐으나, 경찰이 피해자에게 신원 확인을 요청한 결과 절도범이 아닌 것으로 판명돼 혐의를 벗었다.
호찌민 경찰은 이후 수사를 통해 실제 용의자로 레반띠엔(Le Van Tien)을 특정하고 검거했다. 경찰은 레반띠엔에 대해 절도 혐의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