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한 한비나(한베트남건설) 대표 김용한 한비나(한베트남건설)대표는 지난 수년간 자신의 사업을 건실하게 꾸려 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노인사회의 원로이신 차상덕 회장을 아버지처럼 모시고있는 의리의 건설인이다. 그는 또한 최근 현지인 직원 11명을 인솔해 한국 단체관광을 다녀올 정도로 직원사랑도 남다르다. 이번 호에는 외국 투자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성실과 믿음을 바탕으로 현지인 직원들에게 절대적인 신뢰와 존경을 받으며 회사를 착실하게 키워 나가고 있는 김용한 한비나 대표를 만나보았다. 먼저 개인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Han vietnam Construction CO.,LTD.의 김용한 대표입니다. 한국에서 IMF로 사업이 부도를 맞으면서 이혼을 하게 되고 홀로 딸아이를 키우다 한국에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 한동안 러시아와 중국에서 건설기술자로 일하면서 지내다가 다시 성환건설에서 베트남법인장으로 차상덕 회장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혼자서 …
Read More »호찌민시한인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꿈꾸며
박상순 한인포럼 신임회장 베트남한인사회발전을 위한 포럼(약칭 한인포럼)은 지난 2015년 10월 26일 한인사회가 좀더 발전하고 성숙한 모습을 갖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속에 약 30여명이 1군 지역에서 발대식을 갖고 정식으로 만들어졌다. 발대식에서는 한인포럼의 취지와 목표, 그리고 활동방향에 찬성하는 사람들을 누구든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모임을 이끌어갈 임원진 구성 및 정관제정, 회원의 권리와 의무 등 세부적인 사항들이 결정되었다. 이번호에는 박상순 한인포럼 신임회장을 만나 한인포럼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보았다. 먼저 자기소개 및 회장이 되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한인포럼의 대표를 맡게 된 한국이민재단 (결혼이민여성 기초한국어교육 담당) 호찌민지부장겸 교육센터장 박상순(베트남거주 5년차)이라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덕망있는 분들을 주축으로 다양한 모임과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모두가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
Read More »르네상스 국제학교 윤혜지 양
IGCSE 중국어시험 세계최고점수 획득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교민 자녀들 가운데 우수한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이번 호에는 교민 모두가 자랑스럽게 여길만한 케이스로 캠브리지 대학의 IGCSE 중국어 시험에서 세계최고점수(Top in the World- Foreign Language Mandarin Chinese, IGCSE)를 획득한 르네상스 국제학교 재학생, 윤혜지양을 소개한다. IGCSE 중국어 부문에서 최고점수를 얻었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요? Nga(르네상스 국제학교 이사장) 베트남에서는 유일한 케이스입니다. 세계최고(Top in the World)란 타이틀은 단일 과목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는 뜻이기 때문에 이는 개인의 무한한 영광이자 본교의 큰 자랑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이번 결과로 인해 그녀는 켐브리지 국제시험 위원회로부터 조만간 ‘Top in the World’ award상을 수상하게 될 것입니다. 이 기회에 IGCSE에 대해 간단히 소개 …
Read More »개개인의 힘은 곧 나라의 힘!
<찾아가는 독도학교> 시즌 2 해외편 호찌민 특강에서 만난 찾아가는 독도학교 교장 서 경덕 성신여대 교수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노래를 듣고 한 번쯤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았던 사람이 있을까? 뜨겁게 열렬했던 지난 날들은 어느덧 세월에 바래지고, 돌아서서 남겨진 각박한 삶에 무덤덤해지기까지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가끔 일본 도발에 발끈하는 우리 모습에서 수면 아래 남아있는 애국심을 떠올려 볼 뿐, 독도가 왜 우리 땅인가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에 쉽게 입을 떼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20여 년간 지치지 않고 우리나라를 세계 곳곳에 알려온 한국홍보전문가가 있다. 바로 서경덕 교수! 그는 재능기부의 하나인 특강을 지난 1일 베트남 호찌민 내 호주국제학교(AIS)에서 진행했다. …
Read More »모던 한식을 디자인하다
한국요리 축제의 장 한식어드벤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Intercontinental Seoul COEX 권용삼 셰프 안녕하세요 셰프님!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아. 네 저는 서울 Intercontinental Seoul COEX에서 연회 행사 부문 한 중 일식을 포함해 요리와 파트 관리까지 맡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부 주관의 AT공사(농수산물 유통공사) 주최 하에 한국 미식문화와 한식, 식자재를 세계로 알리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인터콘티넨탈 아시아나 사이공의 초대를 받아 ‘한국요리 어드벤처’를 준비하여 저 외에 두 명의 세프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국음식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한국음식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하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망설임없이 권세프는 조화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한식은 조화입니다. 기본적으로 숙성 시간이 달리 걸리는 장맛을 베이스로 해 다양한 맛이 은근하게 파생되어나오죠. …
Read More »존재보다는 역할이 큰 진정한 봉사 단체, 호찌민한인여성회
호찌민 한인여성회장 이유미 최근 한인회가 차기 선거를 앞두고 정관개정 시도니 청문회니 하며 이런 저런 소란속에서 호찌민 한인여성회는 소리없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단체 구성의 목적인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다. 작년 12월 제 14대 호찌민 한인여성회장으로 선출된 이유미 회장을 기자의 직무실에서 만나 대화를 나눠보았다. (대담 한영민 주필) 많이 바쁘시죠? 제가 알기로는 커피 사업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사업을 함께 하시며 동시에 여성회의 회장으로 업무를 수행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황이 어떠하신지. 호찌민 한인여성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게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하여 회장직을 수락하고 지금까지 일 년간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참으로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불우 장애인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급 및 고아원 지원 등을 하면서 우리의 …
Read More »국영기업 베카멕스와 공급계약체결
종근당 건강기능식품 수출 베트남시장 공략 (주)종근당 베트남지사 (홍성권 지사장)은 지난 17일 빈증, 베카멕스 호텔에서 베카멕스사와 양사 조인식을 가진 후, 베카멕스 직영약국 약사 250명을 대상으로 제품교육과 이벤트를 펼쳤다. 베카멕스 社는 매출액 5조의 규모의 베트남 최대규모의 국영기업으로 금융, 건축, 호텔, 병원 및 의약품 제조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력을 인정받고 있다.
Read More »어떻게 극복하나요?
마음도 정기점검 받으세요 자고로 참는 것이 미덕이라 여겨지는 시대다. 눈물은 당연히 참고,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아무렇지 않게 벌떡 일어나야 어른스러운 어른이라고 믿어 온 씩씩한 당신. 때로 감정을 얼굴에 드러내는 날에는 마치 손에 쥔 패를 남에게 보인 것만 같아 불안한 당신. 그래서 오늘도 감정을 사수하는 일에 열심이다. 한편에 덮어둔 상처들은 언제고 곪아서 터져 주변적인 부분까지도 아프게 마련이다.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우리 마음의 교통정리가 필요한 건 아닌지, 건강한 방식으로 나를 표현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전문가 정승모 박사님께 들어볼 수 있었다. 먼저 베트남 오신지는 얼마나 되셨고 어떻게 상담소를 운영하게 되셨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베트남에 온 지는 4년 정도 됩니다. 3년 동안 의사들을 …
Read More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작품공모전 우수상 수상한 서현진양
역사를 배우며 울컥거리는 마음을 다잡고, 담담하게 그려내어.. 201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관련 국제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서현진양 (호주국제학교_AIS 재학) 재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단에서는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고 (재)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관련 국제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 <일본군 ‘위안부’ 평화 나눔 콘서트 – 제2회 ‘합창’> 공모전이 지난 8월 12일 개최되었다. 음악과 미술 두 개 분야에서 300여 편이 응모하였고 1차 예선 심사를 거쳐 72편이 2차 본선대회에 올랐다. 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미술부문 우수상에 베트남내 유일한 수상자 서현진양. 국가 대 국가의 문제에서 더 나아가 한 개인의 삶 까지도 돌아본다는 점에서 뜻 깊은 수상이라 여겨진다. 어떤 계기로 수상의 영광까지 …
Read More »한국섬유염색전용공단
베트남정부, 최초의 대규모(33만평) 염색전용단지 승인 친환경 미래 섬유염색단지 지향, 인프라 구축 완료단계 최근 베트남이 포스트 차이나(Post China)의 투자 적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정부가 호찌민 인근에 대규모 섬유산업관련 단지를 조성, 전체 단지 중 일부를 한국섬유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섬유염색산업공단(Korea Textile Dyeing Industrial Park)’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대규모 섬유염색단지는 베트남 남부 경제 중심지이자 교통 요지인 동나이(Dong Nai)성 년짝에 위치한 년짝 6산업공단(약 100만 평 규모)의 섬유산업 관련 전체 단지 내 6A지역에 33만평 규모로 염색 전용 단지인 ‘한국섬유염색산업공단’으로 꾸며진다. 년짝 6산업공단을 비롯 인근 지역에는 방적, 제직, 염색 등 섬유 관련 제조업체들이 1, 2, 3, 4, 5 공단으로 인접해 있어 향후 …
Read More »소중한 내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곳, 우리병원
양질의 진료를 합리적인 가격 지난 8월에 교민의 건강을 책임져 줄 “우리병원”이 푸미흥 스카이가든3차 씨클로 식당 맞은편에 문을 열었다. 흰색의 신축건물에 깔끔한 인테리어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우리병원은 코, 목, 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촬영장비와 이비인후과 진료장비 그리고 한국에서 이용할 수 있었던 다양한 호흡기 치료장비들을 통해서 감기, 비염, 중이염과 기관지 관련 질환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진료경험이 풍부한 베트남 의사들과 한국어 통역, 한국인 간호사가 상주함으로써 환자들에게 정확하고 세심한 진료를 제공하며, 교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합리적인 진료비를 책정하였다는 우리병원은, 전문검사기관에 의뢰하는 혈액검사를 통해서 간, 신장, 갑상선뿐 아니라 각종 암 표지자 검사도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가능하며, 부설 약국도 준비하고 있었다. 게다가 병원 곳곳에는 …
Read More »NGO 협의회장 오덕 목사호찌민 한인회
이래도 되는가? 요즘 호찌민 한인회가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 평소에는 거의 한인회가 존재하는지 아닌지 별 관심없이 지내던 사람들도 매번 선거 때가 다가오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문에 자연스레 관심이 모아지는데 그러나 그들의 시각은 별로 호의적이지 않다. 하긴 호의적일 리가 없다. 그 이유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안다. 이번에는 좀 심각하다. 마치 3공화국이나 유신 혹은 5공화국에서나 나올만한 스토리가 믿기지 않게 지금 호찌민 한인회에서 쏟아져 나온다. 도대체 뭔일이 있는데? 그래서 얼마전 한인회 정관개정 반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조성되고 그 공동위원장으로 항상 교민들에게 상식적인 언행으로 존경받는 오덕 목사를 만나 뭔 난리가 일어난 것이지 들어 보았다. 대담_ 한영민 주필 한영민 주필(이하 한) 또 뵙니다. 자주 뵙는군요. 지난 번과는 …
Read More »남부건설협회 창립
호찌민건설모임 베트남 남부지역 한국건설사협의회 연합 신임회장단 김영형 회장과 민경창 부회장 최근 1군 건설모임인 호찌민건설모임(회장 김영형)과 베트남 남부지역 한국건설사협의회(이하 남부건설사협회-회장 민경창)가 연합하여 명실공히 베트남 남부지역 한국 건설사를 대표하는 남부건설협회를 결성하게 되었다. 새롭게 창립된 남부건설협회 신임 회장단인 김영형 회장과 민경창 부회장을 만나보았다. 초대 남부건설협회 회장직을 끌고 갈 김영형 회장은 쌍용건설 본사 해외사업부, 자카르타 지사와 쌍용건설 괌 법인을 거쳐 2011년 11월부터 베트남지사에 근무 중이다. 또한 민경창 부회장은 지난 93년도에 대동 퍼시픽 아파트 가든 공사에 참여하기 위해 대민건설(종합), 및 중산정공 (철골) 지사장으로 베트남에 첫 발을 디딘 후, 까나-팡랑 도로 건설에서 공장, 아파트, 공단건설, 설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들을 수주해오며 현재 신흥건설 대표로 자리하고 있다. …
Read More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트남협의회 17기 출범 유명식 신임 민주평통 베트남 협의회장 제17기 민주평통이 7월 본격적인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박근혜 의장에 의해 위촉된19,947명의 자문위원과117개국 5지역 부의장, 43곳, 그리고 해외지역협의회 협의회장과 3,278명의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통일준비 실천을 위한 정책건의와 국민통일운동을 선도해 나가게 된다. 이번 호에는 특별히 지난 7월 25일 거행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트남 협의회17기 출범식에 즈음하여 평화통일에 대한 교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는 유명식 신임 베트남 협의회장을 만나보았다. 먼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트남협의회 17기 출범식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요사이처럼 국내외적으로 긴장감이 감도는 시기에 협의회장직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동안 고생해오신 선임 협의 외장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기존에 추진해오던 …
Read More »호찌민한인회 재난상조위원회 자문위원단 발족에 즈음하여
이역만리 베트남에서 불의의 상을 당하면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스럽다. 바로 이럴 때 호찌민한인회재난상조위원회의 진가가 발휘된다. 이번 호에는 지난 6월 중순에 거행된 재난상조위원회 자문위원단 발족에 즈음하여 강성문 위원장과 몇몇 자문단 임원들을 만나보았다. 강성문 위원장 3일전에도 빈탄군 아파트에 살던 최 모(70년생)씨가 지병(관상동맥 출혈)으로 갑자기 사망했는데 외교부에서 열흘이 지난 후에야 연락을 해주어 시신이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죠. 몸을 알콜로 소독한 후 수의를 입히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지난 며칠간 경찰영사와 서류 수속절차, 부검확인, 장례절차 인도, 화장 등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냈고, 어젯밤 11시 모든 일을 마무리하고서야 긴장이 풀려 한 숨 잘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일은 급작스럽게 오는 일이라 상당히 당황스러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Read More »호찌민 한인상공인 연합회, 코참
최근 베트남의 한국기업 진출이 눈에 띄게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삼성과 LG 등 한국의 대표적 기업들이 초대형 투자 계획을 연일 발표하고 그에 따른 관련 기업들이 대규모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의 백색 가전 기업이 자리 잡을 호찌민의 9군은 새로운 한국타운으로 각광받으며 교민과 현지인들의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의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 베트남에 진출한 모든 한인 투자가들을 대변하고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창구로 출발한 호찌민 한인상공인 연합회의 역할이 새삼 주목 받는 시점이다. 이번 호에서는 벌써 제10대 회장의 임기를 보내는 교민단체로서는 단단한 조직과 역사로 자신들에게 주어진 역할을 묵묵히 해나가고 있는 호찌민 한인 상공인 연합회를 만나 그들의 회장단 조직과 지역별 산하단체인 5개의 지역협력사와 4개의 …
Read More »국제표준화기구 ISO 인증 길라잡이 김갑진 심사원
무역을 통해 세계각국이 자유롭고 공정하게 재화와 용역을 교환할 수 있도록 출범한 WTO(국제무역기구)시대에 국제표준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국제교역을 통한 풍요로운 미래건설은 요원한 일이 되고 만다. 그런 점에서 무역에 관한 기술적 장벽을 제거하는데 국제표준의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인식할 필요가 있다. 특히 FTA(자유무역협정),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RCEF(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등이 속속들이 타결되면서 세계가 급속히 경제통합을 이루어가는 이때 세계무역을 지탱하는 중대한 기술적 도구인 ISO의 가치는 더욱 위력을 발한다. ISO가 무엇인가요? 상품과 서비스의 국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적, 과학적, 기술적, 경제적 활동 분야의 협력 증진을 위하여 1947년 창설된 국제 표준화 기구 (ISO :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www.iso.org)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ISO는 국제 표준화 기구의 약자가 아닌, 그리스어 “ISOS”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
Read More »학교의 목적은 교육이다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김원균 교장 반갑습니다. 학교장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 국제학교에 부임하시기 전에 베트남을 다른 이유라도 방문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베트남은 이번에 2월 교장으로 부임하며 처음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왜 베트남으로 오시게 되었나요? 제가 직접 신청을 하여 오게 되었는데 특별히 베트남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한국의 환경과 다른 교육 환경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여기로 부임하기 전에 한국에서 서울시 장학관으로 근무하던 중에 호찌민 한국 국제학교의 교장 신청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근무하지 않고 베트남으로 온 이유는, 한국에서는 학교장이라고 해도 사회의 틀에 의해 짜여진 교육 환경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관계로 교육자로서 오랜 세월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한 창의적인 교육 철학을 실현하는데는 아무래도 외국에 있는 한국학교에 근무하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