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몰(AEON Mall)의 2025 회계연도(2025년 3월~2026년 2월)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그룹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약 4,720억 엔(약 77조 5,230억 동)과 684억 엔(약 11조 2,210억 동)을 기록했다. 베트남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해외 시장으로 188억 엔(약 3,088억 동)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수치다.
Read More »코스닥 ‘천스닥’ 회복…상승 탄력 과제는
한때 주요국 증시 최하위권에 머물던 코스닥 시장이 다시 '천스닥'(1,000포인트)을 회복했다.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국민성장펀드·승강제·부실기업 퇴출 등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 강세가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다만 낮은 기관투자자 비중과 시장 신뢰 회복은 코스닥의 오랜 숙원 과제로 남아 있다.
Read More »FPT그룹 쯔엉 자 빈 회장, 코로나19 유자녀 위한 ‘희망학교’ 5주년 기념식서 감동의 메시지 전해
베트남 최대 IT 기업인 FPT그룹의 쯔엉 자 빈(Trương Gia Bình)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위해 설립한 '희망학교(Trường Hy Vọng)'의 5주년 기념식에서 학생들에게 깊은 애정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Read More »월드컵 사상 첫 심판진 전면 교체 돌발 변수… 마이클 올리버 주심 부상으로 프랑스 심판진 긴급 투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의 베테랑 심판인 마이클 올리버(Michael Oliver) 주심이 경기 직전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이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해당 경기 심판진 전원을 교체하는 결단을 내렸다.
Read More »빈그룹, 93조 원 규모 ‘껀져~붕따우’ 최초 해저터널·해상교량 복합 사업 7월 2일 착공
베트남 최대 민간 대기업 빈그룹(Vingroup)이 베트남 건설 역사상 최초로 해저터널`과 해상교량을 결합한 총사업비 93조 동 규모의 초대형 해양 인프라 프로젝트를 다음 달 전격 착공한다.
Read More »꽝닌성, 9km 초과 교량 건설 추진…360° 회전 레스토랑 설치
베트남 꽝닌(Quảng Ninh)성이 9km 이상의 장대교량 'Cầu Cửa Lục 2' 건설을 추진 중인 가운데, 중국 최대 건설그룹이 투자 의향을 밝혔다. 해당 교량에는 360도 회전 레스토랑이 설치될 예정이며, 꽝닌성 일대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꽝닌성 당 위원회 상임위는 최근 주간 업무회의를 열고 Cầu Cửa Lục 2의 설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Read More »고교졸업시험 수험생 “물리 어렵고 화학 쉬워”
2026년 베트남 고등학교 졸업시험 이틀째인 6월 12일, 물리와 화학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물리는 '처음 보는 유형'이 다수 출제돼 어렵다는 평가가 많았던 반면, 화학은 비교적 수월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호찌민(Hồ Chí Minh)시와 각지 수험생들은 고득점보다는 합격선 확보를 목표로 시험에 임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건설부, 남북 고속도로 13개 구간 통행료 확정
베트남 건설부가 국가 자본이 투입된 북남(Bắc - Nam) 고속도로 동부 구간 13개 노선의 통행료 징수 기준안을 승인했다. 도로국의 제안대로 차종 및 구간에 따라 킬로미터(km)당 900동에서 1,300동 사이의 요금 체계가 확정되면서, 하반기 본격적인 통행료 수납을 통한 국가 재정 확충과 도로 유지보수 가이드라인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Read More »깊이 1,200m 시추공 폭발·화재…역대 최대 메탄 누출 포착
카자흐스탄 Karaturun Vostochny 유전에서 깊이 1,200m 시추 도중 폭발이 발생해 높이 10m의 화염과 직경 15m의 분화구가 형성됐다. 국제 과학자팀이 위성 등 첨단 기술을 동원해 역사상 최대 규모의 메탄 누출 사건으로 공식 기록했다.
Read More »만취 운전자, 교통경찰관 300m 끌고 달아나
중북부 타인호아(Thanh Hóa)성에서 음주 단속에 걸린 20대 운전자가 이를 거부하고 단속 중이던 경찰관을 차로 들이받은 뒤, 다른 경찰관을 차량 문에 매단 채 약 300미터(m)나 끌고 도주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Read More »혼다, 2026년 초 전 세계 오토바이 시장 독주… 베트남 빈패스트 판매 성장률 세계 1위 기염
전 세계 이륜차(오토바이 및 전동스쿠터) 시장에서 일본의 혼다(Honda)가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글로벌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베트남의 토종 전기 오토바이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량을 늘리며 글로벌 순위를 13위까지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Read More »베트남, ASEAN-러시아 관계 가교 역할 강화 나서
레민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가 오는 6월 17~18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ASEAN-러시아 수교 35주년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베트남 외교부는 이번 방문이 ASEAN과 러시아 관계에서 베트남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동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다낭 국제불꽃축제, ‘장인정신’ 일본 vs ‘예술성’ 이탈리아 한강 상공서 전격 맞대결
다낭의 한강(Sông Hàn) 상공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불꽃 제조 기술을 보유한 일본과 이탈리아 대표팀이 화려한 밤하늘의 시각 예술을 선보였다.
Read More »하노이, 무허가 건물 수용 시 보상액 20% 지원 제안
하노이(Hà Nội) 시가 국가 토지 수용 시 보상 기준을 담은 결의안을 추진하면서, 보상 요건을 갖춘 토지 위에 세워진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 자산 보상액의 20%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해당 결의안은 오는 6월 중순에 열리는 제4차 전문 회의에서 시 인민위원회(HĐND)의 심의·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Read More »베트남 건국기념일 연휴 5일간 지정…근무일 조정
내무부가 다가오는 9월 건국기념일(Quốc khánh) 연휴를 맞아 근무일 하루를 전격 교환해 총 5일간의 황금연휴를 조성하는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Read More »수면 중 마그네슘 부족 알리는 4가지 신호
만성적인 불면증이나 수면 중 발생하는 다리 경련, 야간 각성 현상 등이 체내 마그네슘 부족을 알리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는 의학적 분석이 나왔다.
Read More »자궁경부암·난소암 조기 발견법, 전문의가 밝히다
베트남 박마이(Bạch Mai) 병원 핵의학·종양센터 소장 Phạm Cẩm Phương 부교수는 자궁경부암과 난소암이 여성에게 흔한 부인과 암이라고 밝혔다. 자궁경부암의 90% 이상이 고위험 HPV 바이러스와 연관되며, HPV는 감염 후 10~20년간 체내에 잠복하다 세포 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 전문의는 정기 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성 경험이 있는 여성 누구나 발병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Read More »철분 흡수 높이는 식습관 3가지
철분은 적혈구 생성과 산소 운반에 필수적인 미네랄로, 결핍 시 피로·탈모·수족냉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비타민 A·베타카로틴 섭취, 채소 과조리 금지, 비타민 C 식품과의 병행 섭취가 철분 흡수율을 높이는 핵심 방법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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