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밤, 베트남 꽝찌(Quảng Trị)성 국가 특별 유적지 히엔르엉-벤하이(Hiền Lương – Bến Hải) 강변에서 ‘평화를 위한 페스티벌(Lễ hội Vì hòa bình) 2026’ 개막식이 열렸다. 꽝찌성 인민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특별 예술 공연 ‘기억에서 미래로: 평화를 위한 꽝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응우옌 반 탕(Nguyễn Văn Thắng) 부총리와 각 부처·기관 지도부, 다수의 국제기구 대표, 수천 명의 시민 및 관광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베트남 문화 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평화를 위한 페스티벌’은 전쟁의 역사적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꽝찌성 일대는 화려한 조명과 예술 공연으로 밤하늘을 수놓으며 성대한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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