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오반투언(Ngô Văn Tuấn) 베트남 재무부 장관은 지난 19일 오전 국가예산법 통합안 수립 방향을 주제로 한 소조 토의에서 원천징수 세금 신고 기준액을 100억 동(10 tỉ VND)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응오 장관은 예산 및 공공투자 관련 방안 외에도 재무부가 기업 지원 정책 마련, 행정 절차 간소화, 법규 준수 비용 절감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안은 원천징수 세금 신고 의무 기준을 높임으로써 소규모 거래에 대한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려는 취지다. 현행 기준액보다 대폭 상향된 100억 동 기준이 적용될 경우, 다수의 기업이 신고 의무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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