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근교, 롱안성의 대형 정수장 건설을 수주한 ㈜ 태영건설 지난 8월7일 롱안성 득화(Duo hoa)현 빈후(Binh Huu) 2 지역에서 Hoa Khanh Tay (HKT) 정수장 프로젝트에 대한 착공식이 많은 정부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 정수장 프로젝트는 하루 8만톤 정수하는 대형 건설 프로젝트로 총 투자금액이 7천 4백만불에 달한다. 이에 소요되는 자금은 한국 정부의 ODA자금이 6천만불, 그리고 발주처인 PMV(Phu My Vinh Construction & Investment Joint Stock Corporation)의 자금 1천 4백만불이 소요되는 대형 공사로서 한국정부가 제공하는 ODA 자금으로 건설되는 이런 대형 정수장 공사를 수주한 태영 건설의 현장 책임자인 황광성 현장소장을 만나서 이 공사에 관한 얘기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하여 대화를 나눴다
Read More »전대주 주베트남대사 교민대표간담회
지난 6월 24일 전대주 신임 주 베트남 대사가 정식으로 발령을 받고 하노이에 부임했다. 전대사는 부임 한달 후인 지난 7월 6일(토) 호찌민 뉴월드호텔에서 30여명의 호찌민 교민대표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베트남 생활 18년을 호찌민에서 보낸 전 대사는 호찌민에서 첫 번째 대 교민 행사를 가진 전대주 대사는 “예상치 못하게 중책을 맡았습니다. 정통 외교관료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외교부 업무는 기존 조직을 활용해서 하는 한편 민간인이기 때문에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18년의 베트남 외교자산으로 베트남과의 기존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서 한국과 베트남이 서로 상생 공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아울러 한인회, 코참, 평통자문위원회 등의 각 단체장들은 전대주 신임대사에게 축하인사와 꽃다발 전달 …
Read More »연세병원 이영식 원장
베트남에서 의사로 일한다는 건 삶의 보람을 두 배로 안겨줍니다. -의사라는 직업은 한국에서도 잘나가는 직업인데 왜 베트남에 진출하셨습니까? 의사라는 직업의 세계는 참 단순하고 그 생활도 단조롭습니다. 종일 환자를 보고 일과 후에는 피곤한 몸을 추 수리고 다시 아침에 병원에 출근하고, 집과 병원을 채 바퀴 돌 듯 하는 게 일반적인 생활입니다. 저도 한국에서 원당과 강남에서 개업의생활을 하다가 너무 단조로운 생활에 회의를 느껴 캐나다로 가서 좀 엉뚱하긴 하지만 일 년 동안 신학을 공부하기도 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에 엔도르핀 호르몬의 기능과 역할에 관한 연구로 큰 반향을 일으킨 이상구 박사의 자연 요법 연구소에서 1년동안 공부를 했죠. 그 후에 우연한 기회에 미얀마에 의료 봉사를 나갔다가 그곳에 좋고 또 사는 보람도 느끼는 것 …
Read More »기업인 출신 교민이 대사가 되다.
전대주 前 코참회장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로 임명됐다. 지난 달부터 교민사회에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돌았다. 제2대 코참 회장이자 평통자문회의 베트남지회장인 전대주씨가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로 간다는 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했다. 대사라는 직책이 주재국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중차대한 자리인데 어떻게 민간인이 그 자리에 나갈 수 있겠는가 하며 그저 명예대사쯤 되는 것이라 짐작을 하며 넘겼다. 그런데 본지에 끊임없이 문의가 들어오자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사실 확인에 들어간 결과, 5월 중순 이미 전대주씨는 서울에서 해외 공관장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6월 14일자로 그는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로 정식 발령을 받았다. 모든 한국의 일간지가 민간인 출신의 주 베트남 대사로 그의 이름과 사진을 올렸다. 소문이 진실로 확인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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