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베트남에서 신규 ETF 상품을 출시하며 현지 ETF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증권위원회(SSC)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베트남 법인은 지난 4일 ‘MAFM VNDIAMOND ETF’를 상장했다. MAFM VNDIAMOND ETF는 VN Diamond 지수 바스켓 종목을 추종하며, 정관 자본금은 540억 동(약 30억 원)에 이른다. 이로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베트남에서 MAFM VNDIAMOND ETF와 MAFM VN30 ETF 등 2개의 ETF 상품을 운용하게 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06년 현지 사무소를 설립하며 베트남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후 지난 2018년엔 한국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현지 법인까지 설립했다. 지난 2019년엔 처음으로 미래에셋 타이틀을 걸고 펀드를 출시했다. 설정액은 지난해 말 기준 837억 원까지 늘어났다. 이는 베트남 전체 49개 운용사 중 5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외국계 운용사 중에서는 가장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3학년도 유·초등 입학식 및 개학식 개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2023년 3월 2일(목)에 도담관 및 각 교실에서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개학식을 개최하였다. 특히 신입생 입학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간 열리지 못했던 행사를 대면으로 개최하고, 유치원 신입 원아 20명과 초등학교 1학년 149명의 학생이 한 자리에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손성호 교장선생님은 신입생 입학 허가 선언을 한 후 축사에서 “누구나 새로운 환경을 만나면 긴장하고 떨리는 마음이 들지만 용감한 사람은 오히려 처음 하는 일, 처음 가는 곳에서 기대하고 도전하는 마음을 갖는다”며 유초등 신입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하였다. 또한 학부모께 “사랑받은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 함께 노력하고, 학부모님들의 협력과 지원으로 행복한 교육 동행이 이루어지는 학교가 되길 …
Read More »대경직물조합-베트남섬유의류협회 맞손 ‘해외시장 개척 위한 현지화에 협력’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석기)과 베트남섬유의류협회(회장 부 득 지양)와 섬유패션산업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5일 보도했다. 지난 3월 3일 대구 섬유회관 3층 스페이스 오즈에서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과 베트남섬유의류협회의 양 기관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석기 이사장, 베트남섬유의류협회 VU DUC GIANG(부 득 지앙) 회장, 베트남 섬유‧패션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앞으로 조합은 지역의 섬유와 패션, 침장 등이 배트남 시장으로 진출하고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또한, 업무협약식에서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디지털패션 설명회’도 진행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을 시작으로 섬유회관 스페이스 오즈 견학 및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건백,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대구섬유박물관 관람 등 베트남 섬유의류협회에 제공했다. 이석기 이사장은 “스페이스 오즈 사업모델의 아세안(ASEAN) 시장 전수 …
Read More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필리핀·베트남에 GDR 기술이전…캄보디아 등 확대 예정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평구)이 오랜 지질자원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는 ‘지질자원 자료 저장소(GDR)’ 시스템을 외국에 이전했다고 전자뉴스지가 6일 보도했다. 지질연은 지난해 12월 필리핀 광산 지질국에 이어, 지난달 베트남 지질조사국에 GDR 시스템 기술이전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지질연은 지난 100년 동안 쌓아온 지질자원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보존하기 위해 GDR을 운영해 왔다. GDR은 지질자원 연구수행 과정에서 생산한 지질시료와 분석자료를 수집하고 관리, 보존해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지질연 지질자원데이터센터 연구진이 만든 최첨단 지질자원 자료관리 시스템이다. 이번에 아시아지질자원위원회(CCOP) 요청으로, 그 회원국에 GDR 기술을 이전하고 지질시료 및 분석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게 됐다. 기술이전 금액은 기술 재실시 1건당 1만 달러며, 2032년 12월까지 10년 동안 통상 실시권이 인정된다. …
Read More »VN-Index 대부분 블루칩 하락
베트남의 대표주식시장인 VN-Index가 금요일 1.24% 하락한 1,024.77 포인트로 마감했으며 30개 우량주 중 26개 종목이 하락세로 마감했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목요일에 2.94 포인트 하락한 후 12.84 포인트 하락한 지수로 마감했다.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13.32% 증가한 7조2천100억 동(3억3천393만 달러)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지수에서는 대기업 마산그룹의 MSN이 3.8% 하락했고, 전력 생산업체 페트로베트남전력공사의 POW가 2.8% 하락하며 그 뒤를 이었다. 국영 대출 기관인 비엣콤뱅크의 VCB는 2.5%, 호치민시 소재 대출 기관인 사콤뱅크의 STB는 2.3%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265억3,000만 동을 순매도했으며, 주로 철강업체 호아팟그룹의 HPG와 주요 증권사인 SSI증권을 매도했다. 중소형주가 상장된 하노이 증권거래소의 HNX 지수는 0.61% 하락했고, 비상장 상장기업 시장의 UPCoM 지수는 0.63% 하락했다. Vnexpress …
Read More »호찌민 공안, 무장 은행 강도 2인조 추적 중
호찌민시 공안당국이 8군에 소재한 사콤은행(Sacombank)를 총기로 강탈한 남성 2명을 찾고 있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금요일 오후, 두 명의 남성이 오토바이를 몰고 팜테히엔 거리에 있는 은행으로 향했다. 그들은 은행에 들어가기 위해 일반 고객으로 위장했으며, 카메라 영상에는 모자와 마스크, 검은색 코트를 입은 한 남성이 정체불명의 총으로 은행 직원과 경비원을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은행 관계자는 도둑들이 보안 시스템을 통과하여 자산에 접근하지 못했고 빈손으로 돌아갔다고 증언했다. 카메라 영상에서는 총을 들고 있던 남자는 후퇴하여 문을 열고 거리로 뛰어 나갔다. 흰색 옷을 입은 공범이 뒤를 따랐고. 둘 다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은행을 봉쇄하고 은행 직원과 경비원으로부터 강도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증언을 들었다고 발표했다. …
Read More »베트남,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주최 전도 행사 개최 허용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 기독교인이 전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기독일보가 4일 보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스프링 러브 페스티벌’(Spring Love Festival)에서 베트남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BGEA)는 CP에 “정부가 종교적인 휴일 외에 외국인 연사에 복음 전도를 허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역사적”이라고 밝혔다. 고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자 BGEA 회장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호치민시의 푸토 스포츠 시설에서 열리는 두 가지 행사에서 연설한다. 그래함 목사는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베트남에 도착했고 레민카이(Le Minh Khai) 부총리와 외무부, 내무부, 정부종교사무위원회 관계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그래함 목사는 “이에 대해 감사하고, 두 번째로 베트남에 와서 설교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부총리와 정부에 …
Read More »라이짜우성4.4, 3.2강진 발생
베트남 북부 라이짜우성과 빈푹성이 금요일 이른 아침 두 차례의 지진으로 흔들렸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리히터 규모 4.4의 첫 번째 지진은 오전 4시 50분경 라이짜우의 무엉테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리히터 규모 3.2로 측정된 두 번째 지진은 오전 8시 9분 빈푹의 옌락 지구에서 발생했다. 지진 정보 및 쓰나미 경보 센터에 따르면 두 진원지 모두 지하 약 16km 지점에 위치해있다. 진양지 주민들 증언에 따르면 무엉떼 진앙지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약 10초 동안 지속되는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라이짜우성은 여러 지질 단층에 위치해 있어 지진 발생 빈도가 높은편에 속한다. 1983년에 리히터 규모 6.8로 측정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인해 집들이 금이 가고 산사태가 일어난 적 이 …
Read More »“수상까지 58년”… 베트남전 참전 美 흑인용사의 ‘지각’ 명예훈장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흑인 용사가 서훈 추천 약 60년만에 뒤늦게 ‘명예훈장'(Medal of Honor)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명예훈장은 전투에서 생명을 내걸고 혁혁한 무공을 세운 영웅에게 의회 명의로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는 미국의 국가 최고 훈장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퇴역한 패리스 데이비스 중령에게 명예 훈장을 수여했다. 올해 83세인 데이비스 퇴역 중령은 베트남전에 참전해 특공대를 이끈 1세대 흑인 장교 가운데 한 명으로, 1965년 당시 제5특수부대 대위 겸 지휘관으로 베트남 빈딘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를 이끌며 미군 3명의 생포를 저지했다. 그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훈장 추천을 받았지만 서류 분실을 이유로 훈장을 받지 못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이어 한 차례 더 재추천이 이어졌지만, …
Read More »中 최대 정치 이벤트 ‘양회’ 오늘 개막…시진핑 3기 공식 출범
시진핑 국가주석의 집권 3기 공식 출범을 알리는 중국 최대 연례 정치 이벤트 ‘양회'(兩會)가 4일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자문기구인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회의는 매년 3월 초 거의 같은 기간에 열려 양회로 불린다. 양회의 시작을 알리는 정협 회의는 4일 오후, 전인대 회의는 5일 오전 각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양회에서는 지난해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에서 인선된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정부 고위직 인사를 확정하며 시진핑 3기 공식 출범을 알리게 된다. 앞서 중국 공산당은 지난달 말 제20기 중앙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2중전회)를 열고 ‘국가기구 지도자 인선안’을 마련해 전인대 전체회의에 제출했다. 당이 모든 기구의 상위에 있는 중국 정치 체제의 특성상 사실상 …
Read More »GS25, 베트남 출점 가속도…현지 평가 ‘긍정적’
GS25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지난해 11월 기준 현지서 점포 204곳을 운영하고 있는데, 5년 내 3배를 넘는 700호점 오픈을 목표로 삼았다. GS25는 베트남에 직영 매장을 오픈하고, 향후 투자자들에게 재판매한다는 방침이라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GS25가 베트남에서 편의점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한다. GS25는 올해 △65~70㎡ △100~120㎡ △150㎡ 등 세 가지 사이즈의 신규 점포를 오픈하겠단 계획이다. 법무법인 ACC그룹도 베트남에서 GS25 편의점 사업이 수익, 운영 등 모든 측면에서 인정받았다고 분석했다. ACC그룹은 “GS25 편의점 사업의 수익성을 분석한 결과, 수익이 운영비를 상쇄하고도 남았다”며 “GS25가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분석했다. 이어 “GS25엔 인공지능(AI)와 머신러닝(ML)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
Read More »피터 자이한 “중국, 한국 인구문제로 2030년 전 경제적 붕괴 위기”
중국이 2030년 이전에 인구 문제로 경제적 붕괴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미국의 저명한 지정학적 분석가가 예측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대만영자지 타이완뉴스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타이완뉴스 기사에 따르면 미국의 지정학적 분석가인 피터 자이한은 대만의 영자지 타이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인구학적 위기와 싸우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자이한은 인터뷰에서 “중국은 자신의 경제적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인구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 붕괴의 직전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자이한은 중국의 인구학적 붕괴 위기가 1980년부터 2015년까지 이어져 온 ‘한 자녀 정책’ 때문에 빚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이한은 “인구의 측면에서건 경제의 측면에서건, 그런 거대한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구학적 붕괴는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다”면서 “이러한 위기의 본질과 강도가 정치적으로 …
Read More »하노이 경찰 음주단속 강화
지난 2월 28일, 하노이 경찰국에 따르면 “교통 경찰이 도로 교통법 위반 사례 470건을 적발하고 처리해 운전 면허증 82건을 박탈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3일 보도했다. 최근 하노이에서 도로 교통법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음주운전 단속이 강회되면서. 차량 운전자의 알코올 농도 위반에 대한 순찰, 검사, 통제 및 처리를 강화하기 위해 병력, 차량 및 전문 기술 장비의 동원하여 단속을 강화했다. 알코올에 대한 규정을 위반하는 모든 행위는 고농도 또는 저농도에 관계없이 차량 압류 및 중형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음주운전에 가담한 차량운전자의 위반행위는 위반자의 기관, 단위, 당조직에 통보하여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술집, 음식점이 많은 지역에서 직접 점검 및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 위반 처리에 대한 기록을 작성하여 통보하고, 규정에 따라 처리하도록 지역 교통경찰에 인계하여 단속에 …
Read More »베트남 돼지 연쇄상구균 주의보…50대 감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돼지 연쇄상구균(Streptococcus suis) 감염환자가 발생해 베트남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뉴스핌지가 3일 보도했다. 돼지 연쇄상구균은 돼지에 뇌수막염, 관절염 등을 일으키는 세균이다. 사람이 호흡기와 소화기, 상처부위 등을 통해 전염되면 출혈성 패혈증과 심내막염, 뇌막염 등을 앓는다. 3일 베트남 현지 매체인 하노이 모이에 따르면 최근 하노이시 하동구에 거주하는 52세 남성의 혈액에서 돼지 연쇄상구균 양성반응이 나왔다. 올해 하노이에서 연쇄상구균 감염환자가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자신의 집에서 소규모 양돈업을 하는 그는 2주 전쯤부터 고열과 두통,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는 패혈증 등의 증세를 보이는 등 상태가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병원을 찾아 “나흘 전부터 열이 나고 머리가 아파 약을 …
Read More »동나이서 한국인 관리인, 여성 노동자 폭행
동나이에서 한국인 관리자가 출산휴가를 마치고 복직한 여성 노동자를 폭행해 입원했다고 지난 3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아세안데일리가 인용한 Lao Dong 신문의 2일 기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8시께 동나이의 한 회사 사무실에서 한국인 관리자와 베트남 노동자가 말다툼을 벌이다 한국인 관리자가 베트남 노동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한국인 관리자와 베트남 노동자 간 업무 갈등으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한국인 관리자가 베트남 노동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고 넘어진 베트남 노동자를 발로 밟는 등 폭력을 행사했고 주위 직원이 말릴 때까지 머리채를 잡고 1m가량을 끌어갔다고 전했다. 폭행을 당한 32세 베트남 노동자는 출산휴가를 마치고 복직한 지 얼마 안 된 여성 노동자로 사건 직후 어지러움과 구토 증세를 보여 롱타잉(Long Thành)지역 종합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고 …
Read More »더불어민주당 의원 특정계파의원20명…임시국회 회기중 외유성 베트남 출장 논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거법상 허위공표 혐의로 피고인 출석을 하루 앞둔 2일 민주당 의원 20여명이 해외로 ‘외유성 출장’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고 아주경제지가 2일 보도했다. 이 대표의 법원 출석과 함께 국민의힘이 3월 임시국회를 오는 6일 부터 열자고 제안했음에도 민주당이 공휴일인 1일 개의를 강행한 만큼 ‘이 대표 방탄’ 속 국회를 내팽개쳤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날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강훈식 의원 주도로 기동민, 홍익표, 이동주, 우상호, 윤영덕, 민병덕, 송갑석 등 민주당 의원 20여명이 이날 오전 베트남 하노이행 비행기로 출국했다. 이들은 민주당 내 최대 규모의 정책의견·정치행동그룹인 ‘더좋은미래(이하 더미래)’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는 강 의원이 맡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의 이번 출장은 더미래 측이 계획한 3박4일 일정의 워크숍인 …
Read More »죽창으로 군부를 지켜라…미얀마 친군부당 ‘무기 수여식’
미얀마 친군부 정당이 당원들을 죽창으로 무장시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이라와디와 미얀마 나우에 따르면 친군부 통합단결발전당(USDP) 간부들은 지난달 21일 수도 네피도의 데키나띠리 타운십(구)에서 200~300명의 당원을 모아놓고 죽창을 나눠주는 ‘무기 수여식’을 열었다. 이 행사는 전직 장성 출신인 USDP 농림위원장 민트 흘라잉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트 흘라잉은 “필요할 때 이 무기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자기방어 의식”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군정에 충성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총기 소지를 허가하는 새로운 총기법 발효에 따른 무장의 일환이라고 이라와디는 분석했다. 전 장성이자 현 USDP 당수인 킨 이는 “눈물을 닦고 칼자루를 잡아 시민방위군(PDF)과 싸우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이라와디는 이번 죽창 무장이 지난 1938년 당원들을 죽창으로 무장시켜서 …
Read More »북, 김정은 베트남 방문 4주년에 “사회주의 연대성 강화” 강조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방문 4주년을 맞아 양국의 연대를 강조했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북한 외무성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박정학 조선아시아협회 회장 명의의 글에서 4년 전 김 위원장과 응우옌 푸 쫑 당시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사회주의 나라들 사이의 단결과 연대성을 비상히 강화한 역사적인 이정표”였다고 평가했다. 외무성은 당시 회담이 “사회주의 위업 실현을 위한 공동 투쟁에서 맺어지고 검증된 조선(북한)-베트남 친선 협조 관계를 특수한 동지적 관계, 전략적 관계로 승화 발전시켰다”고 자찬했다. 특히 올해가 김일성 주석이 1958년 하노이를 찾아 호찌민 당시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을 한지 65주년이 되는 해라는 점도 부각했다. 이어 “두 나라 선대 수령들 사이의 동지적 친분관계와 혁명적 의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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