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을 지도하다보면 영어로 읽고 쓰는 것은 곧잘하지만 영어로 말하는 것을 유난히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영어로 이야기하라고 하면 단답형으로만 짧게 이야기할 뿐 길게 말 하는 것은 힘들어합니다. ‘영어 말하기 대회’나 국제학교에서 하는 각종 발표에서 우리 아이가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 있게 하는 모습~ 모든 부모님이 바라는 모습일겁니다. 대학교도 영어 면접을 통해 합격이 결정되고 회사에서도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잘해야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는 요즘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우리 아이들 영어 말하기와 영어 스피치 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영어로 자유롭게 말하기 네이티브 스피커 친구 또는 선생님을 만들자! 영어로 말을 잘하는 아이들은 우선 영어 환경에 많이 노출 되어 있는 아이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 베트남에서 국제 학교를 다닌다고 해도 대부분의 …
Read More »커피 칸타타
아침마다 베트남 로컬 커피숍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한국 또한 커피 수요가 날로 증가 한다고 하는데 오늘은 커피에 대한 이야기로 클래식을 좀 더 이해해보려 합니다. 베트남은 브라질에 이어 세계 2위의 커피 생산국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커피 생산국은 널리 분포되어 있지만 대부분 남위 25도부터 북위 25도 사이의 열대 아열대 지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커피는 6 ~7 세기경 에티오피아의 칼디(Kaldi)라는 목동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네덜란드 사람들 덕분에 17세기 중반에는 거의 모든 유럽에 커피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유럽은 바로크음악의 시대였는데 바흐 헨델 비발디로 설명되는 시대였지요. 이 당시에는 기악음악이 종교음악의 반주에서 슬슬 벗어나면서, 다양한 형태의 음악이 만들어 집니다. 오늘은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번을 소개하려 합니다. …
Read More »연습은 습관이다
씬짜오 베트남에 칼럼을 쓰게 되어 개인적으론 영광입니다. 앞으로 교민 분들이 어떻게 음악을 대하고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Jascha Heifetz (아샤 하이펫츠) 라는 바이올리스트가 있습니다. 이 연주가는 금세기 최고의 테크니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느날 한 기자가 어떻게 교육을 받았기에 그렇게 훌륭한 테크닉을 구사할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하이펫츠는 대답 대신에 바이올린 안에서 작은 물건을 보여주고 ‘이것이 날 이렇게 만들었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메트로놈(박자기)였습니다. 이 대답은 당시에 아니 지금까지 진리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메트로놈은 단순이 박자를 소리로 나타내어 주는 물건이 아니라 모든 연습의 기초입니다. 연습이 정교해야 연주가 훌륭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은 첫 칼럼으로 음악의 기본,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연습의 …
Read More »에두아르 뷔야르
제가 좋아하는 작품 또는 그 작품을 그린 작가들을 소개해드리는 ‘나의 화가’ 칼럼이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여덟 번 째 나의 화가, 오늘의 주인공 ‘에두아르 뷔야르’입니다. 대학 시절, 이 화가의 작품에 빠져서 며칠 밤을 새우면서 보고 또 보고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 칼럼을 꾸준히 읽으신 독자라면 ‘엇? 이거 저번에 읽었던 칼럼 아닌가?’ 하고 다시 읽는 것 같은 데자뷔를 느끼며 갸우뚱하실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나의 화가의 세 번째 주인공이었던 ‘메리 카세트’ 역시 대학 시절 절 밤새우게 하던 화가였기에 비슷한 대목이 등장했었습니다. 오늘 이 칼럼을 쓰기 전까지는 제가 좋아하는 그림의 취향이 대부분 제 마음에 쏙 드는 ‘소녀’ 들이 등장하는 그림들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소녀들이 주제나 …
Read More »초보에서 고수가 되자
어떤 글이 읽는 사람들로 부터 설득력을 가지려면 글이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며 자신만의 독특함과 재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좋은 에세이 특징 5가지 1. 명확한 논점 글의 일관성, 글의 주제가 글 속에서 또렷하고 여러번 반복해서 전달되어야 합니다. 2. 깔끔한 구성 글의 구조와 구성의 연결이 자연스러우며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나 방향이 일정해야 합니다. 3. 탄탄한 근거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충분히 설득력이 있어야 합니다. 4. 정확한 문장 문법, 철자,기호등 정확하게 써야 좀 더 설득력 있는 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실수가 많은 부분이므로 글을 쓰는 과정 및 쓴 후에도 꼼꼼히 확인하고 기본에 충실한 글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5. 나만의 독특함과 독창성 평이한 주장이나 글보다는 나만의 …
Read More »NEW SAT
대학 입시 테스트 유형 뽀개기 2편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대학 입시를 앞 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새해에 가장 바라는 소원을 물어 본다면 당연히 원하는 대학 진학 일 것입니다. 특히나 한국 대학과 외국 대학의 상위권 대학 지원을 생각 하고 있다면 SAT같은 국제 공인 시험 점수를 언제쯤, 또는 고득점을 어떻게 확보 해야 할지가 최대의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입시 테스트 유형 뽀개기 2탄! 이번 호 에서는 고난위도 테스트인 SAT특징, 특히 변경되는 New SAT 차이점 그리고 고득점을 받기 위한 비법을 전수 해 드립니다. New SAT의 Reading과 Writing은 어떻게 변경되는가? 2016년 3월 부터(베트남은 5월 부터 시행)바뀌는 New SAT에 대해, 무엇이 달라지고 어떻게 바뀔까요? 첫번째, 가장 크게 …
Read More »바실리 칸딘스키
고정관념깨기 한학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요즘 저희 화실은 미래의 예술가들로 북적입니다. 보통 미대 입시 준비를 하는 학생들 위주로 기초 수업이 이루어지곤 하지만, 매년 저희 화실의 가장 큰 행사인 화실 정기 전시회를 앞두고 모두 자신의 작품을 창작하느라 열심입니다. 다들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중에 한 학생이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그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림을 180도로 돌렸다가 다시 또 돌려서 제자리에 놓다가 하며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니?” “선생님, 처음에 구성한 것 보다 뒤집어 놓은 것이 더 마음에 들어요.” 그림을 뒤집기 전에는 그림의 구성이 무난하고 안정적으로 보였지만 어딘가 조금 밋밋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는데 그림을 뒤집어보니 그림 속 대상이 향하는 방향이 …
Read More »토플 완전정복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대학 입시 테스트 유형 뽀개기 1편 iBT 토플 대학 입시의 필수 항목 중 많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며 오랜시간 준비해야 하는iBT TOEFL, New SAT, ACT와 같은 테스트 유형들~ 이번호와 다음 호에서는 2회에 걸쳐 그동안 어려워하며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연했던 테스트 유형들의 특징과 차이점, 그리고 고득점을 받기 위한 비법을 전수해 드립니다. 국제 학교를 다니거나 영어 학원을 꾸준히 다녔다 해도 토플에서 고득점을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객관적인 영어 실력외에 토플만의 문제 유형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트레이닝이 우선시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iBT TOEFL(토플) 시험이란? iBT( Internet based TOEFL) TOEFL(토플)은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의 약자로 외국 학생들의 대학 수준의 …
Read More »피에트 몬드리안
고정관념깨기 오늘의 주인공은 네덜란드의 화가이자 추상화의 선구자, 몬드리안입니다.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낯이 익죠? 몬드리안의 그림들은 자로 잰 듯, 그리고 감정 표현을 최소한으로 하기 때문에 ‘차가운 추상’이라고 불립니다. ‘뜨거운 추상’의 대표적인 화가인 ‘칸딘스키’의 작품과 비교하면 차갑긴 차갑지만, 몬드리안의 그림은 어딘가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밖에서 이런저런 일에 시달린 후에 잘 정돈된 집에 들어가서 편안히 소파에 앉아서, 혹은 침대에 누워서 쉬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몬드리안의 작품은 그의 삶과 닮아 있습니다. ‘저 단순하기만 한 그림이 어떻게 닮을 수가 있지?’하는 궁금증이 무색할 만큼 정말 똑 닮았습니다. 생전 그의 작업실은 작업에 정말 필요한 물건들만이 있어 깨끗하면서도, 그림처럼 완벽히 정돈되어 있었다 합니다. 모든 가구들도 흰색으로 칠해 …
Read More »영어책 잘 읽는 아이, 리딩 잘 하는 아이 만들기 프로젝트!
A학생의 어머니는 아이가 꾸준히 영어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했지만 리딩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한숨을 쉬십니다. 특히나 책 읽는 것을 귀찮아 하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책을 읽지 않으려 하고, 영어책을 주면 늘 어렵다는 말을 한다고 합니다. 아마 A학생의 이야기는 대부분의 우리 아이들 이야기일 겁니다. 특히나 영어책 읽기를 싫어 하는 우리 아이들~ 이번 호에서는 영어책 좋아 하는 아이, 리딩 잘 하는 아이 만들기 그리고 효과적으로 영어책을 읽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영어책 좋아 하는 아이 만들기 책 읽을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가장 많은 부모님들이 범하는 실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 하고 정작 부모님은 TV프로나 핸드폰, 컴퓨터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에 워낙 …
Read More »나의 화가 VII 박수근
2016년 새해가 벌써 왔습니다. 작년 한 해, 바쁘고 바쁘고 바빴던 탓인지 덕분인지 더욱 더 빨리 지나가버렸네요. 베트남에 거주하면서 뚜렷한 계절 차이가 나는 한국에 있는 것처럼 온 몸으로 새해를 느끼고 싶지만 역시나 올해도 항상 그랬던 것처럼 잘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달력을 봐야, 핸드폰 시계를 봐야 그제서야 ‘아, 2016년이 왔구나.’ 하고 겨우 뜨뜨미지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베트남에 머물다보니, 자꾸 날씨가 비슷할 때인 여름에만 한국을 가게 됩니다. 오랫동안 입지 않아 방치되어 있던 겨울옷들을 거의 다 정리해버렸거든요. 그러다보니 자꾸 한국 거리의 앙상한 겨울 나무도 그립고, 길거리에서 사먹는 호떡도 그립고, 붕어빵도 자꾸 생각이 납니다. 어릴 적처럼 눈오는 날, 친구들과 눈싸움도 해보고 싶고, 방 …
Read More »다시 돌아보기 칼럼 파블로 피카소
‘엇? 이 칼럼 어딘가 낯이 익은데?’ ‘피카소? 저번에 읽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긴가민가하고 계실텐데 맞습니다. 2014년에 제가 쓴 다섯 번째 칼럼에 등장했던 ‘피카소’ 입니다. 며칠 전 저희 화실 리모델링을 끝내고 그 동안 썼던 칼럼을 보기 쉽게 파일에 차곡차곡 스크랩 정리를 하던 중 유독 눈에 띄게 넘길 수 없는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사소한 것 조차 대충 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일일이 제 손으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피곤한 성격을 가진 저에게, 제가 쓴 글의 한 부분이 사라져있고, 그림의 배치도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그 칼럼이 인쇄된 책을 받고선 한참 상심에 빠져있었습니다.(하지만 그 칼럼 이후에 제 글의 의도를 보다 …
Read More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 어떻게 준비할까?
나만의 차별화 전략 입시나 취업 경쟁이 심해지면서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학업 성적 외에도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어떻게 하면 기존의 토플테스트 등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차별화를 두고 입학 사정관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 상담하곤 합니다.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어떻게 준비 할까? 이런 고민에 빠져 계신 분들을 위해 이번 호에는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 나만의 차별화 전략~ 그 중 과외 활동이나 봉사 활동, 수상 경력을 통한 차별화 전략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스펙이란 정확하게 무슨 뜻일까요? 스펙(Spec)은 명세서(specifications) 등으로 사용되는 영어의 약칭적 표현 입니다.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이란 학생으로서의 성적, 수상 경력 그리고 교외의 다양한 활동이나 체험 등을 …
Read More »Artinus Creative Group
놀이가 곧 예술! 일상 속 휴식과 상념이 깃든 명품 공간, 아티너스로 초대합니다~ 미술이 창의력과 학습능력, 정서발달 등 아이에게 여러 긍정적 효과를 미친다는 사실에는 대부분 수긍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현실적인 미술 접근 방법은 어쩐지 어렵게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아이들의 내적 자원을 끌어올려 주는 다양한 직간접적 체험은 두뇌 발달을 포함, 자연스러운 사고력 향상과 배경지식을 길러주어 장기적인 학습 성취에 도움이 된다. 이때 부모님도 함께 예술의 힘을 인지하면 아이들의 호기심이 더욱 자연스럽게 발현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완성도 있는 콘텐츠와 충분한 작품 구상, 답사 연구 후 최고의 인력을 동원해 원근, 채도, 색상, 등을 이용한 입체 3D 페인팅을 선보이는 최상의 복합 전시관 ARTINUS의 선택은 …
Read More »고정관념 깨기 프리다 칼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기쁠 때나 즐거울 때에 작업이 수월할 때에도 있지만, 어떤 날은 열 받을 때, 슬플 때 작업이 더 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 새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 날 따라 문득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갑자기 떠오르며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자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올라오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하던 작업을 멈추고, 옆에 있던 새로운 캔버스에 그 강아지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엉엉 울며 그 그림을 완성을 한 후 갤러리에 걸어놓았는데, 신기하게도 관객들이 그 그림을 보면 어딘가 슬퍼 보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또 어느 날은 화실 수업이 끝나고 화실을 정리하던 중에 꾹꾹 참고 있던 힘든 일이 생각나 혼자서 엉엉 울고 …
Read More »영어 문법 그것이 문제로다!!
영어를 공부 하는 많은 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도 실력이 제자리 걸음이라고 한숨을 쉽니다. 또한 많은 어머님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을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는 지…” 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게 됩니다. 특히나 영어 작문을 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 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영어 문법 입니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영어 문법~ 어떻게 공부 해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이번 호에서는 “영어 문법 잘하기의 황금 노하우”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영어 문법은 외국인에게만 어려울까요? 아닙니다. 태어나서부터 영어로 말 하는 원어민에게도 영어 문법은 어렵습니다. 실례로 여러분이 만약 뉴욕 거리 한복판에서 100명의 사람들에게 ‘who’ 와 ‘whom’의 차이를 묻는 …
Read More »나를 보여주는 단 한페이지의 CF
자기소개서 “대한민국에서 스마트 폰으로 산다는 것” 으로 시작하는 CF (TV 광고)는 무엇을 위한 광고 일까요? 이 멘트를 본 대부분의 고객은 이것이 스마트 폰 광고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CF 중간 즈음에는 갑자기 화면이 바뀌면서, 버스정거장에 힘겹게 앉아있는 직장여성이 보입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멘트가 나타납니다. “방전된 당신은 어쩌면 좋죠?” 그리고, 마지막 즈음에 시청자는 이 CF가 “박카스”의 광고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을 충전해 준다는 강력한 하나의 메시지를 전하는 광고 입니다. 한편의 감성적인 CF 처럼 주어진 짧은 공간안에 “나의 강점을 직설적/나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내가 입학사정관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을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가?” 바로 이것이 “차별화 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에 있어서 학생들이 …
Read More »고정관념 깨기 – 디에고 리베라
“선생님, 이 화가는 나쁜 사람이에요.” 한 학생이 화집을 펼쳐서 보다 말고 갑자기 씩씩거리며 말합니다. 누군가 하고 보았더니 화가 프리다 칼로가 그린 오늘의 주인공 초상화가 있었습니다. 그의 아내이자 화가인 프리다 칼로의 삶이 영화와 소설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유명해져 그녀의 대중적 인지도와 인기가 올라가면서 전세계적으로 ‘나쁜 남자’로 찍혀버린 화가. 소개합니다. 멕시코의 국민 화가, 벽화의 거장, 조금은 낯선 이름의 화가 ‘디에고 리베라’ 입니다. 피카소 못지 않은 많은 여성 편력으로 유명해 그를 향한 관심이 거의 사생활 이야기로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가에게 관심이 향해야 할 곳은 바로 작품이어야 할 것 같아서 이번 칼럼을 통해서 그의 진면목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리베라는 어린 시절도 남달랐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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