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ương Lai Sông Hồng 그룹 주식회사, Đại Quang Minh, Hòa Phát으로 구성된 투자자 컨소시엄이 지난 8월 11일 하노이(Hà Nội) Lĩnh Nam 지구 홍강(sông Hồng) 인근에 위치한 두 개 신도시 사업을 착공했다. 총 부지 면적은 약 170ha에 달한다.
Tương Lai Sông Hồng사는 정착형 도시개발구역(khu đô thị định cư)이 2029년 4분기, 다목적 도시개발구역(khu đô thị đa mục tiêu)이 2030년 4분기에 각각 완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로드맵에 따라 기술 인프라와 고층 이주민 임시주거시설은 2028년 2분기 우선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 검토 중인 방안에 따르면, 다목적 도시개발구역에는 약 3만6,176가구, 정착형 도시개발구역에는 약 2만40가구가 배치될 계획이다. 두 단지 완공 시 하노이 시장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5만6,216가구에 이른다.
이 수치는 지난해 수도 하노이의 신규 아파트 공급량 대비 약 1.5배, 2024년 대비 약 1.8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CBRE 통계에 따르면 하노이의 신규 아파트 공급량은 2024년 3만900가구, 2025년 약 3만6,000가구였으며, 2026년에는 약 3만3,000가구가 추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Lĩnh Nam 지구는 해당 도시개발 사업에 대한 1/500 축척의 상세 도시계획안을 공개 의견 수렴 중이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두 구역은 인프라와 편의시설을 분리 운영하지 않으며, 입주 예정 인구 약 14만8,000명이 학교, 의료시설, 공공 공간, 도시 서비스를 공동으로 이용하게 된다.
이 두 신도시는 하노이 홍강 경관대로(Trục đại lộ cảnh quan sông Hồng)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약 1만1,000ha의 연구 범위를 포함하며, 약 80km의 도로, 3,300ha 규모의 공원·위락시설, 2,100ha 이상의 부지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