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총리 Lê Minh Hưng이 기업인 커뮤니티와의 정부 상임회의 개막식에서 기업들을 향해 “정부를 칭찬할 일이 있다면 다른 기회로 미루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병목 해소·자원 개방·성장 촉진’을 주제로, 부총리와 각 부처·지방 지도부, 경제단체 및 기업인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였다.
정당한 건의는 끝까지 처리해야
개막 연설에서 베트남 총리 Lê Minh Hưng은 이번 회의가 신임 정부 상임위가 기업인 커뮤니티와 처음으로 대면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기업인 커뮤니티는 성장 동력 창출, 일자리 제공, 국가 경쟁력 제고를 직접 이끄는 핵심 주체라고 그는 강조했다.
Lê 총리는 기업이 제기하는 정당한 건의는 반드시 끝까지 처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형식적인 답변이나 미봉책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또한 정부를 칭찬하는 발언보다는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솔직하게 전달해 달라고 기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베트남 정부가 기업 환경 개선과 경제 성장 촉진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베트남 정책 방향에 관심이 높은 국내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