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시안게임(ASIAD 2026)에서 베트남 여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세팍타크로 강호 태국으로, 금메달을 놓고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된다.
복싱 응우옌 티 떰, 아시안게임 역사 새로 쓰다
베트남 복싱의 ‘철권’ 응우옌 티 떰(Nguyễn Thị Tâm)은 이번 ASIAD 2026에서 역사적인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32세의 나이에 무릎 인대 부상을 딛고 복귀한 그는 베트남 복싱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를 밟는 선수가 됐다.
준결승에서 응우옌 티 떰은 세계 챔피언 알루아 발키베코바(Alua Balkibekova·카자흐스탄)를 5대 0 만장일치 판정으로 완파했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리는 결승전에서는 중국 선수와 금메달을 다툰다.
베트남은 이번 2026 아시안게임에서 복싱과 세팍타크로 등 복수 종목에서 결승에 올라 역대 최고 성적을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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