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군 중앙병원 남성학과의 한 의사는 환자가 부풀어 오른 성기를 가지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조직의 손상으로 인해 응급 수술을 받아야 했으나, 적시에 병원에 내원해 기능을 회복할 수 있었다.
성기 손상은 성관계 중 강한 압박을 받거나, 비정상적인 자세로 인한 경우에 발생하는 심각한 부상이다. 주로 손상되는 부분은 조직의 가장 바깥층인 흰색막으로, 이는 매우 강하지만 갑작스러운 힘에 의해 쉽게 찢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비정상적인 성관계 자세, 특히 성인 영화에서 보는 자세를 모방할 때 이러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질병은 성기의 기형, 발기 장애, 성관계 시 통증, 섬유화 등의 문제를 일으켜 장기적으로 정신적 및 성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의사들은 남성들이 주의해야 하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시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가 치료나 민간 요법에 의존해서는 안 되며, 조기 치료를 통해 성기능과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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