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라오스, 양국 교역 목표 50억 달러 설정

베트남-라오스, 양국 교역 목표 50억 달러 설정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10. 16.

베트남 공산당 상무 서기처 Trần Cẩm Tú는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상무 서기처 Vilay Lakhamphong과의 회담에서, Vilay Lakhamphong의 이번 베트남 방문이 그의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양국은 각 당 대회 결의를 임기 초반부터 본격 이행하는 단계에 있다.

Trần Cẩm Tú는 베트남이 라오스와의 관계 강화·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음을 재확인하며, 양국 간 위대한 우의(友誼), 특별한 연대, 전면적 협력, 전략적 유대는 두 민족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라오스 측 Vilay Lakhamphong은 라오스 당·정부·인민이 베트남의 지원과 도움을 항상 기억하고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강조하며, 양국 관계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양측은 베트남-라오스 양국 교역 목표를 50억 달러로 설정하는 데 합의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정치·경제·무역·투자·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회담은 양국이 각자의 당 대회 결의를 이행하는 임기 초반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베트남-라오스 전략적 협력 관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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