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PNJ, 다이아몬드 2만8천 개 밀수 사건 후 특별감시팀 구성

베트남 PNJ, 다이아몬드 2만8천 개 밀수 사건 후 특별감시팀 구성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Cafef
날짜: 2026. 7. 7.

베트남 귀금속 상장사 PNJ가 자회사인 PNJ감정 유한회사(P-Lab)와 관련된 밀수 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PNJ 측 공문에 따르면, 관계 당국이 공개한 정보를 근거로 P-Lab은 전 대표이사 당응옥타오(Đặng Ngọc Thảo)에 대한 밀수 혐의 수사가 개인의 법적 책임에 관한 사안임을 확인하고, 모회사인 PNJ에 사건 경위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PNJ는 P-Lab이 자본금 100억 동 규모로 독립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

PNJ 측은 현재 모든 사업 활동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P-Lab에 대한 경영·내부통제·감독 강화 조치를 시행 중이며, 이사회는 독립 이사 2명이 참여하는 특별감시팀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자회사 사건의 여파로 PNJ 주가는 시장에서 강한 매도 압력을 받고 있다. 주가는 3거래일 연속 하한가까지 밀려 현재 주당 50,800동을 기록 중으로, 이는 최근 13개월 내 최저 수준이다. 이번 사태로 시가총액은 약 6,300억 동(630 billion VND) 가량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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