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프랑스 기업 투자 유치 나서…기술·고부가가치 분야 협력 강화

베트남, 프랑스 기업 투자 유치 나서…기술·고부가가치 분야 협력 강화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uoi Tre News
날짜: 2026. 9. 11.

베트남 주재 프랑스상공회의소(CCIFV) 최고경영자 Adam Koulaksezian은 “베트남에는 자본만이 아니라 기술, 노하우, 그리고 고부가가치 활동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뚜오이째(Tuoi Tre) 온라인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베트남, 프랑스 자본·기술 유치 추진

Adam Koulaksezian에 따르면, 프랑스는 기술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 하고 있다. 프랑스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는 단순 제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베트남 주재 프랑스 대사 Olivier Brochet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베트남·캄보디아 법인 총괄 대표 Đặng Nguyên Ngữ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해졌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고교 입시, 시험 과목 축소 넘어 학습 성과 전형 도입 검토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추진 중인 중·고등학교 입학전형 규정 개정안에 따라 고등학교 1학년(10학년) 진학 시험을 수학·국어 2개 과목으로 축소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Hồ Chí Minh)은 입시 경쟁이 특히 치열한 지역으로, 단순한 과목 수 감축을 넘어 평소 학업 성적을 반영하는 전형 방식 도입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입시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과목 수 조정과 함께 전형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