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 실업률 2.2%

실업자 가운데 53%가 15~24세

베트남 노동부는 최근 베트남 경제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띠는 가운데 실업률이 2.2%에 불과한 낮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작년 말 정부가 실업률 2.18%를 예상했는데 이와 근사한 수치가 나왔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2015년 사사분기의 경우 15~60세 노동인구 가운데 105만명이 실업상태라는 뜻인데, 이는 2015년 3/4분기 실업률이 6.8%, 작년 동기 실업률이 7.8%였다는 사실과 비교할 때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통계에서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이들 실업인구 가운데 53%가 15~24세의 젊은 층이며, 특히 이들 중 40% 이상이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받았거나 대졸 이상의 학력 소유자들이었다.

3/22, 탄닝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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