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한에 따라 0.2~0.4% 인상

시중은행들이 최근들어 이자율을 경쟁적으로 인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경우 단기자금 0.3%, 3개월 이상 5.2→5.5%, 12~18개월 6.5% →6.8%. 36개월 이상 6.8→7.2% 등으로 상향조정했으며, VietinBank의 경우 예금이자율을 12~24월 6%→6.8%, 3~6월 5.5%, 6~9월 5.8% 등으로 올렸고, Vietcombank도 기간에 따라 0.2~0.5% 로 인상했다. 한편 1개월 전에도 VPBank의 경우 연간 이자율을 7.9%(36개월 이상)까지 인상했고, SeaBank의 경우도 자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8%(13개월 이상, 단 단골고객 및 수천억동 이상 예금고객으로 제한)까지 올린 바 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이자율이 작년에 비해 1~2%, 구정에 비해 평균 0.2~0.5% 가량 인상되었는데, 이는 최근들어 산업분야의 자금수혈이 절실하다는 증거”라고 분석했다. 또한 중앙은행 호찌민점의 윙호앙민(Nguyễn Hoàng Minh) 부행장은“올해 신용증가율 목표치를18-20%로 잡고 있다. 이를 위해 중장기 대출을 위한 지급준비율을 현재의 60%에서 40%로 낮추었다”고 설명했다.
3/23,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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