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도심 속 힐링 명소 ‘법화사(Chùa Pháp Hoa)’ 탐방기

호찌민 도심 속 힐링 명소 '법화사(Chùa Pháp Hoa)' 탐방기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Travel
날짜: 2026. 5. 20.

호찌민 니에우록 운하변의 법화사(Chùa Pháp Hoa)가 도심 속 수행 공간이자 주요 문화 유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1967년 투에 하이 스님이 창건한 이 사찰은 2015년 호찌민시로부터 역사 유적지로 지정됐다.

법화사는 북방 불교 양식에 따라 삼문, 정전, 조사당 등으로 구성됐다. 2005년 중건된 건물은 붉은 기와와 잭프루트 나무로 조각된 불상이 특징이다. 특히 매년 부처님 오신 날 운하에 띄우는 화려한 연등 행사는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다.

사찰은 3군과 푸누언군 경계의 트엉사(Trường Sa) 870번지에 위치하며 매일 오전 6시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부터 9시까지 개방한다. 인근의 빈응이엠사, 떤딘 성당, 떤딘 시장 등과 함께 방문하는 관광 코스로 인기가 높다. 니에우록 운하 유람선을 이용하면 물 위에서 사찰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객은 단정한 복장을 갖추고 지정된 장소에서만 향을 피우는 등 사찰 예절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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