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GDP, 하노이와 호찌민 ‘반대’ 양상

하노이, 하락세 뚜렷 베트남 통계총국의 최근 발표에 의하면 하노이시의 경제성장속도가 지난 동기 대비 연속 하락세를 띠고 있다. 이는 호찌민시가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에 비해 대조적인 현상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 하노이 경제성장율은 7.4%로, 7.67%인 작년 동기에 비해 저조한데, 이에 대해 경제전문가들은 “베트남 경제가 최근들어 회복기미를 띠고 있으나 그 속도가 상당히 느린데다 시장 구매력이 턱없이 낮고 창고에는 재고 물량이 쌓여 있는 상태다. 게다가 공업, 건설분야의 두드러진 성장에도 불구하고 농림수산업의 경우 성장율이 2.5% 이하이기에 상태는 여전히 호전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비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6월 하노이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달 대비 0.08%(연초 대비 1.16%)증가에 머무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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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특별경제구역 개발

호찌민시 4개 군, 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호찌민시 특별경제구역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전격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4개의 군, 현은 호찌민시 7군 및 Bình Chánh, Nhà Bè, Cần Giờ현으로,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이 지역은 해안, 또는 강변을 낀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지닌 곳으로 호찌민시의 총체적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결정되었다. 최근 수상의 재가를 받은 이 지역들이 적극적으로 개발될 경우 호찌민시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Lê Hoàng Quân 호찌민시 인민위 주석은 “특별경제구역(khu kinh tế đặc biệt) 설정은 2016-2020년 경제개발계획의 일환으로, 농공상업은 물론, 부동산, 재정 금융통상 무역 통신 등 경제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참고로 호찌민시가 추진하는 3단계 5개년 계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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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자본, 고급부동산 시장에 몰리다

상류층 수요 겨냥 외국계 투자자들이 최근의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고급주택, 호텔, 사무실 건설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 예로 Jen Development 사(홍콩)는 최근 500억 동을 투자해 2군 사이공 타오디엔 지역 고급주택가에 대규모 별장을 짓고 있다. Trương Quân Đức JD 대표는 이에 대해 “부자들은 불경기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본사는 이들을 겨냥해 조만간 7천만 불을 추가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Keppel Land (싱가폴)는 베트남에서 18개 프로젝트(20억 불 규모)를 수행 중인데, Riviera Point (7군), khu phức hợp Saigon Center 주상복합 (1군), Estella 1 (2군), 조만간 추진할 Estella 2 등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상류층을 겨냥한 것이다. 한편 호찌민시를 중심으로 투자를 벌이고 있는 Sunwah Gro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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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증성, 2020년까지 중앙직할시로 격상

윙떵융수상은 최근 빈증(Bình Dương)성 사회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르면 빈증성은 2011~2015년까지의 실질 GDP 성장률 예상목표를 13.5%에서 14.9%로 상향조정 했으며 이어 2016~2020년도에 빈증성이 중앙직할시로 격상될 예정이다. 또한 1인당 GDP 역시 5,200만 동에서 6,320만 동, 수출액은 140억 불에서 235억 5,000만 불로 각각 수정되었으며, 더 나아가 2016~2020년 사이 빈증성의 1인당 GDP 전망치는 당초 8,960만 동에서 1억 3,580만 동으로 조정됐다. 그밖에 빈증성 당국은 오는 2020년까지 동부에 총면적 1만 3,764핵 타의 공단 35개소를 정비함으로써 동남부 공업중심지로서의 지위를 확립할 방침이다. 6/20,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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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미풍양속 단속 강화

관련벌금 대폭 인상 하노이시 인민 위원회는 최근, 미풍양속에 어긋난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행위에 따른 벌금액수도 대폭 높일 방침을 밝혔다. 현재 책정 중인 개정안에서는, 문화분야 28종류의 행위에 대한 벌금액수를 현행 2배로 인상할 계획인데, 특히 디스코나 노래방, 바 등과 같은 장소에서 스트립 댄스와 같은 음란행위를 할 경우 5,000~6,000만 동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점이나 영매, 저주 등 미신적 행동에 대해서도 최대 1,000만 동의 벌금을, 문화‧역사적 유적, 문화‧예술 시설, 관광 명소 등에 낙서 하거나 파손하거나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200만~600만 동의 벌금이 과해진다. 이 안은 7월 8일~11일 4일 개최되는 제 10기 시 의회에서 최종 결의될 전망이다. 7/2,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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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특수, 전당포 호황

점포마다 물건 가득 10군 Bắc Hải 거리 떵빈 군 Hoàng Hoa Thám거리, 고법군 호찌민 공대부근, 투득군 투득대 근처 등 요즘 월드컵 시즌을 맞이하여 각 지역 전당포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그 예로 500m에 불과한 Bắc Hải거리변에만 해도 전당포가 여덟 군데나 있는데 요즘들어 아침부터 사람들이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게다가 오토바이에서 스마트폰, 노트북에 이르기까지 창고마다 더 이상 보관할 곳이 없을 정도로 가득하다. 한편 고법군 Nguyễn Văn Nghi 거리 전당포 주변에서 만난 한 주민은 “보통 때는 이자율이 2.5%~3%/월에서 요즘은8%~22%/월로 올랐다. 게다가 호찌민 이외의 등록 차량은 처분이 여의치 않다는 이유로 받지도 않는다”고 푸념을 늘어놓았다. 이어 또 다른 대학생은 “최근 축구 내기에 져서 300만 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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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주의보!

아동환자 급증, 하노이가 가장 많아 최근 일본뇌염으로 어린이 2명이 사망한 데 이어 뇌염 환자 중 어린이 비율이 전체의 30%를 넘어서(36명) 정부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실제로 중앙아동병원에 보고된 환자는 130건으로 작년동기대비 8%가 늘었으며 특히 하노이가 11건으로 가장 많다. 이같은 상황에서 Trần Minh Điển 중앙아동병원 부원장은 “요즘이 일본뇌염 발병률이 가장 높은 시기다.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B형 일본뇌염 접종을 필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라고 권고했다. 이에 Nguyễn Thị Kim Tiến 보건부 장관도 “적절한 시기를 놓치기 전에 시급히 대책을 마련하라”고 관계기관에 강력히 지시했다. 현재 병원 당국은 올해 들어 무슨 이유로 아동 발병률이 높은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예방접종을 서두르고 있다. 참고로 요사이 발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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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평균 IQ 동남아 2위

태국의Thammasat 대학교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ASEAN DNA가 최근 발표한 “동남아국가 평균지능지수(IQ)”에 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인의 지능지수 평균치는 96(기준값=100)으로, 세계 평균치 84.3, 동남아의 평균치 91.3을 웃돌아, 동남아시아 지역 중 2위로 나타났다. 또한 동남아시아 이외의 평균치를 보면, 일본 110, 한국 106, 미국 98, 중국 98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베트남은 최근 PISA (국제학업성취도 평가)에서 511점을 받아 17위, 2012년도 세계행복지수에서는 2위에 오른 바 있다. ASEAN DNA를 통해 발표된 동남아 국가 평균지능지수 상위 10개국은 다음과 같다. 1위:싱가포르 103 6위:캄보디아 89 2위:베트남 96 6위:인도네시아 89 3위:말레이시아 92 6위:라오스 89 3위:브루나이 92 9위:미얀마 86 5위:태국 91 9위:필리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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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yễn Nhã교수, 중국불법행위에 강력 대처해야

최악의 경우 영토 잠식 우려 Nguyễn Nhã 교수 등 베트남의 뜻있는 인사들은 최근 중국의 불법시추와 관련, “베트남 정부가 이처럼 우유부단하게 대처하다간 결국 이 지역을 지속적으로 잠식당하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정부 측에 단호한 대응을 주문하고 나섰다. 그는 특히 “중국 측이 국제법상 엄연히 베트남의 영토인 호앙사 지역에서 약 두 달 이상을 불법시추(giàn khoan 981)를 자행해왔고, 현재는 4곳으로 늘리는 등 날로 행태가 심각해지고 있다. Hoàng Sa, Trường Sa 군도에서의 중국측의 이 같은 위험한 도발은 미국과 일본 등 세계각국의 비난을 사기에 충분하다. 중국 측은 이 지역이 자신의 영토임을 공언하며 자행하는 이 같은 무례한 행동을 우유부단하게 방치했다가는 자칫 최악의 사태를 불러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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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가격 전격인하

평균 90,000-100,000 동 하락 정부는 최근 분유최고가를 공시,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분유를 생산하는 11개 기업, 175개 제품이 호찌민시 재정국에 가격 신고를 마쳤으며 141종은 재정부에 등록한 상태다. 한편 이번 공시가격 발표는 최근 분유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소비자들의 주장에 따라 정부 측이 각 기업으로 하여금 분유가책정의 근거를 제시하도록 했기 때문으며, 그 결과 분유가격이 1~31%까지 내려갔다. 이와 관련, Nguyễn Quốc Chiến 호찌민시 재정국 물가관리위원장은 “앞으로도 각 군현의 시장관리국을 통해 이같은 공시가가 철저히 지켜지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말했다. 6/24,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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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중 남중국해 영유권 관련 첫 고위급대화

양국, 조만간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기 기대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두고 중국과 베트남의 갈등 국면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 대표가 지난 17일 고위급 대화를 나누었다. 이번 실무접촉은 지난달 1일 중국이 남중국해 석유시추 작업을 강행하면서 두 나라 사이에 갈등이 빚어진 이후 첫번째 최고위급 만남으로, 당일 양제츠(楊潔)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은 하노이를 방문해 판빈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남중국해를 둘러싼 양국 갈등 문제를 포괄적,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민 부총리는 특히 “중국의 시추작업과 함정 파견이 불법”이라는 의사를 분명히 했으며, 이에 양 국무위원은 “중국 기업의 정상적인 작업을 방해하는 것은 중국 주권에 대한 침해 행위”라고 반박하며 첨예한 의견대립을 보였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중국의 동해 석유 시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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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1% 환율인상

‘1달러당 21,246동’ 베트남중앙은행이 지난 6월 19일부터 동화대 달러 평균환율을 기존 21,036동/usd에서 21,246동/usd으로 전격인상했다. 금융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중앙은행이 발표한 평균환율 공시가는 정부의 외환관리 의지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한 지수로, 일반 시중은행들이 외화를 사고 파는 기준이 되는 가격이다. 이에 따라 각 시중은행들은 정부가 발표한 평균환율의 +/- 1% 범위 내에서 달러를 매매할 수 있게 되며, 그 결과 앞으로 시중은행에서의 최저가격은 21,034동, 최고가격은 21,458동에 거래된다. 한편 윙방빈(Nguyễn Văn Bình) 중앙은행장은 1년만에 인상된 이번 환율인상발표에 즈음하여, “이는 2014년도 하반기 6개월간의 수출기업들의 사기를 진작함으로써 베트남 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처다. 국내 인플레 역시 이 범위 내에서 관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5개월간 초과수출 16억불을 달성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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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트남 내 신규입찰 중단 지시

동해 영유권을 둘러싸고 최근 중국과 베트남의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중국이 최근 국유기업에 대해 베트남 내 신규 계약 입찰 중단을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상무부 입찰허가 부서직원에 따르면 국영기업의 베트남 내 계약 입찰참여가 중단됐음을 확인되었다. 한편 일부 관계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중국은 2004년 이래 베트남의 최대 무역상대국이며 현재 113개 중국회사가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데, 이번 조치는 중국의 동해 석유 시추로 베트남에서 격렬한 반중시위가 발생하는 등 최근 양국이 심각한 갈등을 겪는 와중에 나와 일부에서는 중국이 베트남을 간접적으로 압박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특히 중국사회과학원 국제전략연구소의 동남아 관계 전문가인 쉬리핑은 “중국이 베트남 정부에 경제적으로 압박을 가하려는 것으로 보이지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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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자동통관 시스템 정식도입

다방면에서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것 호찌민시 관세청은 최근 전자관세 절차와 자동통관 시스템(VNACCS/VCIS)을 공식도입했다. 도입된 곳은 사이공항 제1지구 및 제3지구, 사이공 신항 등 3개의 세관 지국으로, 일본 정부 개발원조자금(ODA)으로 시행된다. 이 시스템은 올해 4월부터 하노이시와 전국 각지의 세관에서 도입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호찌민시는 당초 5월 19일부터 도입될 예정이었으나 이미 도입된 지역에서 소프트웨어의 문제가 보고됐기 때문에 도입시기를 연기한 바 있다. 이 시스템은 현재까지 전국 34군데의 세관 지국 중 32개소에서 시작되었으며, 6월 말까지 나머지 2개의 세관 지국에서도 시행되면 통관 처리시간 단축, 자동 세금계산 성능 향상, 관련성‧부서와의 접속성 강화, 시스템의 안정성 향상 등 다방면에서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6/11,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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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FDI 83% 증가

외국기업들, 시 투자여건 신뢰 호찌민시 계획투자국 최신 정보에 따르면 2014년 1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호찌민시가 유치한 FDI(신규 및 증자포함)는 총9억불로 작년에 비해 83% 증가했다. 이중 162개의 프로젝트가 신규투자(7억 9,400만불)인데 이는 투자가 별로 없었던 작년에 비하면 두드러진 현상이다. 하지만 이에 반해 증자신청은 49건, 1억 700만불 에 불과해 작년동기 대비 35.6%에 불과하다. 이와같은 시점에서 호찌민 계획투자국 고위관리는 “이는 주변환경 변화에 따른 최근의 경제변동에도 불구하고 외국계기업들이 호찌민시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두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6/17,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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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12% 이하로 낮춰야

“지속가능한 고용보장 위한 전제” 최근 들어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12%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현지기업들 간에 강력하게 주장되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 경영자단체들은 최근 베트남상공회의소(VCCI)와 국제노동기구(ILO)대표들이 개최한 관계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국내총생산(GDP)과 인플레 상승률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심지어 “지속 가능한 고용을 보장하려면 최저임금을 전면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으며, 특히 VCCI는 “지난 2012년 최저임금이 30.1% 오른 데 이어 작년에도 15.2%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지난 2년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의 3배에 달하는 인상률을 보였다”며 급격한 임금인상을 경계했다. 이에 대해 비티홍민 VCCI 고용국 부국장은 “최저임금을 10% 인상하면 기업들의 인건비 지출은 각종 수당과 복지비 증가로 실제로는 17% 이상 상승한다”고 지적했으며, 헤이즐턴 ILO 자문관 역시 “객관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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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기업들 농업분야 대규모 투자 본격화

부동산기업, 철강기업, 식품회사 등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장기적인 미래사업 부동산기업에서 철강기업에 이르기까지 최근 수년간 베트남 현지기업들이 앞을 다투어 농업분야로의 대규모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그 예로 Lê Chí Hiếu 주택개발공사 회장은 “부동산 분야는 당분간 살아날 기미가 없기 때문에 농업 임업, 비료 부문 등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요사이 농수산물 수출을 주로 하고 있는데 건당 1천만 불 이상의 계약건이 성사되고 있다. 농수산 분야는 이익이 크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안정된 수입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말했다. An Dương Thảo Điền 부동산투자사 역시 Vina Yến사를 새로 설립해 롱안성 일대에서 제비집 원료를 생산, 수출하고 있다. 이 기업의 Lâm Trúc Nhỏ 회장은 제비양식을 하는 이유에 대해 “최근 수년간 제비집 원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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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에 10억불 규모 가전공장 설립

사이공 하이테크파크(SHTP)에 추진 삼성전자가 베트남 남부 호찌민 지역에 10억불을 투자해 최대규모의 가전공장을 설립한다.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삼성전자가 호치민 동부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에 추진하는 가전공장 프로젝트를 전격 승인했다. 레만하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이에 대해 “삼성이 SHTP에 가전공장 설립을 추진키로 했는데 이는 최근의 소요사태에도 베트남에 대한 투자신뢰도가 여전히 높다는 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은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 휴대전화공장과 초대형 가전공장을 유치, 삼성의 핵심 생산기지로 부상하게 됐다. 삼성전자 측은 그동안 SHTP에 가전공장 부지를 확정한 뒤 각종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등을 놓고 호찌민 인민위원회 측과 세부협의를 벌여왔다. 한편 베트남은 SHTP 삼성공장에 대해 6년간 법인세를 면제한 뒤 4년간 5%의 세율을 적용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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