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찾아갑니다——————— 본 섹션은 베트남 남부 NGO협의회의 활동을 소개하기 위하여 마련된 코너입니다. 베트남 남부 NGO협의회는 베트남의 호찌민을 포함한 남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각 NGO 단체들의 모임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더욱 효과적인 봉사활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마련된 협의회로써, 베트남에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사회적 공헌과 책임에 이바지 하고 있다. 특히 소외된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Read More »별빛국제학교/별유치원 황유선 교장
별빛 국제학교에는 특별한 장소가 있다. “선생님, 얘가 이런 말을 해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선생님, 그게 아니라 제 말도 좀 들어보세요!” 매 쉬는 시간이면 아이들이 달려와 자신의 하소연을 늘어놓는 이곳, 바로 별빛국제학교의 교장실이다. 9살, 10살 인생에서 가장 큰 고민과 시련은 바로 친구 관계. 크고 작은 고민 보따리를 마음껏 풀어놓으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앉아 가만히 그 말을 들어주고 오해도 풀어주는 고민해결사가 되어준다.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이 찾아오는 통에 정작 교장님은 쉴 틈이 없으시겠네요? “비단 저 뿐만이 아닙니다. 별빛국제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은 항상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입니다. 낯선 베트남 땅에서 저희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첫 번째 교육이죠.” 2002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선교사가 설립한 ‘별유치원’은 현재 …
Read More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나인철 경찰 영사
하노이, 하롱베이, 다낭 등 베트남의 북부, 중부 지역을 아우르는 안전지킴이 해외에서 뜻하지 않게 발생하는 사건에 여행객뿐만 아니라 오래 거주한 교민들조차도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막막한 경우 가장 적절한 대처방법을 안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경찰영사다. 하노이, 하롱베이, 다낭등 베트남의 북부, 중부 지역을 아우르는 안전지킴이 교민 사회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를 전담해온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나인철 경찰영사가 오는 8월, 3년 6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다. 최근 교민과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북부와 중부지역의 많은 사건사고들과 여행객들의 생명보호를 위해 경찰청에서 파견되어 베트남으로 왔다. “어려웠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을 직접 경험하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교민, 관광객분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일들에 …
Read More »뷰티플마인드 이지양 지사장
외교통상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는 한국사회에서 보기 드물게 세련된 NGO단체중 하나다. 대체적으로 NGO단체는 마케팅을 통하여 자신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는 곳이 많다. 그러나 뷰티풀마인드는 규모가 있는 단체이지만 자신을 잘 안들어내면서 문화활동을 통해 전 세계의 소외된 이웃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Expect Nothing in Return)’을 실천하고 있다. 오늘 만난 이지양 지사장은 2015년 뷰티플 마인드 베트남지사를 설립했지만, 개인적으로 사비를 들여가면서 사실상의 1인 NGO역할을 수행하고 계신 분이다. 첫 인상의 중후함과 속도는 느린편이지만 나이 및 사회적인 직위와 상관없이 상대를 존중하는 언행에서 이분의 높은 인격이 느껴지는 분이셨다. 설립 4년째 단체의 지사장으로 베트남 어떤 뷰티플마인드가 이루고자 하는 미래를 들었다. 이지양 지사장이 들려주는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는 다양한 …
Read More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과학기술정보통신관 신상열
베트남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자원환경부 등 3개 부처- 정책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막 오르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역사는 1966년 미국의 원조를 받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라는 종합연구소를 설립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후 전자통신, 화학, 바이오, 생산기술,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국책연구소가 설립되었고, 연구소에서 개발된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편 연구소와 기업이 협업하여 신기술을 개발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의 연간 연구개발 투자규모는 약 70조원으로 전 세계 5위 수준이며, GDP 대비 연구개발 투자규모는 세계 1위이다. 연구개발 투자규모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전 분야에 걸찬 다양한 국책연구소 보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우수한 연구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과학기술특성화 대학 및 교육시스템, 기초, 응용, 개발 등 연구개발 단계별 …
Read More »한국국제교류재단 우형민 하노이사무소장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KF) 우형민 하노이사무소장을 만나러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신청사를 찾았다. 간단한 보안절차를 받고 들어선 대사관 2층 사무실에서 만난 우 소장의 첫인상은 훤칠한 키에 단정하고 세련된 신사였다. 그의 모습에 정신을 차릴 시간도 없이, 입에서 바로 질문이 흘러나왔다.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 KF)을 낯설어 하는 교민들께 간단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세계 여러 국가들은 소프트 파워(문화, 언어 등)를 활용하여 자국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키는 공공외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발맞추어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도모하고 국제적 우호친선을 증진하기 위해 1991년 한국국제교류재단법을 제정,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을 설립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범정부적, 범국민적 차원에서 공공외교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외교법이 제정되었고, …
Read More »한국산업인력공단 베트남 EPS센터 하상진 센터장
베트남과 한국이 수교한지도 27년이 되었다. 교민 수가 늘어가면서 대사관 외의 많은 정부 기관이 들어왔지만. 의외로 들어보지 못한 기관들도 많이 진출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다. 위 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써 자격검정, 기능장려 사업, 고용촉진 등의 사업을 수행하며, 특히 해외에서는 외국인고용허가제(www.eps.go.kr)를 통한 외국 인력을 직접 선발하여, 선발된 인력에 대한 한국으로의 송출과정 지원 및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보이지는 않지만. 한국과 베트남의 인적교류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볼 수 있다. 베트남과의 오랜 인연으로 04년부터 밀접한 교류를 하면서, 하노이 센터장의 꿈을 이룬 하상진 센터장. 그가 보는 기관의 역할과 베트남의 미래는 과연 어떠할지를 기대하면서 이번 인터뷰를 기획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어떤 기관인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알고 …
Read More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 김기준 본부장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글로벌 일자리 창출 선도 역할을 하고 있는 코트라가 아세안 생산망을 확대할 거점으로 문호를 활짝 연, 기회의 땅인 베트남 하노이를 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남방정책’을 추진, 베트남을 중심으로 통상정책의 지도를 다시 쓰겠다는 계획이다. 우리 기업은 베트남을 새로운 소비시장으로 촛점을 맞추고 경제 확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이에 씬짜오베트남은 지난 해 8월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를 싱가폴에서 베트남 하노이로 16년만에 이전한 코트라 김기준본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본부 이전의 의미와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필요한 조건를 들어보았다.
Read More »한베문화교류센터 김영신 원장
2018년 한국과 베트남의 인적교류는 400만명을 넘었고, 무역규모는 600억달러에 이르게 되어, 양국은 뗄래야 뗄수 없는 동반자의 관계로 거듭나고 있다. 지금이야 편하게 장사를 하고 대도시에서는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세계와 연결되면서 다양한 경제, 사회활동을 볼 수 있지만 1990년대, 한국이 베트남에 진출한 초창기 때부터 활동하신 분들의 활약상은 진정한 개척정신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1993년 베트남에서 박사학위 취득을 위하여 남편을 따라 베트남 하노이와 인연을 맺은 김영신 원장은 비정부기구 NGO활동과 베트남 가사도우미와 한국인 고용주와의 갈등 해소를 위해, 어학교실을 열었다. 한국과 베트남 간의 커뮤니티의 연결을 시작으로 2005년 한베문화교류센터를 설립하여 양국의문화교류에 앞장서고 있는 김영신 원장. 오늘 우린 김영신 원장의 진솔한 베트남 이야기를듣고자 한다. 씬짜오베트남 독자들을 위해 한·베 문화교류센터에 …
Read More »문필가 윙쯩 옹
PHỎNG VẤN NHÀ VĂN NGUYỄN TRƯỜNG 씬짜오베트남과 십 수 년을 동고동락해온 탄닝(Thanh Niên) 출판사 사장이자 편집자인 윙쯩(Nguyễn Trường) 옹이 현직에서 은퇴한다. 출판사 사장으로의 자리에서 물러나 자신만의 글을 쓰겠다는 베트남 최고의 문필가 윙쯩옹과의 만남.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출판사 사장으로서의 직책을 내려놓으셨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본지와 우리 독자들의 아쉬움을 전합니다. 그동안 탄닝(Thanh Niên) 출판사 사장으로서 해오신 업무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015년 5월부터 탄닝(Thanh Niên)출판사 사장으로 일해 왔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씬짜오베트남의 편집 총 책임자로 책자 속의 글들을 면밀히 읽고 검토하는데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 왔지요. 사실 출판사 대표하는 직책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고된 자리입니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잡지, 신문, 책자, 기타 온라인 매체들 속에서 …
Read More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김중렬 총장
교육부 인가를 받은 고등교육법상의 ‘4년제 대학교’ 일반 4년제 대학교와 같이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취득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대는 너무나 유명하다. 대한민국 대학의 10대 대학 랭킹인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라인에 속해 있는 대학인데다가 외국어에 특화되어 있다는 장점은 본 대학을 대한민국 지역학의 메카이자 대기업 취업률이 서울 상위권 대학교 인문계열 중 최고봉에 꼽을 정도로 실속도 있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 명성까지 지니었다. 이러한 명성의 외대가, 2000년대 초반 타 대학과 발맞추어 사이버 대학을 개설하여 외국어 교육과, 한국어 교원양성에 힘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기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김중렬 총장의 베트남 방문소식에, 신짜오베트남이 직접 찾아가 보았다. 자기계발과 외국어 교육이 특성화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비결은 …
Read More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제이미 고
유튜브 대히트 260만 조회수, 전자바이올린을 통하여 베트남에 클래식 음악을 전한다 필리핀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JMI KO (제이미 고)는 베트남에서 2013년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바이올린 뮤지션이자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학교인 ISHCMC 학교 교사이다. 베트남에서 2개의 싱글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작년에 발매된 Hello Vietnam 은 유튜브 조회 수 2백 6십만을 기록하는 등 베트남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각종 TV 및 광고 출연, 각종 행사(기업행사 및 대사관 행사 다수 참여)에 참석하면서 지난 6년간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는 그녀는 최근에는 국제학교의 음악 교사으로서 아이들 육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자선단체 (Heart Beat & Unicef)에서 후원하고 ISHCMC에서 지원하는 HCMC International Youth Orchestra 를 설립하여 재능 기부에도 열심이다. 이러한 열정적인 …
Read More »박충건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 감독을 만나다.
2007년 8월 7일, 브라질 리우 올림픽 사격센터, 10미터 공기권총 결승전. 세계랭킹 1위인 브라질의 펠리피 아우메이다 우 선수와 베트남의 호앙 쑤안 빈 선수는 막판까지 팽팽한 긴장을 유지하면서 경기의 막바지로 다가가고 있었다. 마지막 사격 경기의 긴장감을 브라질 응원단의 부부젤라와 휘파람이 깨트리는 가운데, 응원을 받은 브라질의 우 선수는 10.1점을 기록했다. 베트남의 호앙 선수 차례가 되자 부부젤라와 휘파람의 시끄러움이 더해졌지만, 호앙 선수는 10.7을 기록했다. 이 때 승자는 정해졌고, 0.4초차로 베트남의 호앙 선수가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는 마무리됐고, 베트남 최초 올림픽 금메달의 영광을 조국에 바쳤다. 바로 이 역사적 순간, 주인공의 뒤에는 영광을 함께 만들어 낸 박충건 감독이 있었다. ‘쌀딩크’ 라고 불리는 박항서 감독이 돌풍을 일으키기 …
Read More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단장
“작품을 할 때는 의미를 만들어야 하고 그 의미를 음악과 더불어 안무가의 철학이나 생각이 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잡다한 무용 테크닉을 연결시켜 놓고 일반 관객에게 이해하라고 하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무용을 포함한 모든 공연예술은 사전에 아무런 지식을 가지지 않은 일반 관객들이 그 작품을 직접 보고 바로 감동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공연 팸플렛에는 온갖 미사여구를 잔뜩 적어두었는데 실제로 무대에서 메시지가 나오지 않는 작품을 훌륭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관객들이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보시 듯 무용을 관람하시기를 권합니다. 현대무용은 내용을 알 수 없어 감상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묻는 분들에게 저는 마치 미술전시회에서 작품을 감상하듯이 선입관없이 보이는 곳에 마음을 담고 …
Read More »‘임재훈 주호치민 총영사’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 및 교민 안전과 이익 보호를 우선 과제로” 여러 교민행사를 통해 공관장 활동에 적극적이면서 절제되고 신사적인 이미지로 각인된 총영사를 청소년 합주단 연주회 자리에서 만나게 된다. 공연 팜플렛 안내로는 총영사 인사말이 대두를 장식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무슨 연유 인지 박수와 미소만 보낼 뿐 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초청인사의 인사말로 꾸며지며 준비된 멘트 후 홀연히 사라지는 일반적인 행사 모습을 상상했던 터라 총영사의 예상치 못한 모습에 의아함이 생겼다. “2부 첫 시작 때 인사말을 하겠지 설마 2시간을 저렇게 앉아 있지는 않을 거야.”기자의 예상을 깨고 그는 공연이 끝날 때까지 관심과 격려로 그 자릴 지켰고 무대의 막이 내리자 아이들 곁으로 올라가 할아버지 담소같은 격려사를 전했다. …
Read More »2018 제5회 ARDITO 뮤직 페스티발
정통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겠지. 어쩌면 ‘어려운 고급 음악고문’이 될 수도 있겠구나 마음을 다잡고 시작된 관람이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지휘자가 보이지 않는다. 정통 오케스트라 공연도 아니다. 우쿨렐레 공연도 있고, 연주곡에 가요도 있다. 청소년 합주단의 느낌이랄까? 어려워 끝나길 기다리는 곡목도, 졸다 깨 늦은 박수를 칠 필요도 없는 공연이었다. 이유는 ‘아르디토’ 총감독을 맡고 있는 안혜선 단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게된다. 단장님 리허설 때 총지휘 하시는 모습을 잠깐 뵈었는데요. 정작 무대에선 그런 모습을 뵐 수가 없었어요. 아르디토의 지휘자가 아니셨나요? 네에, 저는 오늘 공연을 위한 모든 악기연주와 무대구성에 대한 총감독을 맡고있는 단장이 맞습니다. 하지만 무대위에서 지휘를 하지는 않습니다. 학생들 스스로 서로 간의 음악적 교감을 …
Read More »성균한글백일장대회 금상 수상자
80여명이 참가한 성균관대 한글백일장 대회였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에서 온 한국어학과 학생들이 손을 모으고 진행자를 주시한다. 그 간절함이 너무 아련해 자꾸 눈물이 삼켜진다. 가작, 장려, 은, 동상이 발표가 되었고 금상만 남겨둔 상태다. “설마 나는 아니겠지?” “그래도 내가 되면 좋겠다.” 한국대학 석사 전과정 무료 지원 혜택으로 이대회는 이미 이들에게 꿈의 대회가 되었다. “생활비는 알바를 할거고 갈수만 있다면 저는 어떤 경제적 어려움도 극복할거에요.” 옆자리 하노이 인사대 4학년 남학생은 얼굴이 상기되어 보고 있기 입이 탄다. 우리에겐 너무나 당연한 한국어를 이처럼 온힘을 다해 갈구하는 이들을 마주하고 있자니 이미 다 가진것에 대한 감사를 잊은 나를 보는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다. 금상 호명자는 여학생이었다. 가녀리고 앳된 얼굴이 …
Read More »베트남 호찌민 코엑스
대한민국 전시기획 1번지! 전시회도 한류 강세! 베트남에서도 역시 코엑스! 최신 리빙 트렌드가 한눈에~ 백가지 유아용품, 백만가지 즐거움~ 믿고쓰는 한국 제품들을 호찌민에서도 손쉽게 만날 수 있다. 코엑스하면 애들데리고 갔던 수족관, 쇼핑과 먹거리의 메카 혹은 각종 박람회의 기억으로 점철되는 한국최대,최고의 종합 전시장이자 종합 무역센타가 아닌가. 그런데 그 코엑스의 베트남 대표사무실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호찌민에서 여러 전시를 기획하고 삶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코엑스를 여태 몰랐다면 다소 손해본 느낌입니다. 전시회 참가를 통한 관련물품을 홍보하고 상품판로를 모색할수 있는 해당 업체들로서는 모르면 낭패스러운 일이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정보 제공의 장으로써의 코엑스 전시를 몰랐다면 교민들에게 안타까운 일이지요. 코엑스 베트남 신지항 사무소장을 만나 놓치지 말아야할 여러 전시계획들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