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인천공항공사, 베트남 푸꾸옥 공항에 공항방역 컨설팅 진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베트남 푸꾸옥 공항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대응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월 17일  아시아경제지가 보도했다. 공사는 지난 8일 공사 회의실에서 ‘베트남 푸꾸옥 공항 컨설팅 종료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었다.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8일까지 2주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컨설팅의 성공적인 종료를 기념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11월 하노이 공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천공항 K-공항방역 컨설팅’에 만족한 베트남공항공단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아·태지역 최초 국제공항협의회(ACI) 공항방역인증 획득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 ▲스마트방역 인프라 구축 등 인천공항 방역 우수사례와 공항방역 국제기준을 토대로 자체 개발한 해외공항 컨설팅 프로그램인 ‘안전보건회랑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K-공항방역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한국인 관광수요가 높은 지역 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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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주요해외법인 지난해 흑자

-공장가동률 개선 -베트남공장과 국내공장까지 포함 현대차의 지난해 전체 공장 합산 가동률은 94.1%기록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주요 해외법인들이 공장가동률이 개선되면서 지난해 흑자를 기록했다고 아시아 경제가 21일 보도했다. 3월 21일 현대차가 최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공장 법인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370억원이다. 전년 1조191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미국공자은 지난 2019년에도 2282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3년 만의 흑자전환이다. 이와 함께 브라질 법인도 지난해 4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661억원과 47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미국과 브라질이 흑자로 전환하면서 주요 법인들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판매를 담당하는 미국법인이 1조285억원이었으며 인도법인(4374억원), 체코공장(4175억원), 터키법인(1985억원), 러시아공장(1721억원), 캐나다법인(1179억원), 호주법인(281억원), 유럽법인(114억원) 등의 순으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현대차의 해외 실적 호조는 판매 믹스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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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2년여 만에 국제선 항공 운항 재개

쿠데타 발발 13개월이 넘어가는 미얀마가 내달부터 국제선 항공편 운항을 2년여 만에 재개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고 1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위원장을 맡은 코로나19 통제 중앙위원회가 코로나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2020년 3월 말부터 발효 중인 국제선 항공편 운항 중단 조치 해제를 전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해제 시점은 내달 17일이다. 중앙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및 사망자 숫자가 매우 감소했다면서, 국제선 운항 재개는 관광업을 발전시키고 외국인들이 입국을 용이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미얀마가 시노팜 백신을 생산하는 중국의약그룹의 협력 아래 코로나19 백신 국내 생산에 성공했다는 군정 발표 며칠 만에 나왔다. 군정은 내달부터 시작하는 2022-2023 회계연도 기간 국내에서 생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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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2021년 동남아서 470만명 빈곤층 추락

-아시아개발은행 (ADB)보고서, 총 930만명 실직 코로나19로 지난해 동남아시아에서 470만명이 빈곤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지난 16일 동남아지역개발회의(SEADS)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지난해 동남아에서 930만명이 실직했으며, 470만명이 빈곤층으로 전락했다. 아사카와 마사츠구(Masatsugu Asakawa) ADB 총재는 “코로나19 팬데믹은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광범위한 실업을 초래했다”며 “특히 동남아에서 여성과 청장년층의 빈곤율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ADB는 역내국가들이 ▲인허가 간소화 ▲무역장벽 저감 ▲중소기업의 신기술 채택 장려 등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구조적 개혁 추진과 함께 ▲공공부채 감소 ▲조세 효율성 개선 및 현대화 등을 권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빈곤층 증가 뿐만 아니라 최근의 오미크론변이 확산으로 올해 동남아 경제성장률도 당초 전망보다 0.8%p 가량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올해 동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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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 국제선 항공편이 돌아온다

– 3월 27일 태국, 싱가포르를 시작 – 4월 부터는 한국 저가항공사 대거 취항 예정 다낭에 국제선 항공편이 복귀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미 싱가포르 항공이 1일 1편 취항을 시작했고, 타이비엣젯도 다낭-방콕편을 재개한 상황이지만, 다낭시 관광국에 따르면 9개 항공사가 10개 노선 재개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동남아시아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방콕-다낭, 쿠알라품프르-다낭 노선의 취항이 확정됐으며, 싱가포르행 항공편도 제트스타아시아가 4월 10일, 베트남 항공이 4월 15일 재취항을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다낭의 최대 국제선 노선이었던 인천-다낭 노선도 다음달 부터 비엣젯, 제주항공, 진에어가 재개 의사를 밝혔으며, 부산-다낭노선도 에어부산의 재취항이 확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낭의 코로나 팬데믹 이전 국제선 노선은 총 31개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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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베트남 반정부 언론인에 ‘용기있는 여성상’ 수여

-베트남 반발 -당사자 팜 티 도안 짱, 작년 12월 1심법원에서 반국가 선동 등 혐의로 징역 9년 선고 베트남 정부가 반국가행위로 수감중인 자국 언론인 팜 티 도안 짱(Pham Thi Doan Trang, 43)을 최근 미국 국무부가 ‘국제 용기있는 여성상(International Women of Courage Award)’ 수상자로 선정한 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반국가행위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중인 사람에 미국 국무부가 용기있는 여성상을 수여하는 것은 객관적이지 못한 부적절한 처사로 양국관계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항 대변인은 “베트남의 일관된 정책은 여성의 권리를 포함해 인민의 기본권을 항상 보호하고 증진하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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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회사채 2.2억달러 추가 발행

-5개월새 총 5억여달러 조달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5조동(2억187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 추가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지난 8일 테크콤은행증권(TSBC)에 액면가 10만동(4.4달러)짜리 회사채 5000만주를 발행해 5조동을 조달했다. 이번 회사채는 신주인수권이 없는 비전환, 담보, 제3자보증, 3년물(만기 2024년 12월27일)이다. 금리는 첫 4개월간은 9%, 이후 기준금리(대형 은행간 금리)+3.9%가 적용된다. 담보물은 빈그룹(Vingroup)의 부동산개발 자회사 빈홈(Vinhomes)이 개발중인 칸화성(Khanh Hoa) 빈펄랜드(Vinpearlland) 생태문화공원 사용권 및 리조트 자회사인 빈펄(Vinpearl) 사용권, 필요시 빈패스트 및 제3자가 보유한 자산이다. 보증기관은 테크콤은행(Techcombank)이다. 빈패스트의 이번 회사채 발행은 지난해 11월 이후 네번째로 5개월새 총 11조5000억동(5억300만달러)을 조달했다. 빈패스트는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사업자금 확보 및 차량공장 설비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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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동성 당국 달랏공항 확장제안

최근 유명관광지 달랏이 소재한 램동성 당국이 중앙정부에 1억 8천 700만 달러규모의 달랏 리엔크엉(Lien Khuong)공항 확장을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램동성 당국이 중앙정부에 보낸 서한에 따르면 리엔크엉 공항이 현재 국제민간항공국(ICAO)기준 4D레벨이지만, 보딩 787, 777등의 대형기의 수용을 통하여 승객수송을 원할하게 하기 위하여 4E등급으로의 공항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송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램동성 측은 연간 210만명을 처리할 수 있는 국제선 터미널의 건설을 2030년까지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 당국은 위 계획이 중앙정부의 승인을 얻으면, 빠르면 2023년 늦으면 2026년에 공항 확장 공사를 민간자본합작을 통하여 실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Vnexpress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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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옌꽝성, 첫 ‘국제 열기구 축제’ 개최

-3월 30일~4월4일 베트남 북부 뚜옌꽝성(Tuyen Quang) 정부가 처음으로 국제 열기구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국제열기구협회와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국제 열기구 축제는 ‘2022년 뚜옌꽝성 관광의 해’를 맞아 열리는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 미국, 일본, 영국, 대만, 태국, 스페인, 네덜란드 등 20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축제조직위에 따르면 열기구 전시와 행사는 뚜옌꽝시 응웬떳탄광장(Nguyen Tat Thanh), 쩐짜오국가특별역사유적지, 럼빈현(Lam Binh) 3곳에서 열린다. 비엣젯항공 탑승권(12월31일까지)을 소지한 방문객은 열기구를 선착순으로 무료로 타볼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제1회 국제 열기구 축제는 관광산업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뚜옌꽝성 뿐만 아니라 국내관광 잠재력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뚜옌꽝성은 올해 관광의 해를 맞아 열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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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내달부터 입국시 PCR검사서 필요없다

내달부터는 태국에 입국할 때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서를 제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방콕포스트지가 18일 보도했다. 정부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는이날 회의를 열어 이러한 입국 완화안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위신 위사누요틴 CCSA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내달 1일부터 무격리 입국, 샌드박스 그리고 격리 입국 등 어떤 제도를 이용하더라도 사전 PCR 음성 결과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태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출발 72시간 전에 실시한 PCR 검사 음성 결과서가 있어야 했다. 사전 PCR 음성 결과서 제출은 폐지되더라도 입국 당일 PCR 검사와 5일째 입국객 스스로 하는 신속항원검사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따위신 대변인은 설명했다. 그는 방문객들이 사전에 가입해야 하는 의료보험의 보장액은 기존 2만 달러(약 2천500만원)를 유지하지만, 추후 낮아질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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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 RCEP, 말레이시아서도 발효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18일 말레이시아에서도 발효됐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무역부는 이날 “RCEP이 오늘부터 발효됐다”며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수출이 2억 달러(2천426억원)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의 충격으로부터 경제가 점차 회복함에 따라 RCEP은 역내 무역장벽을 없애고, 기업과 경제활동을 재도약시킬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CEP은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과 비 아세안 5개국(호주·중국·일본·한국·뉴질랜드)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는 다자무역협정이다.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인구, 교역 규모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이다. RCEP은 2020년 11월에 체결됐고, 협정문 내 발효 규정에 따라 당사국별로 아세안 사무국에 비준서를 기탁한 지 60일이 되면 정식 발효된다. 중국과 일본 등 10개국에서는 올해 1월 1일 발효됐고, 한국은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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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자비자 발급 재개

– 전세계 대부분 국가 시민들의 베트남 단기 방문 재개 및 초대장 혹은 스폰서쉽을 통안 외국인 입국도 재개 베트남 정부가 3월 15일부터 완벽한 재개방을 시작함에 따라, 전자비자의 발급도 재개했다고 Vietnamnet지가 17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 (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베트남 정부가 판데믹 이전 수준의 입국절차를 시작함에 따라, 3월 15일 부터 전자비자 (E-Visa) 발급이 재개됐다고 발표했다. 항 대변인은 “15일부터 재개된 베트남의 비자 발급절차는 2014년 외국인 출입국 및 환승, 거주 법안과(2019년 개정) 기다 관련 법에 따라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전자 비자 발급이 재개됨에 따라, 현재 베트남이 비자를 면제해주고 있는 국가외에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 시민들이 베트남 관광 방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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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석유부족대비 3번째 정유소 건설 예정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하여 정제유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베트남 정부가 3번째 정유소 건설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레 반 딴 (Le Van Thanh) 부총리는 16일 국회보고를 통해 바리아 붕타우성에 세워질 베트남 3번쨰 정유소의 규모와 면적 그리고 진척 상황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딴 부총리에 따르면 현재 호찌민 근교에 건설중인 3번째 정유소는 베트남 최대 물량인 약 1000만톤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현재 운영중인 응이손 (Nghi Son),빈 손( Binh Son)정유소의 처리랑이 같이 합쳐지면 약 2300만톤 정도의 원유를 정제할 수 있는 처리량을 보유하게 되어, 국내수요의 100% 충족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딴 부총리는 현재 국내수요의 약 50% 정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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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A급 전염병’ 목록에서 코로나19 제외 검토

베트남 정부가 ‘특히 위험한’ 질병으로 분류되는 ‘A급 전염병’ 목록에서 코로나19를 제외하는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17일 발표한 ‘2022~2023년 코로나19 위기관리에 따른 방역정책 및 예방 프로그램’에 따르면, 모든 단위는 전염병이 대규모로 발생해 의료시스템의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나 새로운 돌연변이가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특히 A급 전염병 목록에서 코로나19를 제거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는데, 이는 새(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정부 방역전략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며, 방역당국이 새로운 적응 정책을 발표하기 위한 전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A급 전염병에는 소아마비, 인플루엔자 A-H5N1, 흑사병, 천연두, 에볼라, 라사출혈열, 마르부르크출혈열, 웨스트나일열, 황열병, 콜레라와 같이 감염률과 사망률이 극히 높은 질병이 포함돼 있다.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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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비료 수입선 다변화 나서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공급 부족 베트남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산 비료 수급이 어려워지자 비료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18일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러시아는 세계 비료시장에서 주요 수출국의 하나로 품목별로 NPK(질소·인·칼륨)는 1위, 칼륨 3위, 인산염은 4위 수출국이다. 그러나 러시아 정부는 지난주 서방의 경제제재에 대한 대응책으로 자국 비료업체들에 비료 수출의 일시 중단을 권고함에 따라 세계시장에서 질소계 비료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러시아와 함께 국제시장의 주요 비료 수출국인 중국도 국내 비료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29종의 비료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했다.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이런 이유로 베트남에서 비료가격은 50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이에 더해 비료의 주원료인 천연가스 및 석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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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영국 자유무역협정(UKVFTA) 성과 커

-발효 1년만에 교역액 17% 증가, 66억달러 베트남-영국 자유무역협정(UKVFTA) 발효 1년만에 양국간 교역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쩐 꾸옥 칸(Tran Quoc Khanh) 공상부 차관은 지난 15일 열린 UKVFTA 발효 1년 기념세미나에서 “UKVFTA는 양국간 교역량을 크게 늘렸을 뿐만 아니라 무역균형에도 기여했다”며 “발효 후 현재까지 양국간 교역액은 전년대비 17% 증가한 66억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교역액 가운데 베트남 수출이 57억달러로 전년대비 16% 늘었고, 수입은 9억달러로 23.6% 증가했다. 이중 특히 농산물 수출 증가(67%)가 두드러졌다. UKVFTA는 2020년 12월29일 런던에서 양국이 서명한 후 2021년 1월1일 임시발효, 그해 5월1일부터 공식 발효되었다. 응웬 투 짱(Nguyen Thu Trang) 세계무역기구(WTO) 국제무역센터장은 “다른 자유무역협정보다 UKVFTA의 효과가 컸던 것은 베트남 기업들에 새 규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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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그룹, 푸꾸옥공항 확장 추진

-교통운송부에 투자계획서 제출 베트남 IPP그룹(Imex Pan Pacific Group, IPPG)이 최남단 끼엔장성(Kien Giang) 푸꾸옥국제공항(Phu Quoc) 확장사업 투자계획서를 교통운송부에 제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끼엔장성 당국에 따르면 IPPG의 투자계획서는 교통운송부와 끼엔장성이 수립중인 ‘2050년 목표, 2021~2030년 푸꾸옥국제공항 확장계획’의 일환이다. 조나단 한 응웬(Jonathanh Hanh Nguyen) IPPG 회장은 푸꾸옥공항의 국제선터미널, 화물터미널, 화물창고, 활주로 등 공항의 인프라 전반에 대한 투자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제안에 앞서 IPPG는 냐짱(Nha Trang) 인근 깜란국제공항(Cam Ranh) 개량사업에 3조7350억동(1억633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제안하고, 지난해 6월 화물전용 항공사인 IPP항공화물(IPP Air Cargo)을 설립해 화물항공사업 진출을 선언하는 등 항공관련 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공항에 대한 민간기업들의 투자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 LCC(저비용항공사)인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쭈라이공항(Chu Lai), 깟비공항(C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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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니에 첫 아세안공장 준공

-연산 25만대·전기차 양산  현대자동차가 아세안 지역 최초의 완성차 공장이 인도네시아에 준공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현대차는 공장이 완성된 인도네시아를 전략적 교두보로 삼아 인구 6억명 이상의 아세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전기차 생산허브’를 꿈꾸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진출 브랜드 최초로 전기차 생산에도 성공하면서 현지 전기차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현대차는16일 인도네시아 브카시시(市) 델타마스 공단에 있는 현지 생산공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77만7천㎡ 규모 부지에 조성돼 올해 말까지 15만대, 향후 25만대 규모의 연간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총투자비는 제품 개발과 공장 운영비를 포함해 15억5천만달러(약 1조9천240억원)이다. 인도네시아 공장은 엔진과 의장, 도장, 프레스, 차체 공정에 더해 모빌리티 이노베이션 센터까지 갖춘 현대차 최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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