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다툰 후 장모 살해

혐의자, 체포 직전 자살시도  

베트남 탄호아(Thanh Hóa)성 공안은 최근 윙쫑뜽(Nguyễn Trọng Tường)을 아내와 다툰 후 처가로 찾아가 장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했다. 탄호아성 광방(Quảng Văn)읍 인민위 측 설명에 따르면 살인혐의자 뜽은 자신의 아내 와 말다툼 후 그녀가 친정으로 가버리자 처가를 방문, 장모 쩡티후에(Trần Thị Huệ; 58세) 및 처남 레시훙(Lê Sỹ Hùng; 32세)씨와 큰소리로 격렬히 싸운 후 갑자기 가슴에서 칼을 꺼내 두 사람을 찌르고 달아났으며, 이웃에 사는 Nguyễn Thị Quý씨를 길에서 만나자 또다시 칼을 휘둘렀다.

결국 새벽 2시경 읍내 Hoàng강변 동락(đồng Lạc) 지구에서 체포되었는데 당시 가슴을 찔러 자살을 시도했다. 현재 Hùng, Quý, Tường 세 사람은 탄호아성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장모 Huệ 여사는 상처가 깊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최근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이혼이 늘고, 가정불화로 인해 크고 작은 불상사가 발생하는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12/6, 뚜이째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미국·이란, 핵 협상 교착 타개 모색

미국 부통령 JD 밴스가 이란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Mohsen Rezaei에게 직접 회담을 요청하는 서한을 카타르를 통해 전달했다. 서한에서 밴스 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강조하며, 양측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공동 접점을 찾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란은 아직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