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2일
SPECIAL REPORT, 뉴스
서울 4대문 지역은 사대문 안에 있지만 의외로 땅값이 싼 지역이 있다. 창신동과 충정로이다. 이 지역은 시내에 자리하여 땅값이 무척 비쌀거라 생각하지만 공간의 협소와 교통의 불편함으로 인해 2010년도 중반까지 주목을 받지못한 지역이었다. 서울과 비슷하게 호찌민에도 그런 지역이 있다. 1군과 3군, 11군, 5군, 떤빈군 사이에 위치한 바로 10군이다. 이곳의 위치는 사이공에서 교통의 요충지이지만 주변지역이 먼저 개발되면서 그 동안 주목을 받지 못한 지역이었다. 이렇게 주목을 받지 못하던 10군이 최근 호찌민 아파트 개발의 개척지로 떠오르고 있다. 교통은 좋지만 교도소와 군부대가 위치하고 있는 이유로 개발업자가 외면하던 지역이였지만 2015년 이 후 외국자본의 급격한 투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특히 1군과 3군 지역에 고층건물 라이센스 발급을 정부에서 중단하자, 1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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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8일
SPECIAL REPORT, 뉴스
풀서비스 캐리어와 로우코스트 캐리어의 대결 2019년 1월 16일, 뱀부항공이 호치민-하노이 노선의 첫 비행을 시작함으로써 지금까지의 3 항공사 + 1에서, 4항공사 + 1이 되었다. 지난 10년간 비엣젯 및 제트스타의 등장으로 평균 요금이 내려가면서 항공을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공항에서 항공 스케쥴 지연이 일상화되었을 정도로 보편적인 도시간 교통수단으로 탈바꿈하였다. 특히 베트남항공요금은 세계에서 2번째로 저렴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들도 베트남 내 휴가 및 출장, 그리고 동남아 및 타 지역으로 출장에서 베트남 국적항공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이번 호에서는 우리가 흔히 ‘베트남, 비행기’ 두 가지의 키워드로 떠올리곤 하는 ” 베트남항공” 외에 베트남을 대표하는 항공사들에는 어떤 곳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한다. 국적기와 국책항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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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6일
SPECIAL REPORT, 뉴스
1862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의 언론 매체 일반적으로 언론은 정치체계와 상관없이 한 사회의 목소리이자, 일반적인 여론을 반영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한다. 이러한 여론과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에 접근하려면 언어라는 전제조건이 충족되어야 하고,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베트남어는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 중에 하나라서 베트남 언론은 이곳에 사는 우리 같은 외지인들에게는 미스테리 한 존재이기도 하다. 우선 영어 및 각종 외국어로의 오프라인 출판이 별로 없을 뿐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베트남에 관한 외신 소식이 많지 않기 때문에 베트남언론의 특성은 국내용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외부인이 알기 제한적인 베트남 언론의 현황을 본지에서는 20세기 태동기 때부터, 현재로 이어지는 베트남 언론의 역사, 5대 일간지, 잡지순으로 조사해 보았다. 현 838개 전체 언론기관을 총망라 할 수는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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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6일
SPECIAL REPORT, 뉴스
첫 개통 하노이 메트로 2A선 하노이 시내 – 하동 간 이동시간 기존 40분 이상 소요에서 20분 대로 단축 효과 1863년 런던에서 세계최초 메트로폴리탄 라인이 최초의 도시철도로 개통된 이래, 도시철도는 도시발전의 상징이자, 혼잡한 도로교통 사정을 단번에 해결하는 유일한 답안으로 여겨 지면서, 세계 곳곳에 보급되어 왔다. 발전을 상징하는 이 교통 수단이 드디어 베트남에 등장했다. 바로 하노이 지하철 2A선이다. 대중교통 사정이 열약한 나라 중 하나인 베트남에서 비교적 버스노선이 잘 되어있는 하노이는 어느 정도 구석구석 다니기 때문에 서민의 발로써 매우 높은 활용성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시간당 1천여명 이상을 수송할 수 있는 대규모의 수송수단은 미비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2019년 4월 말엽 13.1킬로미터, 베트남 최초의 도시철도(지하철)가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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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2일
SPECIAL REPORT, 뉴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이에 따라 이 곳에 살고 있는 외국인 인구도 급증하고 있고, 이에 따라 국제학교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인구의 유입이 예전부터 이루어져서, 현재 많은 업체가 진출한 호찌민과 달리, 최근 급격히 호찌민을 따라잡기 시작한 하노이 같은 경우, 외국인 학교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주재원 및 교민 수의 증가는 공급을 따라잡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로 말미암아 영,미,유럽권 학교처럼 소수정예제로 운영하는 학교의 시설 확충이 요구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부유층의 고급교육수요를 충당하지 못하는 베트남 사정상 부유층 가정 학생들이 다국어환경에서 종합적인 교육 시스템의 혜택을 받으면서, 또한 해외고등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국내 고급수요를 충당하기 위하여 많은 베트남인 학생들도 국제학교에 입학하고 있다. 아직은 태국처럼 기숙학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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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5일
SPECIAL REPORT, 뉴스
지난 호까지 씬짜오베트남에서는 농업과 제조업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어떻게 현실에서 적용되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농업 부분에서는 급진적인 생산 변화가 예정되어 있어,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농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결론 지었으며, 제조업에서는 변화의 방향성이 아직은 불분명하다는 점을 알렸다. 이번 편에서 다루게 되는 서비스업은 서술하기에는 매우 어렵지만, 선진국 경제에서 고용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이기에 이 분야에서의 변화는 실물경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단기간에 바로 미칠 수 있어 매우 중요한 분야다. 4차 산업혁명을 서비스(Service)와 연관 지어 설명하는 것이 낯설지도 모르겠다. ‘Industry’는 실제 좁은 의미로는 제조업을 가리킨다. 그러나 영국 경제학자 콜린 클라크는 일찍이(1940년) ‘산업’을 1차 산업인 농/축산/임업/광업, 2차 산업인 제조업, 3차 산업인 서비스업 등으로 분류한 바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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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일
SPECIAL REPORT, 뉴스
의외로 더딘 보급률을 보이고 있는 3D프린터, 사람의 알고리즘 입력을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모든 것이 연결되는 스마트 팩토리 4차 산업혁명은 정말로 인간에게 노동의 끝을 보장할 수 있을까? 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을 연결하는 키워드를 든다면 ‘ 무인화 ‘ 이다. 그리고 이 무인화의 기반은 기계가 스스로 행동하게 하는 소프트웨어인 알고리즘에 기반하여, 인력을 대체하고, 생산력을 향상시킨다는 논지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될 것이며,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산업혁명을 정의하는 특성인 생산력 향상에 의문에 제기 되는 부분이 있고, 현재 나타나고 있는 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 무인화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이. 진정으로 산업혁명으로 불릴 정도로 우리 삶과 노동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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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5일
SPECIAL REPORT, 뉴스
배양하는 고기, 한 명이 관리하고 로봇이 일하는 농장.공장처럼 대량 제조되는 야채와 과일의 시대 제철 야채란 없다 ! 현실로 다가온4차 산업혁명의 현장을 들여다보다 – 2015년경부터 한국에서도 논의되기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은 본질적으로 논란이 많고,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산업혁명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 생산력 향상에 의문에 제기되는 부분이 있고, 신 기술이 고용의 증진 보다 고용 축소가 예상됨으로 말미암아 현재 나타나고 있는 AI, 무인화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이 진정으로 산업혁명으로 불릴 정도로 우리 삶과 노동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아직도 안 풀리고 있다. 그러한 측면으로 인하여, 언론지상에서는 아직 실험 단계인 기술을 보여주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실제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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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5일
SPECIAL REPORT, 뉴스
인프라는 무엇인가? 인프라는 현대 문명과 전근대 문명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이며, 현대적 삶의 가능함은 상수도, 포장된 도로, 말보다 빠른 철도같은 이동 수단의 탄생으로 가능했을 정도로 현대사회에서 공기처럼 필수적이고, 공기와 같이 사람이 사는 곳 어디에나 필요한 존재다. 우리는 매일 활용하지만, 공기 같기에 인프라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시간적 이동을 보장한다는 점을 잊고 산다. 이러한 면에서 인프라가 풍족한 한국에서 살다온 교민들에게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베트남은 인프라의 소중함을 깨닫기에 최적의 장소다. 특히 베트남 양대도시인 하노이, 사이공은 같은 나라의 도시라고 믿어지기 어려울 정도로 도시의 역사적 배경과 개발시기의 차이로 인하여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호찌민이 거대한 비보씨티 쇼핑몰, 크레센트 상업단지, 베트남 최고층 건물 Landmark81을 끼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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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5일
SPECIAL REPORT, 뉴스, 미분류
지난 호에는 하노이와 호찌민의 환경적, 문화적 차이를 이곳에서 생활하시는 교민들의 입장에서 살펴봤다. 애초 하노이 교민사회의 흔적을 찾아서 시작한 일인데, 하다보니 아예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의 시작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해서 이참에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맺음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살펴본 후 근 현대사의 흔적을 따라가며 지금의 교민사회 형성까지 올라가 보자. 베트남-한국 관계에 관한 기록 [ 최초의 교류 – 고려시대 ] 안남국(安南國, 현 베트남)이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은 아주 오래전이지만, 직접적인 관계가 시작된 것은 고려 인종 5년인 1127년이다. 당시는 안남국의 첫 독립국가인 리왕조(1009~1225) 제5대 임금인 신종이 재위하던 때였다. 정선 이(李) 씨 세보에 의하면 시조인 이양흔은 리왕조 제4대 임금인 인종의 셋째 아들로 형과 왕위 다툼을 벌이다 실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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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5일
SPECIAL REPORT, 뉴스
베트남 경제보다 교민의 삶에 더욱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경제, 2019년 전망은 과연 어떠할까? 베트남에 사는 약 15만 교민들에게 영향력이 높은 경제는 베트남 경제일까? 아니면 세계경제일까? 2019년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전망은 불투명하다. 이 곳 베트남은 전반적으로 6%이상의 성장세가 전망되지만, 세계경제가 불확실 하다는 점은 전반적으로 베트남 내수시장이 아닌 수출에 의존하는 교민경제의 특성상 올해 교민경제의 향방을 정하는 변수이기도 하다. 해외에서 교민으로 살아간다는 점은 세계화의 반영이며 특히 이 곳 베트남에 우리가 진출 할 수 있던 이유는 1980년대 세계 정치구도가 변화하면서 나타난 경제 개방의 산물이다. 우리의 운명에 변수를 던져주는 세계경제, 2019년 세계경제 동향을 씬짜오베트남이 알아봤다. 선진국, 개발도상국으로 나누어 본 주요국가 경기흐름 선진국북미 유럽 : 부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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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4일
SPECIAL REPORT, 뉴스
2018년 7.1%, 10년만의 최고의 호황에 이어 2019년은 과연 먹구름일까, 지속된 호황일까? 2018년 6%대 경제성장률이 예측됐으나 7%대의 성장률을 거두면서 예상치를 초과달성한 베트남 경제. 보통 신년 경제성장치는 그해 실제 경제성장률보다 낮은편이지만, 2018년 한해 베트남 경제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연말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 주식불안 추세와, 애플 어닝쇼크 같은 상황은 세계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면서, 무역의존도가 높은 베트남 경제에도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가온 2019년 돈이 어떻게 순환되는지 투자를 어떤 분야에 해야할지 에 관한 온갖 추측과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해 실적은 2007년 이후 최고의 호황의 해 였지만, 올해는 과연 어떻게 될까? 신짜오 베트남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융권, 부동산등에 포진한 여러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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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4일
SPECIAL REPORT, 뉴스
지난 호에서 언급했듯이 인터넷 동영상을 올리기 힘들다는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시작된 유튜브. 현재 우리 삶에 가장 혁신을 불어넣은 시기와 함께 성장하면서 우리가 영상을 소비하는 방식을 완벽히 변화시켰다. 그리고 그 이전 영상물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 개의 플랫폼에서 10억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상을 전달 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을 가능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인터넷 인구 30억중 10억명이상이 하루 평균 50분이상 사용하는 유튜브. 이용객이 지구적 스케일이라서 영상의 종류 그리고 다양성에서는 티비를 대체할 정도로 파급력이 엄청나다. 특히 15년 전까지 영상의 주요 전파방법이 CD, DVD, 비디오를 통한 오프라인 판매가 보편적이었음을 감안한다면, 유튜브가 변화시킨 영상 유통방식으로 인하여 기존의 문화권력이 붕괴되고, K-pop이 전세계인들이 즐기는 주류문화가 되었으며,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게 되어 방송송출가격의 현저한 하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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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SPECIAL REPORT, 뉴스
인터넷이 World Wide Web으로 1989년 첫 선보인 이후, 3차례의 시기를 학자들은 혁신이 시작된 시기로 간주한다, 98~03년 IT버블시기에는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전자 상거래 및 이메일이 일상적으로 쓰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당시의 인터넷은 필수가 아닌 선택에 가까웠고, 동적인 요소 보다는 정적인 요소가 많은 시기였다. 2018년을 사는 우리 삶에 가장 혁신을 불어넣은 시기가 04~07년이다. 이 시기, 지금 인터넷을 지배하는 Facebook, Twitter, Youtube가 창업했으며, 첫 스마트 폰인 I-phone이 출시되어 기존 여가시간의 취미에 가까운 인터넷 사용을 생활에 밀착시키었으며, 인간관계가 Social Network를 중심으로 형성되게 되었으며, Platform이라는 컨셉이 도입되면서,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던 인간관계, 티비보기등의 일상적인 활동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옮겨가는 계기가 된다. 물론 페이스북 및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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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2일
SPECIAL REPORT, 뉴스
증권은 안전자산인가? 대중적 관념에서는 부동산을 안전자산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로 부동산 투자를 재테크의 방식으로 선호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주식만큼 수익률 좋은 안전자산도 드물다. 거액의 자금이 필요한 부동산과 달리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며, 실적 있는 우량기업위주로 투자를 하면 5년~10년을 기준으로 주식이 금리 이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이만한 안전자산도 드물다. 아울러 증권은 경제위기시 위기진양지로 간주된 적이 많기 때문에, 재태크 자산 중 부동산 다음으로 규제가 많으며, 많이 올라가거나, 폭락할 경우 ‘사이드브레이커’ 같은 안전장치가 작동하여, 더 일정량 이상의 폭등이나 폭락을 방지하여, 최소한의 현금자산을 지킬 수도 있다. 올해 4월 호찌민 VN-Index 지수가 1199.96포인트를 돌파하면서, 베트남 증권시장의 성장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작년부터 급상승한 베트남 증권시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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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
SPECIAL REPORT, 뉴스
제조업 성장세만큼이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21세기 잠재적 경제대국 베트남의 금융업의 현재와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어 주는 한 축, 금융업 1997년 12월 24일은 한국경제 역사에서 중요한 날이다, 12월 중순 IMF 구제 금융 도입을 발표했지만, 그 후 약속된 자금의 유입세가 더디어, 이 날 1달러당 환율이 2천원을 돌파했기 때문이다. 이 날 저녁 당시 임창렬 경제 부총리는 IMF 및 주요 선진국의 100억 달러 조기지원을 발표함으로써 이날의 위기를 일단락시켰지만, 그 날 대한민국의 외환보유고는 하루를 넘기기 힘든 30억달러 수준이었고, 언론지상에서는 국가파산인 모라토리엄을 선언 가능성을 운운하고 있었다. 이 날부터, 일반 국민들은 관심도 없던 환율 변동 폭을 일기예보처럼 보기 시작했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금융업의 무서움을 처음으로 알게 됐다. 금융업은 열대지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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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SPECIAL REPORT, 뉴스
한민족 반만년의 역사 속에서 가장 가치있는 유산을 고른다면 무엇이 있는가? 석굴암, 경복궁, 고려청자, 무령왕릉, 판소리, 직지심경, 모두가 소중한 문화유산이지만, 한민족이 인류사에 남긴 최대 발자취이자, 문화유산은 국문(國文)인 한글이다. 한글이 문화유산으로써 가치가 높은 이유는 문자사용으로 인해 파생되는 수준 높은 문화가 많기 때문이다. 구운몽, 홍길동전, 심청전 등 중세 문헌은 물론이고 요즘 한창 뜨며 세계인의 눈길을 끌고 있는 K-POP이나 한국의 드라마 등 모든 한류를 창조하는 근간이 바로 우리글 한글이다. 문자는 기록이라는 절차를 거쳐 후손에게 지식과 문화를 전수하는 수단이기에 그 문자를 사용하여 민족의 고유 정체가 담긴 문화가 탄생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은 우리민족에게 문화적 날개를 제공한 최고 유산이라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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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일
SPECIAL REPORT, 뉴스
베트남의 경제를 이끌어갈 차세대 중심지 샹하이에 푸동이 있으면, 호찌민에는 2군 투팀 호찌민시는 컴팩트 시티다. 비슷한 인구의 방콕에 비하면 행정구역은 넓지만, 도심구역은 동서반경 20킬로, 남북반경 20킬로 수준이며, 외각도시는 아직 덜 발달하여, 도시 주변을 아우르는 메트로폴리스로의 기능은 아직 약한편이다. 그러나 2010년대를 기준으로 이러한 호찌민시가 바뀌고 있다. 베트남의 경제중심도시로써 기존의 서부 및 북부로 확장하던 도시를, 동부지역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기존의 난개발적으로 확장된 북부, 서부지역과 달리 호찌민시는 현재 장기발전 전략의 초석으로 시 동부지역 개발을 결정했으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그 중 2군, 9군, 투득군 등 3개 군을 선정, 각종 도시 개발 인프라와 도시구획 설계 등 다방면으로의 계획과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20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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