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비엔호아 다이옥신 정화 사업, 미국 지원금 4억3000만 달러로 증액

베트남 비엔호아 다이옥신 정화 사업, 미국 지원금 4억3000만 달러로 증액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uoi Tre News
날짜: 2026. 9. 24.

미국이 베트남 비엔호아(Biên Hòa) 공군기지 다이옥신 오염 정화 사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4억3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베트남 국방부와 주베트남 미국 대사관은 지난 23일 하노이에서 제한적 범위 프로젝트 협정(LSPA)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비엔호아 공군기지 다이옥신 오염 정화 사업과 고엽제(Agent Orange) 대량 살포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지원 사업을 함께 포괄한다. 서명식에는 베트남 국방부 차관 Nguyen Truong Thang과 주베트남 미국 대사 Jennifer Wicks McNamara가 참석했다.

2019년 시작된 비엔호아 공군기지 다이옥신 정화 사업은 전쟁 당시 사용된 화학물질 및 다이옥신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베트남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41헥타르에 달하는 구역이 관련 기준 및 규정에 따라 정화 완료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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