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AI 열풍 탄 대만, 상반기 수출 사상 최대 기록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대만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1% 증가한 4,166억6,000만 달러(약 626조7,000억 원)를 기록했다. 미국·일본 등 주요 시장 수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한국에 대해서는 305억 달러의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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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몽골 동포 오찬 간담회…’한·몽 개척·유목정신 닮아’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중 울란바타르에서 교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양국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교민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전수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하는 한편, 항공편 증설 등 교민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 또한 한국의 개척정신과 몽골의 유목정신이 서로 닮아 있다며 양국의 깊은 우호 관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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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홍하 교량 1조 동 규모…2027년 10월 완공 목표

하노이(Hà Nội) 수도권 순환도로 4호선(Vành đai 4) 핵심 교통 인프라인 홍하(Hồng Hà) 교량 건설 프로젝트가 2027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총사업비 약 1조 동(10,000억 동)에 달하는 이 교량은 2027년 APEC 정상회의 개최 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하노이를 비롯해 흥옌(Hưng Yên), 박닌(Bắc Ninh), 푸토(Phú Thọ)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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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홍강 경관 축 도시계획 조회 정보 ‘부정확’…시, 주민 의견 수렴

하노이시 도시계획건축국이 홍강(Sông Hồng) 경관 대로 사업과 관련한 현행 도시계획 조회 정보가 모두 정확하지 않다고 공식 확인했다. 도시계획건축국은 현재 홍강 도시구역 분구 계획 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 중이며, 의견 수렴 기간은 오는 7월 말까지다. 당국은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해 도안을 보완한 뒤 최종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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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하이퐁항 물류센터 합작투자 계약 체결

부산항만공사가 베트남 현지 자회사 동방비나와 하이퐁(Hải Phòng) 물류센터 공동 운영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퐁항 배후 Deep C 산업단지에 연면적 1만310㎡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해 오는 2056년까지 3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럽·동남아·북미·아세안을 잇는 해외 물류 네트워크가 구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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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미얀마와 외교장관 회의 5년여 만에 개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2021년 군사 쿠데타 이후 처음으로 미얀마 외교장관과 대면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오는 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아세안 회원국 외교장관들과 틴 마웅 스웨 미얀마 외교부 장관이 직접 만나는 자리로, 양측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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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능 시험장 부정행위 의혹…시험장장 ‘규정대로 했다’

베트남 꽝찌(Quảng Trị)성 고등학교 졸업시험 시험장에서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시험장 책임자는 모든 진행 과정이 규정에 따라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관련 내용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면서 교육 당국의 조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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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60개 석유 기업 대규모 감사 착수

베트남 정부가 석유·연료 판매 분야의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260개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 대상 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감사 결정 공표일로부터 30일간 진행된다. 이번 감사는 시장 투명성 확보와 국가 관리 실효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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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어선 화재, 어민들 수억 동 피해…’다시 시작할 엄두도 못 내’

중부 빈딩성 호아이년시 탐꽌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형 화재가 발생해 어선 8척이 불에 타는 등 200억 동(약 10억 원)이 넘는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오랜 세월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어민들은 하루아침에 생계 수단인 어선을 잃고 망연자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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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최태원 동거인 中간첩 주장…벌금 700만원

'배터리 아저씨'로 알려진 박순혁 씨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을 중국 간첩이라고 주장했다가 법원으로부터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해당 발언이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박 씨는 과거 배터리 업계 관련 유튜브 활동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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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 교육협력, 학교급식·직업기술교육으로 확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교육부와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 교육협력 범위는 학교급식, 직업·기술교육 등으로 확대되며, 관련 정보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순방을 계기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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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27년 완전 무인 자율주행 버스 시험 운행 착수

일본이 2027 회계연도부터 완전 자율주행 버스의 대중교통 시범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해당 버스는 레벨 4 자율주행 기준을 충족하며,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탑재해 차량 운행과 승객 지원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버스 사업자, 상용차 제조사,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사 대상 모집은 오는 7월 2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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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 빈홈스, 저층 주택 284채 분양 예정

베트남 부동산 대기업 빈홈스(Vinhomes)가 하이퐁(Hải Phòng)에서 저층 상업용 주택 284채를 추가로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하이퐁 건설청은 Tràng Cát 사회주택 프로젝트(1단계) 내 해당 물량이 부동산사업법에 따른 분양 조건을 충족했다고 확인했다. 이로써 해당 사업지의 법적 분양 가능 물량은 총 4,000채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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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몽골 핵심광물 협력 강화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중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핵심 광물 공급망 분야의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양국 기업인 300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 이 대통령은 '몽탄' 상생 모델 확산과 CEPA 원칙적 타결을 통한 새로운 사업 기회 확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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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캄보디아 일부 지역 여행금지 해제…치안 개선 반영

한국 외교부가 캄보디아와 베네수엘라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해제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한국인 피해 신고가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하는 등 치안이 개선된 데 따른 조치다. 반면 소말리아·이라크 등 10개국과 12개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은 내년 1월 31일까지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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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올해 컴퓨팅 용량 7GW 구축…9월 자체 AI칩 양산

메타플랫폼이 오는 9월 자체 설계한 인공지능(AI) 칩 양산에 돌입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현지시간) 내부 메모를 인용해 보도했다. 메타는 올해 컴퓨팅 용량 7기가와트(GW) 구축을 목표로 하며, 내년에도 7GW를 추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샌디스크 등과 장기 공급 계약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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