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인터넷 이용자의 93%가 매일 유튜브를 시청하며, 구독자 1만 명 이상을 보유한 현지 유튜브 채널이 18만 개를 넘어섰다고 구글의 최신 집계를 인용해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 숏츠(Shorts)를 비롯한 숏폼 동영상 업로드량이 전년 대비 100% 이상 급증한 가운데, 베트남 크리에이터들의 ‘디지털 콘텐츠 수출’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베트남에서 제작된 동영상 전체 시청 시간의 50% 이상이 해외 이용자로부터 발생하고 있으며, 현지 채널이 올린 영상의 절반 이상이 해외 시청자를 유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마크 우(Marc Woo) 구글 베트남 총괄지배인은 현지 크리에이터들이 글로벌 청중에게 베트남의 정체성을 알리는 동시에 기업 브랜드에도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동영상 업로드 후 30일이 지난 시점에서 발생하는 시청 비중이 전체 조회수의 약 40%를 차지해 온라인 콘텐츠의 긴 생명력을 나타냈다.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는 시청자의 82%가 자신이 팔로우하는 크리에이터가 추천한 제품을 더 신뢰하고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함에 따라, 유튜브는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라이브 쇼핑 및 제휴 마케팅 연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