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호찌민시 탄손낫 국제공항(Tan Son Nhat)의 과부하를 해소하고, 건설중인 롱탄신공항(Long Thanh)의 교통 엑세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객 철도 2개 노선을 건설하기로 계획했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건설될 철도 노선은 비엔호아-붕따우(Bien Hoa-Vung Tau) 구간 철도 및 투티엠-롱탄신공항(Thu Thiem-Long Thanh) 경전철로 2025년 이전에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정부는 30일 레 반 탄(Le Van Thanh) 부총리가 서명한 이들 철도건설보고서를 교통운송부, 호찌민시, 동나이성(Dong Nai),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에 전달해 사업성 여부를 검토하도록 했다. 이중 비엔호아-붕따우 철도는 짱범역(Trang Bom)부터 까이멥티바이항(Cai Mep-Thi Vai)까지 길이 84km로 예상 사업비는 50조동(21억8760만달러) 이 예상되며, 호찌민시 철도계획에 포함된 연장 38km인 투티엠-롱탄신공항 경전철은 투득시(Thu Duc) 투티엠역부터 롱탄국제공항까지로 예상 사업비 40조5000억동(17억7190만달러)이다. 두 철도가 롱탄신공항과 연결되면 남부 핵심경제권역의 …
Read More »하노이시, 두번째 폐기물발전소 착공…발전용량 37MW
하노이시가 두번째 폐기물발전소를 30일 착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선떠이티사(Son Tay thi xa, 읍단위)에 들어서는 세라핀폐기물발전소(Seraphin)의 하루평균 폐기물 처리량은 1500~2000톤, 발전용량 37MW, 공사기간은 20개월이다. 시공사는 부동산·발전기업 아마까오그룹(Amaccao Group), 사업비 4조동(1억7500만달러)은 공공자금이다. 또 반 녓(To Van Nhat) 아마카오그룹 창립자 겸 부회장에 따르면, 세라핀폐기물발전소는 유럽표준기술이 적용된 친환경발전소로 폐기물 소각 및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 매연, 소음, 악취 등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유럽연합(EU)의 환경기준(EU 2010/75/EC)을 충족한다. 세라핀폐기물발전소는 향후 폐수, 악취, 소음 등 오염지표를 시 자연자원환경국에 제출해야 하며, 관할당국이 발전소의 오염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자보드를 설치 할 계획이다. 하노이시 첫번째 폐기물발전소는 속선현(Soc Son) 남선폐기물발전소(Nam Son)로 하루 폐기물 처리량 5500톤 규모이며, 오는 2분기 가동을 시작한다. 현재 …
Read More »베트남, 6~11세 어린이용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의약품청이 지난달 31일 6~11세 어린이용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의약품청 관계자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은 유럽연합(EU) 일부 국가, 호주, 캐나다에서 어린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승인을 받았다. 모더나 백신의 어린이 접종량은 어른의 절반인 0.25ml이며, 접종은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이로써 베트남은 어린이 접종에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 둘다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화이자 백신은 지난해 이미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아직 모더나 백신이 어린이용으로 승인되지 않고 임상시험이 진행중이다. 앞서 지난달말 보건부는 호주 정부로부터 5~11세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으로 모더나 900만회분 및 화이자 백신 470만회분 등 총 1370만회분을 지원받기로 하고 정부에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접종은 물량이 도착하는 …
Read More »베트남 충격! ‘비엣아 사건’에 보건부 장·차관 등 고위공무원 대거 연루
-전직 보건부 장관, 육군사관학교장, 하노이 인민위원장등 여러 고위직 연류 -최소 8000억동의 뒷돈 오가 지난해 12월 비엣아기술(Viet A Technology, 이하 비엣아)의 코로나19 진단키트 폭리사건인 일명 ‘비엣아 사건’으로 베트남 사회가 떠들썩했는데, 이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공산당원에 대한 최종수사 결과, 보건부 장·차관 등 고위공무원들이 대거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또 한번의 충격을 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월 31일 보도했다. 공산당 중앙감찰위원회는 공안부로부터 넘겨받은 수사자료를 바탕으로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들에 대한 최종조사 결과를 전날(3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감찰위는 응웬 탄 롱(Nguyen Thanh Long) 보건부 장관, 쭈 응옥 안(Chu Ngoc Anh)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전 과학기술부 장관), 응웬 쯔엉 선(Nguyen Truong Son) 보건부 차관, 팜 꽁 딱(Pham Cong Tac) …
Read More »베트남, 우크라이나 거주 교민 철수 완료
-5200명 인접국 대피, 1700명 본국 귀국 베트남 외교부가 우크라이나 주재 교민 철수를 완료했다고 3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5200명의 교민이 우크라이나 인접국으로 대피했고, 1700명은 정부가 마련한 특별전세기편으로 귀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베트남 해외교민 전문 언론인 월드앤베트남리포트(World and Vietnam Report)지 “우크라이나에서 발급한 유효한 서류를 가지고 있는 교민들중 대다수가 인접국으로 피신했다”며 “남을 사람 외 대피는 기본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특히 러시아와의 전투가 가장 치열한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는 교민중 60명이 대피했고 17명은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주재 베트남대사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지 당국과 적십자사 및 해외기관들과 협력해 교민 대피와 귀국에 필요한 추가 지원을 계속 제공 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 2월 기준으로 …
Read More »캄보디아도 부자 승계가나?
– 훈센 총리 장남 훈 마넷, 미래 총리 후보로 지명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권력 대물림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고 4월 1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 크메르 타임즈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1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훈센(69) 총리는 전날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장남인 훈 마넷은 언제든 총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총선에서 자신은 총리 후보로 나서고 아들은 일종의 ‘예비 후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비 후보는 총선 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예방책이라고 부연했다. 훈센 총리는 “혹시라도 내가 갑자기 죽는 등 사고가 발생할 경우 누가 나를 대신할 것인가”라면서 “승계를 미리 준비해야 위기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훈센은 지난해 12월 2일 시아누크빌에서 연설을 …
Read More »베트남, 1분기 신설법인 사상 최다
-3만4600개, 전년동기대비 18%↑ 1분기 베트남 신설법인이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3만4600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이 29일 발표한 ‘2022년 1분기 사회경제 동향 및 지표’에 따르면, 3월 신설법인은 1만4300개, 총등록자본금 193조6000억동(84억660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각각 96%, 127%, 전년동기대비 28%, 71% 증가했다. 신설법인의 평균등록자본금은 135억동(59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3.8% 증가했다. 1분기 신설법인은 3만4600개로 전년동기대비 18% 늘었으며 등록자본금은 총 471조2000억동(206억달러)으로 5.2% 증가했다. 또 기존기업들이 추가한 자본금은 1177조9000억동(515억1000만달러)으로 21% 증가했다. 1분기 영업을 재개한 기업은 전년동기대비 74% 증가한 2만5600개, 휴업한 기업은 50% 증가한 3570개, 청산을 완료했거나 청산절차를 밟고 있는 기업은 5430개로 약 20% 감소했다. 부이 안 뚜언 기획투자부 사업자등록관리국장은 “1분기 기업동향 통계는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며 “이는 기업의 …
Read More »세계적 신용평가사, 금년 베트남 경제성장률 6.1% 전망
-내년 6.3% 예상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Pitch Ratings)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1%, 내년 6.3%로 전망했다고 3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피치는 최신 보고서에서 베트남의 장기외화발행자디폴트등급(Long-Term Foreign-Currency Issuer Default Rating)을 ‘BB’로 유지했으며, 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은 강력한 중기 성장 목표와 주변국들보다 안정적인 재정·경제 지표를 반영했다. 올해와 내년 베트남 경제는 코로나19 및 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계경제의 부정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내수회복, 수출 호조, FDI(외국인직접투자) 등 핵심적 경제지표가 긍정적인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수출은 ▲가격 경쟁력 ▲탈중국 이전 수혜 ▲여러 국가와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등으로 중기적으로 뚜렷한 증가가 예상된다. 지난해 FDI는 코로나19 확산세와 글로벌 공급망 교란에도 불구하고 감소하지 않고, …
Read More »빈패스트, 미국에 전기차공장 건설 확정
-1단계 20억달러 투자 – 바이든 대통령도 환영 베트남 자동차 대표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20억 달러를 투자해 전기차 공장을 건설한다고 아시아경제지가 30일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 뉴스업저버(The News & Observer)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빈패스트는 전기 버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기차(EV)용 배터리 제조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20억 달러(약 2조4242억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안이 실행될 경우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최초 자동차 공장이 될 전망이다. 이에 1단계 공장은 건설 허가를 받아서 2022년 착공해 2024년 7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빈패스트 공장은 노스캐롤라이나 랄리(Raleigh) 시내에서 남쪽으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채텀(Chatham) 카운티에서 트라이앵글 이노베이션 포인트(Triangle Innovation Point) 메가사이트에 위치할 예정이다. 공장은 △전기 자동차와 …
Read More »베트남, 호주와 농업비자프로그램(AAVP) 양해각서 체결
베트남과 호주가, 베트남인들이 호주 농장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비자 프로그램인 호주농업비자프로그램(Australian Agriculture Visa Program, AAVP)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본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호주 농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농업비자를 발급하고, 농업비자를 받은 근로자들이 호주의 원예, 축산, 양모, 곡물, 수산업, 임업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직접 일하거나 혹은 농업 관련 지원서비스 및 1차가공 분야에서 종사하는게 가능해 진다. 본 비자 프로그램이 체결되면은 금년부터 매년 1000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호주로 파견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근로자들은 1인당 월 3200~4000호주달러(2400~3000달러)의 기본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노동시간에 따라 추가 수당을 받을 수 있고, 주거비 등은 별도로 지원받는다. 이 정도 임금은 다른 노동시장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AAVP는 지난해 11월 …
Read More »베트남, 소셜미디어 통제
-1분기에 ‘유해 포스트’ 3천여개 삭제 베트남 정부가 소셜미디어상에서 여론 통제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31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정보통신부는 올해 1분기에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3천200여개의 ‘유해 포스트’가 삭제됐다고 전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허위 정보 유포 등 현행법 위반에 따른 것이라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기업별로는 페이스북이 525개의 포스트를 폐쇄했다. 동영상 기반 플팻폼인 유튜브와 틱톡도 각각 콘텐츠 2천679개와 71개를 삭제했다. 베트남 정부는 이들 플랫폼 기업을 상대로 허위 정보 및 반국가적인 내용을 담은 콘텐츠를 근절하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베트남 당국이 해당 기업들에 차단 또는 삭제를 요청한 포스트는 2만8천100개에 달한다. 베트남은 빠른 속도의 경제 개혁과 문호 개방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제하고 …
Read More »베트남 340만 근로자 주택임대료 지원받는다
-1인당 최대 300만동(131달러) 베트남의 약 340만 근로자들이 1인당 최대 300만동(131달러)의 주택임대료를 지원받게 됐다고 3월 3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30일 정부는 노동보훈사회부가 제출한 ‘근로자 주택임대료 지원안’을 승인했다. 이 지원안은 근로자의 주거복지를 위해 1인당 최대 300만동의 임대료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구체적으로 ▲지원대상은 주택임차기간이 2022년 1월1일~6월30일인 4개 주요 경제권역에 속한 24개성의 산업단지, 수출가공지역, 경제구역 정규직 근로자이다. ▲지원액은 근로자 1인당 월 50만~100만동(22~44달러), 최대 3개월이다. 노동보훈사회부는 약 340만명의 근로자들이 지원을 받게 되고, 이에 필요한 예산은 총 6조6000억동(2억9000만달러)으로 추정한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현재 전체 근로자의 70%가 1인당 3㎡(0.9평) 이하의 주택을 임대해 살고 있고, 긴급한 주거안정이 필요한 근로자는 170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들 근로자들의 월평균소득은 초과근무 및 기타 수당을 제외하고 …
Read More »호찌민시부동산협회, 사업지연 64개 프로젝트 인허가 문제 해결 촉구
호찌민시부동산협회(HoREA·호레아)가 인허가 문제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관내 64개 부동산 프로젝트 해결대책 마련을 시 당국에 촉구했다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레아는 최근 시 인민위원회에 보낸 탄원서에서 노바랜드(Novaland), 남롱(Nam Long), 푸롱(Phu Long), 꾸옥끄엉지아라이(Quoc Cuong Gia Lai), 힘람(Him Lam) 등 대형업체들을 포함해 57개 업체의 부동산프로젝트 64곳이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중복 규제로 최장 10년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손실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호레아는 문제해결이 시급한 순서에 따라 64개 사업을 ▲사회주택사업 ▲상업주택사업 ▲기타 부동산개발사업 등 3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이중 사회주택사업은 레탄(Le Thanh), 남롱, 투티엠투자(Thu Thiem Investment), 티엔팟(Thien Phat) 푸끄엉(Phu Cuong), 반타이(Van Thai), 사이공레스(Saigonres) 등의 개발업체들이 토지확보 및 자금조달 협상을 진행중이지만, 복잡한 인허가 문제로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
Read More »빈그룹, 디지털 플랫폼 사업 철수
빈그룹(Vingroup)이 디지털플랫폼 운영사 원마운트그룹(One Mount Group)의 지분을 매각하여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한 사실을 최근 공시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빈그룹측은 구체적인 매각 규모는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에 빈그룹이 지분을 매각한 원 마운트 그룹은 지난 2019년 빈그룹과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한 테크콤은행(Techcombank)과 합작으로 설립된 회사며, 윈마트(Winmart, 옛 빈마트)의 쇼핑·결제 플랫폼 빈ID(Vin ID), 상품발주·배송·결제·공급 플랫폼 빈샵(Vin Shop), 부동산서비스 플랫폼 원하우징(One Housing) 등을 통합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설립 당시 빈그룹은 3조동(1억3120만달러)을 출자해1.22%의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였다. 빈그룹 외 나머지 주주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호 안 응옥(Ho Anh Ngoc) 원마운트그룹 회장이 호 흥 안(Ho Hung Anh) 테크콤은행 회장의 동생으로, 시장에서는 원마운트그룹 빈그룹 과 테크콤은행을 연결하는 중개자로 인식돼 왔다. Vnexpress 2022.03.29
Read More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급상승한 식용유 가격, 세계 음식문화가 바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식탁 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함에 따라 세계 식문화도 바뀔 조짐을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월 28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서 길거리 식당을 운영하는 라주 사후 씨는 요새 튀긴 음식 대신 찐 음식을 더 많이 팔고 있다. 식용유인 팜유 가격이 급등해 팜유를 예전만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팜유 일일 구매량은 최근 반 토막이 났다. 팜유를 비롯한 식용유 부족 현상은 이미 지난해부터 악화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세계 2번째 팜유 생산국인 말레이시아에서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팜유 생산이 급감했다. 이어 가뭄으로 캐나다에서 카놀라유 생산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는 대두 생산이 각각 타격을 받았다. 이에 식용유 수요가 해바라기유로 쏠렸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것이다. …
Read More »1분기 베트남 경제성장률, 5.03% 기록
-2020, 2021년 1분기보다는 높지만, 2019년 6.85%보다는 낮은 수준 – “제조업 회복이 두드러진다는 것이 고무적” 1분기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이 5.03%로 잠정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이 29일 오후 발표한 ‘2022년 1분기 사회경제 동향 및 지표’에 따르면, 올 1분기 GDP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 4.72%, 2020년 3.66%보다 높지만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분기 6.85%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응웬 티 흐엉(Nguyễn Thị Hương) 통계총국장은 “1분기 우리 경제는 작년에 비해 많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산업 전 부문에서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제조업 회복이 두드러진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이번 지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농림어업 2.45%, 산업건설 6.38%, 서비스부문은 4.58% 성장해 전체 성장에 각각 5.76%, 51.08%, 43.16%를 기여했다. 이 세 …
Read More »호찌민시 디지털경제 가치 83억달러 차지
-지역내총생산(GRDP)의 15% 차지 지난해 호찌민시의 디지털경제 가치는 191조8300억동(82억7000만달러)으로 지역내총생산(GRDP)의 약 1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29일 호찌민시개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시의 전자상거래 비중은 13.71~15.72%로 추정됐다. 이번 조사는 구글, 테마섹(Temasek), 베인&컴퍼니(Bain&Company) 등의 글로벌 기업들과 호치민시 정보통신국의 자료를 기반으로 했다. 지난해 호찌민시는 디지털경제 규모를 2025년까지 GRDP의 25%, 2030년까지 4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지난해 호찌민시의 GRDP는 코로나19 4차유행 장기화로 전년대비 6.78% 감소한 1300조동(568억4300만달러)으로 도이머이(Doi Moi 쇄신) 이후 3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람 딘 탕(Lam Dinh Thang) 호찌민시 정보통신국장은 “호찌민시는 스마트폰 및 인터넷 사용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으로 디지털경제 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시는 의료, 교육, 교통, 금융, 은행, 관광, 농업, 물류, 환경, 에너지, 인적자원 등 …
Read More »FLC 그룹 회장 주가조작혐의로 긴급체포
-1월 10일 불법 주식 매각 관련 주가조작 혐의 -부 당 하이 옌 부회장 임시회장 취임 베트남의 부동산, 항공, 레저 대기업중 하나인 FLC그룹의 찐 반 뀌엣 (Trinh Van Quyet) 회장이 주가조작혐의로 29일 화요일 긴급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뀌엣 회장의 체포는 지난 1월10일 7480만주의 FLC 주식을 신고없이 미리 매각했다가, 증시 거래시간 종료 2시간 뒤에 신고하여 국가증권위원회 규정을 어긴거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안 쏘(Tô ân Xô) 공안부 대변인은 29일 오후 “뀌엣 회장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구속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발표 직후 공안부 수사관들은 뀌엣 회장의 자택과 본사 사무실을 방문해 압수수색 했고, 관련 혐의자 21곳의 직장과 자택도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안부는 뀌엣 회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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