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타인호아(Thanh Hóa)성 산악 지역 Yên Khương 마을의 Mè Giàng 부락에서 지난 23일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1가구의 주택이 완전히 붕괴됐다. 피해액은 약 1억 동(100 million VND)으로 추정된다.
이와 함께 같은 Mè Giàng 부락 내 4가구도 산사태 고위험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돼 지방 당국이 해당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대피 조치가 내려진 주민은 타인호아성 전역에 걸쳐 총 839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Mường Mìn 마을에서도 대규모 토사가 주택을 덮치는 피해가 발생했다. 지방 행정 당국은 산사태 위험 지역 내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주민 대피와 함께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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