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실례 합니다만 ~? Em cho hỏi
이번 호에는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상대방의 자택, 혹은 직장을 방문했을때 흔히 사용하는 일상 표현을 소개 한다. 스토리상 한국인 김씨가 베트남 친구 호아군의 집을 방문해 그의 남동생 Lam 과 나누는 대화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영어의 시제 는 몇 개 일까?
대한민국은 아마도 온라인 강좌 시장에 있어서는 전 세계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을 자랑하지 않나 자부해 봅니다. “인강”이란 “인터넷 강의”를 줄인 말이고, “동강”은 “동영상 강의”를, “현강”은 인강이나 동강의 반대 개념으로 “현장 강의”를 줄인 말로 통용된 지 오래입니다. (한가지 더, “둠강”이란 “어둠의 강의”의 줄인 말로, 인강이나 동강을 불법다운로드해서 유통하는 강의를 뜻합니다.) 온라인 강좌의 최강자 대한민국에는 “인강”으로만 한 달에 수 천만원의 수입을 올리는 소위 “일타강사”라는 스타 강사들이 몇 명있습니다. 영어 강좌에도 물론 강남구청 인강의 김모 강사, C모 학원의 김모 강사 등 “일타강사”들이 있습니다. 그런 한편 “열심히 가르치는 강사”들도 수없이 많죠. 오늘 칼럼에서는 한 달에 수천만원의 수입을 올리는 “일타강사”와 “열심히 가르치는 수많은 강사”의 차이를 …
Read More »고정관념깨기 – 재료. 크레파스?
작년 화실 학생들의 그림 전시회 개막식 때 일어난 일 입니다. 한 해 동안 열심히 배우고 자유로이 창작에 매진한 저희 화실의 어린 작가들을 위해 개막식 중에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미술 재료 럭키 드로우 였습니다. 전시 참가 학생 수에 맞게 여러 가지 재료들을 비공개로 준비해놓고 번호를 뽑아서 받아가는 형식이었습니다. 이벤트 전에 “저는 파스텔을 받고 싶어요.” 했었던 어떤 중학생은 신기하게도 정말 그 ‘파스텔’을 뽑았고, 다른 학생들도 대부분 자기가 원했던 재료나 아직 없었던 재료들을 뽑아가며 즐겁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거의 끝나갈 무렵 한 중학생이 올라와서 자신이 뽑은 번호를 외치는 순간, 선물을 확인 했더니… 아뿔사 ‘크레파스’ 였습니다. 그것도 분홍 플라스틱 가방 속에 담긴 아동용 크레파스. …
Read More »EXODUS 60년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생맥주 드실래요? 병맥주 드실래요?
이번 호에는 베트남 현지 맥주집에 갔을때의 상황을 소개한다. 단순한 회화내용 속에 다양한 표현과 용어가 있으니 숙지하며 주말에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여가며 실전에 임해 보자.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고정관념 깨기. 예술가는 가난하다?
저는 버스를 타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장 적은 비용으로 도시 구석구석을 편안히 앉아서 둘러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편하게 택시타면 되는데, 그거 얼마나 한다고 뭐하러 힘들게 고생을 해?’ 하고 궁상맞다는 듯이 쳐다보는 분도 계십니다. 택시보다는 창문이 넓고, 버스 자체의 높이가 높아서 자연히 시선의 높이가 높아져 밖을 구경하기 한층 수월합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 혼자서 곰곰이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고, 창 밖으로 지나가는 풍경 사이로 햇빛이 내리 쬐며 만드는 변화들을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러다보면 심심하고 지루할 틈 없이 어느새 금방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혹시 깜박 잠이 들더라도 길을 잃어버릴 걱정도 없습니다. 내릴 곳을 지나치면 반대 방향 버스를 다시 타면 되고, 끝까지 가봐야 어차피 종점에서 …
Read More »인디언이 돌아온다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감기 걸렸어요 !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사시사철 무더운 열대지방 베트남에 감기가 다반사, 우기가 접어드는 요즘 불티나게 팔리는 역이 바로 감기약이다. 이번 호 생존 베트남어는 현지 베트남 약국에서 실습해보자.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엘비스 프레슬리의 토익점수는 500점?
70-80 이전 세대들에게는 “로큰롤의 제왕”으로 잘 알려져 있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불후의 명곡 “Love me tender”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를 보면 “Love me tender. (나를 부드럽게 사랑해 주세요) Love me sweet. (나를 달콤하게 사랑해 주세요) Love me true.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세요)” 등이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흘러 나옵니다. 그런데 이 가사를 잠시 생각해 보면 문법적으로 틀린 점이 보입니다. Love me (나를 사랑해주세요)라는 동사를 “부드럽게” “달콤하게” “진심으로” 등으로 꾸며주려면 “tenderly” “sweetly” “truly” 등의 소위 “부사”로 꾸며야 합니다. 사전을 찾아보아도 분명히 tender, sweet, true는 명사를 꾸며주는 “형용사”이고, 부사로 쓰려면 각각 “~ly”를 붙여야 맞습니다. 그렇다면 엘비스 프레슬리는 시골 출신이고 문법 공부를 하지 못했기 …
Read More »고정관념 깨기. 한국 전위 미술의 선구자 김구림
가끔 전시를 보다 보면 힘이 쭉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 작품의 작가에게나 다른 감상자들에게는 그 작품이 좋은 작품일 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그 작품이 그저 죽은 작품으로 느껴질 때입니다. 회화나 조각 작품들 보다는 설치 미술과 행위 미술(퍼포먼스) 작품들을 만날 때 이런 기분을 더 많이 느끼기도 합니다. 아마도 설치 작품과 행위 미술에 대한 제 기대치가 더 높아서 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저의 작품 해석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전시회를 보다 보면 가끔 유명 작가 또는 유행을 쫓아서 흉내내기에 급급한 아류의 느낌을 풍기는 작품, 작가의 고민과 생각이 담기기 보단 전시 참가를 위해, 전시 경력에 한 줄이라도 더 추가하기 위해 급하게 가져다 …
Read More »내자동차 번호판이 “SEX001” 이라면?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불이야 ! Có cháy
긴급상황 (쯔응 헙 컨껍 – Trương Hợp khẩn cấp)이 발생했을 때는 평소 잘 하던말도 쑥 들어가 버리게 마련, 이번 기회에 급할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긴급 생활 베트남어를 미리 익혀 두자.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세레나
사랑에 미친 여자, 사랑에 대가를 치른 남자 시작은 사냥이다. 목재 사업가 조지는 지금 퓨마를 찾고 있는 중이다. 한껏 숨을 죽이고 겨냥했지만 고작 살쾡이다. 조지는 이내 총구를 내리고 진짜 퓨마를 찾겠다고 말한다. 그때 그의 사냥을 도와주는 전문사냥꾼이 조언한다. 정말 퓨마를 만난다면 먼저 조지, 당신의 목숨부터 간수해야 할지 모른다고.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꼭 한번 만나고, 갖고 싶은 무엇이 있다. 누군가에게는 경제적 성공일 수도 있고 정치적 출세일 수도 있으며 아니면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인을 만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살아생전 그토록 아름다운 퓨마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일까? 혹시 그 퓨마와 만나는 순간, 우리의 인생이 그에게 덜미 잡히는 것은 아닐까? 조지에게는 여러 퓨마가 있다. …
Read More »나의 화가 Ⅲ 메리 카사트
오늘 칼럼의 주인공은 작년에 8번째 칼럼 ‘고정관념 깨기 – 에드가 드가’ 편에 잠깐 등장했었던 화가 ‘메리 카사트’ 입니다. 메리 카사트는 제가 좋아하는 화가들 중 한 명입니다. 대학 시절 이 화가의 그림에 푹 빠져서 몇 일씩 밤을 새며 이 화가의 그림을 보고 또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메리 카사트의 그림을 좋아했던 이유들을 말로 다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굳이 꼽자면 작품에 쓰인 색이 매우 아름다운 것은 물론이고, 그림 속에서 보여지는 과감한 구도와 정확한 뎃생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그림 속에 귀여운 어린 아이가 자주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린 아이를 주제로 그리기를 좋아하는데 아마도 그 때 메리 카사트의 그림을 많이 보면서 영향을 받았기 …
Read More »“김서울,이뉴욕,박파리..?” 이름도 튀어야 한다.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CGV베트남 한글자막 5월8일(금) 개봉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말이 필요 없는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전세계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을 기록한 < 어벤져스>의 캐릭터들이 화려하게 귀환하는 이번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편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로 시리즈 최고 작품으로 등극했다. 아이언맨,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는 물론 사상 최강의 적 울트론이 맞붙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한 획을 그을 거대한 스케일을 선 보인다. 이 영화는 벌써 700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대한민국 극장가를 초토화 시켰다. CGV베트남에서도 흥행몰이중이며, 5월 8일부터 한국 교민들을 위해 …
Read More »영어에도 깨진유리창의 법칙이 있다?!
국내에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는 경영서가 소개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것이 벌써 10년 정도 된 듯 합니다. 깨진 유리창 이론 Broken Windows Theory은 애당초 범죄학 연구에서 나온 이론으로, 사소한 위법행위(예를 들면 동네 유리창을 깨거나 낙서를 하는 밴달리즘이나 도로무단횡단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면 살인과 같은 중범죄도 함께 줄어든다는 주장입니다. 이를 기업 경영에 대입해도 마찬가지 결과, 즉 기업 조직 내의 사소한 실수들을 없애면 기업의 성과가 향상된다는 가설을 증명한 책이 ‘깨진 유리창의 법칙 Broken Windows, Broken Business’ 이었습니다. 이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읽다보니 영어에도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있다는 생각에 미치게 되었습니다. 소위 ‘영어의 깨진 유리창의 법칙 Broken English, Broken Business’라고 할까요? 비즈니스 상황에서 만나는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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