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메콩유역 국가들과 협력 강화

7월 24일 오후,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앙(Vientiane)에서의 제 49회  ASEAN 외교부장관 회의 (AMM49) 이후, 캄보디아 Prak Sokhonn 외교부 장관과 한국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지휘 아래 제 6회 한국-메콩 간 협력 외교부 장관 회의가 열렸다. 라오스, 미얀마, 태국 등 각국의 외교부 장관들과 베트남 회의 참여를 주도한 부 수상 Phạm Bình Minh 외교부 장관이 참여했다. 회의를 통해 각국의 장관들은 지난 해 메콩-한국 협력기금의 전개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 했다. 장관들은 메콩-한국간의 협력 기금이 계속 그 역할을 발휘하고, 각 중장기 프로젝트를 위한 재정지원, 아세안 ASEAN 연합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실현하는데 기여해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지난 해 6월 말 미얀마에서 개최된 제 4회 메콩-한국 비즈니스 포럼의 성공을 매우 환영했으며, 이는 각 국 간의 만남뿐만 아니라 경험과 경영 및 투자기회의 교류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전망했다. 이 회의는 공동 선언을 통해 메콩-한국 협력 기금의 자금을 사용하여 일곱개의 프로젝트를 통과시켰으며, 그 중 “베트남의 공업화 촉진과 기술 발전을 위한 정부-산업-연구 기관사이의 삼자 모형 구축” 프로젝트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제 7회 메콩-한국 외교부장관 협의를 2017년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 했다.

7/25, 베트남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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