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 공식 재판매 플랫폼에서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2026 월드컵 8강전 입장권 한 쌍이 600만 달러 이상에 호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잉글랜드는 16강전에서 멕시코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아스테카(Estadio Azteca)에서 3-2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쓰리 라이온스’는 주드 벨링엄(Jude Bellingham)의 2골과 해리 케인(Harry Kane)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노르웨이는 에를링 홀란(Erling Haaland)의 멀티골에 힘입어 브라질을 2-1로 제압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두 팀의 8강전은 현지 시각 7월 11일 미국 마이애미 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월드컵 티켓 가격 폭등 현상은 두 강호 간의 빅매치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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