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서울대는 28일 교내 지식정보관 봉사홀에서 주한몽골대사관 및 유관 기관 전문가들을 초청해 몽골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델게르세항 엥흐세항 주한몽골대사관 부영사는 유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범죄 예방 교육을 했고,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종합안내센터 첸드아요시 상담원은 안정적인 체류를 위해 유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비자 관련 유의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남서울대에는 현재 몽골 학생 125명이 재학 중이며, 대학 측은 몽골 유학생 유치 확대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몽골 출신 교수 4명을 채용하는 등 학업과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남서울대는 몽골 현지와의 교육 및 문화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울란바토르에 ‘남서울 K-센터’를 마련해 다음 달 4일 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