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가 이집트를 3-2로 제압했다. 이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는 팀 공격진을 진두지휘하며 ‘우주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메시는 전반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후반 막판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역전승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이 활약에 힘입어 메시는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Sofascore)로부터 경기 최고점인 9점을 받았다. 페널티킥만 성공했더라면 만점인 10점도 가능했다는 평이 나왔다.
반면 이집트의 간판 스타 모하메드 살라(Mohamed Salah)는 이날 경기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이번 2026 월드컵 무대에서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경기를 인상적인 장면 없이 마감한 살라는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승리로 조별리그에서 순항을 이어가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메시를 필두로 한 아르헨티나의 공격력이 이번 대회에서도 건재함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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