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국경 지대 허가 없이 들어간 미국인 관광객 적발

북부 국경 지대 허가 없이 들어간 미국인 관광객 적발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uoi Tre News
날짜: 2026. 9. 26.

베트남 북부 까오방성 국경 지대에 관할 당국의 허가 없이 무단 진입한 미국인 관광객이 현지 경찰에 적발됐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까오방성 룽남(Lũng Nặm)면 경찰 순찰대는 지난 22일 오후 3시 30분께 베트남-중국 국경 인근 남산(Nặm Săn) 마을 인근을 걸어가던 외국인 남성을 발견해 단속했다.

신원 확인 결과 해당 남성은 1997년생 미국 국적자 L.G.S 씨로 밝혀졌다. 현지 경찰의 서류 제시 요구에 그는 베트남 관할 당국이 발급한 국경 통행 허가서를 제출하지 못했다.

면 경찰서로 연행된 해당 관광객은 조사 과정에서 허가 없는 국경 지역 출입 위반 사실을 인정했다. 경찰은 행정 위반 기록을 작성한 뒤 사건 관련 서류를 까오방성 경찰청 출입국관리국으로 이관해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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