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에서 주택 소유 자격 미달이나 대금 직접 납부 등 관련 규정을 위반한 외국인 개인에게 최대 5,000만 동(약 1,920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건설, 기술 인프라 관리, 주택 관리·개발 및 부동산 사업 분야의 행정 처벌 규정을 담은 시행령 제339호(Nghị định 339)를 제정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시행령에 따라 주택을 임대하기 전 관할 당국에 서면으로 사전 통보하지 않거나 임대차 계약 종료를 알리지 않은 외국인 개인 소유주에게는 2,000만~3,000만 동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주택 소유 자격을 갖추지 못했거나 조건을 충족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택을 소유한 경우, 베트남 내 신용기관(은행)을 통하지 않고 주택 매매 및 임대 대금을 결제한 경우, 소유 기간 연장 신청서를 법정 기한 이후에 제출한 경우 등에는 3,000만~5,000만 동의 벌금이 부과된다. 위반 시 서면 통보 절차를 이행해야 하며, 소유 자격 없이 주택을 매수한 외국인은 주택을 매도인에게 반환하고 이미 지급한 매매 대금을 환불받아야 한다.
외국 법인 및 기관에 대한 처벌 규정도 명시됐다. 외국 기관이 소유 자격 미달, 소속 임직원이 아닌 자의 거주용 활용, 베트남 내 지정 은행 이외의 수단을 통한 대금 결제 등을 저지를 경우 6,000만~1억 동의 벌금이 부과된다. 현지 언론은 이번 시행령이 베트남 내 외국인 및 외국 기관의 주택 소유와 이용에 대한 정부의 단속과 관리 강화를 반영한 조치라고 전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