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2014 베트남 수출목표 1,450억불

국내시장 성장률 목표는 14-15% 부득담 부수상은 최근 세계각국에 흩어져 있는 베트남 통상부(55곳) 임원들에게 내년도 베트남수출목표 1,450억불, 국내시장 성장률 14~15% 달성을 위해 수출촉진과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에 대해 “올해 베트남이 달성한 수출액은1,320억불로, 작년동기 대비 15.3% 증가했는데, 이는 국회 목표액보다 60억불 이상 많은 수치다. 현재 베트남 수출품은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전세계 200여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하여 중동,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최근 들어 수출시장 경쟁력이 날로 치열해지는 데다 일부품목의 가격하락 등 어려움이 산재해 있지만 섬유, 신발, 목재, 그리고 컴퓨터 전자부품 등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전진해나가고 있다. 게다가 올해 수입총액은 1,323억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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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부터 음주 단속 강화

베트남 교통경찰국은 다가오는 구정부터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음주측정 시간도 대폭 단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경찰당국은 이에대해 “새로운 검사 방법은 동북부 광닌성에서 이미 시험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기존의 10여분에서 10여초면 음주측정 검사가 완료된다. 단 음주측정기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며, 효율적 검사를 위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탄 상태에서 그대로 음주측정에 응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측은 “그동안 광닌성에서 20여일 정도 테스트 기간을 거쳤으며 3,500여건 중 170건이 적발했다. 앞으로 이 검사방법을 전국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검문소 한 곳당 10여명의 경찰관을 배치하고 각각 음주측정기를 소지케 할 계획”이라고 부언했다. 12/10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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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업체 농산물 생산기지로 급부상

CJ, 오뚜기, 오리온 등 앞 다퉈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농업국가인 베트남이 최근들어 한국기업들의 주요 농산물 생산기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 예로 CJ그룹은 베트남 남부의 럼동성과 닌투언성 등 2개 지역을 배추와 고추 등 주요 농산물의 생산거점으로 만든다는 방침 아래 부지와 농산물 저장시설 부지 등을 물색하고 있다. CJ그룹 제일제당 측은 우선 닌투언성에서 고추를 1년간 시험재배한 뒤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400∼500핵타에서 대량 재배에 나설 예정이며, 남부 럼동성에서 배추 등 양채류를 대량 생산하기로 했다. 오리온 역시 여러 지역에서 감자를 대량 재배, 일부 물량을 자체소화하고, 나머지는 말레이시아 등 인근 동남아국가들로 수출하고 있다. 이 업체는 달랏지역의 80핵타 농지에서 감자를 직영 재배하고 있으며 하노이 주변 등 550핵타의 농장에서도 계약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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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보육교사, 긴급체포

학부모가 몰래 촬영한 동영상으로 발각 호찌민시 경찰은 호찌민 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을 긴급 체포했다. 동프응(31세)과 팅 리(23세) 등 이들 2인의 교사는 그동안 아이들이 밥을 제대로 먹지 않거나 딴 짓을 한다는 이유로 죽이나 물에 머리를 박게 했으며, 그밖에도 손으로 쥐어박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학대해왔다. 심지어 우유를 안 먹는 아이들은 코를 틀어막고 있다가 숨을 쉴 수 없어 입을 벌리는 순간 들어붓기도 했다. 이들의 그동안의 행각은 이 보육시설에 아이들을 맡겨온 학부모가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가지고 신고해서 발각되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요사이 부부가 모두 일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을 탁아소나 보육원에 맡길 수 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사설 보육소가 많아지고 관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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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국영기업 경영진, 사형선고

횡령과 부실경영으로 막대한 손해 입혀 베트남 법원은 최근 비리와 부실경영이 드러난 국영기업의 전직 최고경영 책임자인 증찌중 전 회장과 마이 반 푹 전 CEO 등 국영 해운업체 비나라인의 전직 최고 경영진 2명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 법원측에 의하면 중 전 회장 등은 지난 2008년 횡령과 부실경영 등으로 회사 측에 엄청난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날 선고공판에서는 비나라인의 다른 중역 8명에 대해서도 4∼22년의 중형이 각각 선고됐다. 또한 중 전 회장은 지난 2007년 6월 취임 직후에 남부 바리어 붕따우 성에 대규모 선박수리공장을 건설하는 계획을 총리 재가 없이 임의로 승인하는 등 독단경영을 한 혐의가 인정됐다. 그는 특히 지난 1965년 러시아에서 건조된 노후 바지선을 선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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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여우야이 고속도로 개통 초읽기

호찌민에서 롱탄까지 20분 주파 베트남고속도로건설사(VEC)는 최근9군 제 2외곽순환도로에서 51호 국로에 이르는 호찌민시-롱탄-여우야이(TP.HCM-Long Thành-Dầu Giây) 고속도로를 올해 말로 완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총길이55km, 4차선 도로(시속100km, 오토바이 진입금지)로 50조동이 투여된 이 고속도로가 조만간 개통됨으로써 인근지역 교통 혼잡 해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동나이 공단, 깍라이(Cát Lái)항, 푸미(Phú Mỹ) 공단은 물론, 붕따우, 롱하이(Long Hải), 빈쩌우(Bình Châu)온천 등에 이르는 길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즉 호찌민시에서 동나이 롱탄까지 (45km, 60분 소요) 22km로 단축되어 20 여분이면 주파할 수 있으며, 호찌민시에서 붕따우(120km, 2시간 50분)까지도 95km 로 단축, 1시간 20분, 그밖에 호찌민에서 여우야이(Dầu Giây: 70km 2시간 50분)길도 80분밖에 걸리지 않게 된다. 12/23, 바오 더우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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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토지법, 전격개정

보상금 지급규정 확보, 투자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 베트남 토지법 개정안이 마침내 지난 달 말 국회를 전격통과했다. 이에 대해 다수 관계전문가들은 토지가격 설정이나 토지수용에 관한 규정 등을 담은 이번 개정법에 의해 투자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즉 현행법상 베트남에서 토지는 국가소유로, 정부는 법률에 의한 토지 사용자에게 토지사용권을 주게 되며, 정부가 안보, 경제발전, 공공이익 등의 목적으로 토지를 수용하는 경우 정부의 강제적인 토지매입이 있을 때마다 현지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에 봉착해 왔다. 하지만 개정법에서는 ‘각 성 인민위원회가 토지 사용자의 권리를 확보해 법에 따라 보상금이 지급 되도록 결정한다’고 규정되어 있는데다 토지가격에 대해서도 가격을 공정하게 결정하기 위해 땅값 평가위원회에 관계전문가의 참여가 요구되고 있어 정부는 5년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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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 12년 만에 헌법 전격개정

공산당을 중심으로 한 사회주의 고수 재확인 전체회의서 97.59% 찬성 가결,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 베트남 국회는 최근 공산당의 주도적 역할을 재확인하는 개헌안을 압도적 표차로 가결하여 기존의 사회주의 노선을 고수할 방침임을 천명했다. 국회는 11월 28일 전체회의에서 공산당이 정치와 경제운영을 주도한다는 내용이 담긴 개헌안을 표결에 부쳐 97.59%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총 11장 120개 조항으로 된 개정 헌법은 “당이 국가와 사회의 중심 세력”임을 재확인하는 한편 당에 대한 군의 충성을 강조하고 사회경제 발전을 위해 토자사용권을 철회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개정 헌법에는 또한 공산당의 국가운영계획과 전당대회,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의사항의 이행을 다짐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현행의 “1992년 헌법” 개정은 2001년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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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 보너스 , 불황으로 기대이하

다수 기업들, 뗏 상여금으로 1개월치 급여분 지급고려 2014년 1월 31일 설날(뗏)을 앞두고 대부분의 기업 경영자들은 불경기로 경영이 어려운 가운데 1개월치 급여를 뗏 상여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그 예로 석유가스투자사측은 “자세한 계획은 아직 미정이지만 뗏 상여금은 1개월치 급여에 해당하는 1,100만~1,200만동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석탄광산 그룹(비나코밍)측도 “12월 중반까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1개월치 급여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노동총연맹에 따르면 2014년 1월 1일부터 기업의 최저 임금이 15%가량 오르기 때문에 외국계 기업들의 상당수가 이처럼 월급과 뗏 상여금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 다만 많은 외자계 기업의 경우 이미 최저임금을 넘는 월급을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인상의 영향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한편 호찌민시와 동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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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베트남 500대 기업 순위 발표, 삼성전자 2위

기업의 가치, 수익성, 고용효과 등으로 종합평가 베트남 현지 언론사들이 선정하는 ‘2012년 베트남 500대 기업 순위 리스트(2013년 VNR500)’가 최근 발표되었다. 이번 순위에서 1, 2, 3,4위는 각각 페트로베트남, 삼성, 페트로리움 그룹, EVN 전력 등으로, 매년 발표되는 VNR500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2013년 순위는 2012년 기업 활동을 근거로 기업들의 업적을 기반으로 재평가되었며 미국의 ‘Fortune500’을 기반으로, 평가기준은 기업의 가치, 수익성, 성장성, 고용효과, 자산 건전성, 미디어 평가 등과 같은 객관적인 기준으로 정해졌다. (vnr500.com.vn참조) 한편 2013년 베트남 10대 기업의 총 매출액이 전체 500대 기업의 매출액의 약 39%을 차지했으며, 베트남 민간기업 10대 순위에는 베트남 4대 상업은행이 여전히 포진되어 있다. 이밖에VNR500에 오른 기업을 형태별로 보면, 국영기업(40%), 민간기업(44%), 해외 직접투자기업(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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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 다음으로 많은 원유 매장량

지난해 2006년 이후 가장 많은 원유 생산 레응옥선 페트로 베트남 대표는 최근 베트남은 향후 몇년간 34만 배럴/일의 원유생산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지난해 베트남은 하루 평균 34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함으로써 2011년 대비 약 10%가 증가했고, 2006년 이후 최대 생산량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보고에 의하면 베트남은 중국 다음으로 많은 매장량(44억 베럴)을 가진 나라로, 베트남 원유 생산량의 40%는 베트남 석유공사(Petro Vietnam)가 보유한 광구에서 생산되고 있다. 게다가 베트남의 지리적 여건상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매장량이 풍부한 광구(심해시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도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12/2, 베트남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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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말신규 카드형 신분증 발급

새로 개정된 개인별 고유번호 12자리 표시 베트남 공안부는 시행령 57/2013/TT-BCA호에 따라 새로운 신분증(ID카드) 발급을 다음 달 말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신분증에는 전면에 실사사진과 함께 생년월일, 출신지, 성별, 종족, 고향 등의 개인 정보가 수록되고 이번에 새로 개정된 개인별 고유번호(주민등록증 번호) 12자리가 표시된다. 아울러 이 새로운 신분증에는 위조방지를 위한 도안이 등록되어 있으며 카드 발급은 12/29일부터 개시할 예정으로, 유효기간은 15년이다. 한편 경찰은 도시의 경우 서류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 시외지역은 15일 이내로 최대 20일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여 종전 대비 발급시간을 단축시킨 바 있다. 11/28,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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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 절반으로 ‘격감’

올들어 심화된 경기침체 상황을 반영한 것 베트남기획투자부는 올해 1∼11월 사이 부동산 부문에서 모두 8억8천만불 상당의 FDI 유치가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실적의 50%에 그친 수치로 올 들어 심화된 부동산 경기 침체상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체 투자 프로젝트는 신규 FDI 20건, 기존 사업의 자본금 확충 4건 등 모두 24건으로 작년동기보다 오히려 10건이 늘어나 소규모 프로젝트가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조짐도 감지되고 있다. 실제 지난달에는 올 들어 가장 많은 3억불 상당의 신규투자가 이루어졌다. 이와 관련, 외국인 투자업체 비나캐피털은 “소형 공공주택 중심의 부동산 경기부양책과 저금리 등으로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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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연말까지 환율 안정적 유지

1불당 21,120동 수준 베트남 중앙은행은 6일 달러/동(VND) 시세를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표명했다. 이에 따라 동화 가치절하로 인한 투자가의 염려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 은행은 이에 대해 “베트남의 거시경제와 단기 금융시장의 동향이 양호함에 따라 개입의 필요성이 없다”고 밝혔다. 이같은 상황에서 지난 6일의 인터 뱅크 시장에서 베트남동의 대 달러 시세는 1불=21,120~21,160동으로 주 첫 2일을 0.24% 웃도는 수준이었다. 한쳔 중앙 은행은 성명을 통해, “환율의 움직임은 요즘 주로 심리적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 후, “아직까지 환율을 조정할 이유는 없다”고 발표했다. 12/8,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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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플레율, 동남아에서 3번째로 높아

긴축정책으로 최근 2년간은 ‘저하’ 중 아세안 통계부(ASEAN stats)에 따르면 베트남의 인플레율은 최근 2년간은 저하되고 있으나 다른 동남아 국가와 비해 아직 높은 수준이다. 실제로 베트남의 2013년 10월의 인플레이션율은 전년동월 대비 5.92%로 동남아 국가에서 3번째로 높았으며, 지난 2011년의 인플레율은 18.13%로 동남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2번째인 라오스의 2.4배에 달했다. 그 후 베트남 정부의 금융 긴축 정책에 의해 베트남의 인플레율은 2012년 6.81%, 2013년 10월에는 5.92%까지 저하하고 있으며 베트남의 올해 연간 인플레이션율을 6.5%~7.0%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 기관은 베트남은 인플레이션 사태에 대한 많은 위험성이 숨어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12년의 베트남 국내 총생산(GDP)성장률은 5.03%였으나, 인플레율은 6.81%로, 동남 아시아 국가에서는 캄보디아(2012년 GDP성장률 7%, 물가상승률2.5%), 라오스( 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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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철강, 베트남서 사면초가

품질대비 높은 가격으로 입지 좁아져 국산 철강업계가 최근 베트남 시장에서 사면초가에 몰렸다. 저가의 중국산 제품에게 밀리고 엔저효과를 등에 업은 일본산 제품에 치이면서 국산제품의 수요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코트라와 철강업계측 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의 올해 1~8월 국산 철강제품 수입량은 92만816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9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세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베트남 철강 수입량은 1~8월 기준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나 한국제품은 품질대비 높은 가격으로 시장에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반면, 중국산 제품의 경우 전년 대비 68% 증가한 234만t을 기록하며 철강수입국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고품질을 앞세운 일본산 제품의 수입량도 전년대비 28% 증가한 173만t으로, 2위를 차지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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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꽁초 아무데나 버리면 벌금 30만동

12월 31일부터 발효 베트남 의료분야 행정위반및 처벌에 대해 규정한 시행규칙 176/2013/ND-CP호에 따르면, 금연 장소에서 흡연하거나 정해진 장소 이외에 담배 꽁초나 재 등을 버리거나, 18세 미만의 흡연행위에는 10만~30만동의 벌금이 부과된다. 아울러 금연장소에서 흡연금지 간판을 걸지 않거나 남에게 흡연을 강요하는 등의 행위에는 최고 500만동, 흡연장소에 재떨이와 소화기를 설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최고 1,000만동의 벌금이 부과 된다. 이 시행 규칙은 12월 31일부터 발효된다. 11/28, 팝루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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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교통 단속 카메라’ 설치

시시비비를 없애고 영수증 발급도 가능해져 베트남 호찌민시 경찰청은 교통위반 차량을 카메라로 녹화 후 현장에서 노트북을 연결하여 확인할 수 있는 교통단속 카메라를 현장에 설치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교통단속 경찰이 촬영한 화면은 영상으로 전송되어 경찰청의 서버에 저장되도록 하여 교통경찰들의 단속에 대한 시비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위반자가 확인을 요청할 경우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속 경찰들의 비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에서 벌어지는 내용들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기존에는 현장에서 교통경찰이 위반 사항을 발견하고 자동차를 세워도 운전자들이 위반을 인정하지 않으면 검증할 방법은 없었다. 특히 고위층들이 교통 위반을 했을 경우에는 사실상 관리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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