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 아파트에서 침실 수를 줄이고 공용 생활 공간을 대폭 확장한 인테리어 설계가 주목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주말 휴식 수요에 맞게 공간을 재구성했으며, 넓고 밝은 공용 공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휴식 코너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설계는 침실 하나를 과감히 생략하는 대신 거실·다이닝 등 공용 영역을 넓혀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자연채광을 최대한 끌어들여 실내 전반이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유지하도록 했다.
가족 구성원 각자가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는 다양한 휴식 코너도 공용 공간 곳곳에 배치됐다. 주말 가족 모임이나 휴가철 체류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만큼, 공용 공간의 활용도와 쾌적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침실 축소·공용 공간 확대’ 방식은 최근 베트남 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실내 면적이 제한된 100㎡ 안팎의 아파트에서 가족 공동 생활의 질을 높이려는 수요가 늘면서, 침실보다 거실 중심의 공간 배치를 선택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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