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후 PCR검사 사흘에서->입국 후 당일 검사로 25일 부터 적용 질병관리청이 오는 14일부터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Q-code에 입국 후 검사 결과 등록 기능을 도입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지사항을 통하여 전했다. 해외입국자들은 입국 후 받아야 하는 유전자증폭 PCR 검사 결과를 Q코드에 등록하면 된다. 따라서 한국행을 앞둔 여행객들은 ▶비행기 탑승 전 Q코드 http://cov19ent.kdca.go.kr에 접속, 여권·입국과 체류정보·음성확인서·백신이력·건강상태 등을 입력한 뒤 ▶Q코드 내에서 QR코드를 발급받고 ▶한국 도착 후 검역관에게 QR코드 제시 ▶입국 후 사흘 이내 PCR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Q코드에 등록하면 된다. 기존에 Q코드를 이용하지 않은 입국자들은 14일부터 여권번호, 생년월일, 입국일을 입력해 등록할 수 있다. PCR 검사는 내국인이나 장기체류 외국인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단기체류 외국인은 공항 코로나검사센터나 …
Read More »최근 논란 발생한 베트남 국내선 ‘유료 퀵 체크인 서비스’ 중단
항공사들아 베트남 민항총국(CAAV)의 명령에 따라 수요일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퀵 체크인’ 서비스에 대한 판매를 중단했다고 Vn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CAAV측은 “법에서 기업들이 특정 고객에 대해 우선 순위를 부여하는 서비스 제공을 금지하지는 않지만, 특정 항공사들의 ‘퀵 체크인’ 절차에 대한 추가 요금 부과는 고객 서비스 품질 및 고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며, 부정적인 사회적 감정을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각 항공사에서는 이미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에 대한 우선 정책들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코노미클래스 티켓을 소지한 고객들이 ‘퀵 체크인’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면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들이 지불한 금액에 반영된 혜택과 구분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Read More »무안국제공항 베트남행 국제선 2년 4개월 만에 재개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하늘길이 다시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된 지 2년 4개월 만이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7시에 열린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운항재개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지난 14일 나트랑 전세기 운항이 재개한 바 있다. 제주항공 전세기로 계약사는 다크호스투어(황윤석 대표)였다. 이처럼 국토 서남권의 관문 공항인 무안공항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면서 지역 여행업계들도 한숨 돌렸다. 특히 7월 중에 4개 항공사가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정기노선, 몽골 울란바토르, 베트남 달랏 등 5개 노선, 주 28편의 국제선을 운항하면서 다시 활기가 일고 있다. 이후 베트남 하노이 노선 등도 추가 협의가 진행 중이다. 무안의 베트남 및 태국 노선은 인천공항에 …
Read More »여객기에 20㎝ 과도 반입 할머니로 인하여 공항 직원 정직
베트남에서 한 할머니가 여객기에 과도를 가지고 들어와 과일을 깎다가 승무원에게 적발됐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18일 오전 호찌민에서 하노이로 향하던 베트남항공 여객기에서 노년의 여성이 길이 20㎝의 과도를 꺼내들었다. 창가 옆에 앉은 이 여성은 이내 칼로 과일을 깎기 시작했고 이를 발견한 승무원들은 곧바로 과도를 압수했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하여 호찌민시 떤년녓공항(Tan Son Nhat) 당국이 칼을 검색하지 못한 보안직원에 무기한 정직 처분을 내렸다. 위 인사조치에 관하여 공항측은 “이 직원은 13년 경력이었지만 승객의 가방 속에 들어있던 칼을 찾아내지 못했다”며 “요즘 하루 700편 이상의 항공편과 10만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해 몹시 분주하고, 보안직원들의 업무량이 많아 경력이 많은 직원이라도 실수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현행 항공보안 …
Read More »공석된 보건부장관, 여성장관으로 임명
-박닌성 당위원회 출신 보건부는, 지난 6월 초 응웬 타잉 롱(Nguyễn Thanh Long) 전 보건부 장관이 코로나 진단키트 뇌물 사건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구금된 이후 한 달 동안 공석이었던 장관직을 7월 15일 오후 하이 즈엉(Hải Dương)출신의 다오 홍 란(Đào Hồng Lan) 박닌성 당위원회 서기를 임명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7월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산당 전자 신문의 자료에 따르면, 란은 경제학 석사였으며 사회 보장부 부국장, 사무차장, 노동부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집행 위원회, 상임 위원회와 지방 위원회에 임명되기 전 2015~2020년 임기 동안 박 닝(Bắc Ninh)지방의 당 위원회 부 서기직을 맡았다. 그 이후 2020~2025 임기 동안은 박 닝 지방의 당 위원회 서기로 임명되었다. 란 대리 장관은 1945년부터 현재까지 14명의 보건부 장관 중 유일하게 의사나 약사가 …
Read More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의 제3터미널 구상도 공개
– 아오자이 디자인에 영감받은 형태로 지어질 예정 베트남 호찌민 탄손낫(Tan Son Nhat) 국제공항의 제3터미널 확장공사가 총리 방문이후 속도 있게 진행되기 시작하여, 최근 터미널 디자인이 공개됐다고 19일 아세안 데일리지가 보도했다. 15일 공개된 호찌민 탄손낫 공항 제 3터미널은 베트남 전통 여성복인 아오자이에 영감을 받은형태로 지어질 예정이다. 베트남 공항공사 ACV(Airports Corporation of Vietnam)는 이번 분기부터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건설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3터미널은 연간 2천만명의 승객을 수용하여 기존 터미널의 과부하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터미널은 공원, 광장, 호수, 정원의 조합으로 통풍과 채광을 보장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베트남 공항공사는 전했다. 이 작업에는 10조9900억동(4억7000만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팜 밍 찡 Pham Minh Chinh) 베트남 …
Read More »‘활주로서 춤추고 촬영’…베트남 ‘추태 승객’ 탑승 금지 추진
베트남 당국이 추태를 일삼는 여객기 이용객에 대해 탑승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9일 베트남 민항총국(CAAV)은 최근 각 항공사에 불량 탑승객 명단을 취합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향후 이들의 여객기 이용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다. 딘 비엣 탕 CAAV 국장은 최근 이같은 지침을 관계 기관에 보내면서 “고의적으로 비행 규정을 위반하는 탑승객은 엄정하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 또 각 공항은 몰지각한 이용객들이 안전을 해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활주로 및 제한 구역에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승무원들도 규정을 무시하는 탑승객을 발견하는 즉시 항공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공항 및 여객기 내에서는 탑승객들이 규정을 무시하고 일탈 행위를 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최근에도 한 여객기 …
Read More »LS일렉트릭,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전’ 참가
LS일렉트릭은 이달 20∼22일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2022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전(KOSEF 2022)’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LS일렉트릭은 108㎡ 규모의 전시 공간에 스마트 배전, 디지털 전환, 안전·진단 솔루션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스마트 배전을 전면에 배치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직류(DC)·교류(AC) 제품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1997년 하노이에 생산법인을 설립한 LS일렉트릭은 베트남 진출 1세대 한국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현지 진출과 동시에 연구개발과 브랜드 인지도 확보 등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해 2013년 30% 중반이던 베트남 저압 전력기기 시장 점유율은 최근 50%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또 베트남 화력·신재생발전소 구축 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 주요국을 본격 …
Read More »현대차·기아·토요타, 베트남 ‘3파전’…토요타 상반기 ‘선두’
현대자동차·기아·토요타가 베트남 왕좌를 놓고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올해 현대차가 4년 연속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것이라는 관측과 달리 토요타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기아는 현대차를 대신해 토요타를 바짝 뒤쫓고 있어 향후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동차공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TC MOTOR)은 상반기(1~6월) 베트남 시장에서 총 3만9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2만8972대) 대비 약 4%(1126대)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현지 볼륨 모델인 액센트와 그랜드i10 2종이 1만5910대 판매를 기록, 전체 판매량의 43.7%를 차지하는 등 실적을 견인했다. 그러나 현지 판매 순위는 3위에 그쳤다. 1위는 토요타가 차지했다. 토요타는 상반기 현지 시장에서 전년(2만9239대) 대비 33% 성장한 4만3085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와 판매 격차는 1만2987대에 달한다. 판매 다변화 전략에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 …
Read More »‘메이드 인 코리아’ 알고 보니 中 제품?…베트남서 라벨 사기 적발
최근 중국산 제품을 수입한 뒤 포장만 새롭게 바꿔 타국 제품인 것처럼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 사기’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5일 보도했다. 지난 12일 오후, 하노이 시장관리부(QLTT)는 공안과 협력하여 가공시설을 급습했다. 해당 시설은 수만 개의 중국산 렌즈 제품의 라벨을 한국산으로 위조한 흔적이 있었다. 시장관리부는 초기 심사 및 검증 절차를 통해 이 시설이 위조품을 제조 및 거래하는 징후를 보인다고 말했다. 제품은 모두 해외에서 수입되는 콘택트렌즈 제품이며 제품마다 중국 글자와 라벨이 있다. 이 시설의 직원은 수입 후 중국산 라벨을 벗겨내고 자체 제작한 라벨로 교체한 뒤 ‘Made in Korea’ 상품으로 위조했다. 한국산 라벨이 붙은 렌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이 시설은 두 대의 라벨링 기계를 사용했다. 몇 …
Read More »박닌성 소재, 국가 유적지 푸꾸옥 사원 화재 발생
7월 15일, 박닌(Bắc Ninh)성, 띠주(Tiên Du)현, 푸럼(Phú Lâm)읍, 담다오(Tam Tảo)마을의 국가 유적지인 푸꾸옥 사원 (Đền Phụ Quốc)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8일 보도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지역 당국은 긴급 화재 진압과 유물 체크와 화재 피해 파악 등을 위해 급히 출동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께 화재는 진압됐지만 사원의 내부 전체와 많은 귀중한 유물이 불탔다. 현재 지역 당국은 현장 조사와 화재 원인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또한 박닝(Bắc Ninh)성의 문화, 스포츠 및 관광 기관들은 박닝성 인민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에 화재사고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보고했다. 푸꾸옥 사원은 리공우언(Lý Công Uẩn)왕이 띠엔레(Tiền Lê) 왕조의 추격을 피해 리(Lý) 왕조를 세우는 데 도움을 준 쩐 뀌(Trần Quý)와 프엉 중(Phương Dung) 부부를 숭배하기 …
Read More »‘동남아 3대 마약왕’ 마지막 총책 베트남서 검거…오늘 송환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린 마약 유통책 중 검거되지 않고 남아있던 마지막 피의자가 베트남에서 검거됐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베트남에 머물며 국내로 마약을 공급해온 김모(47) 씨를 17일 호찌민에서 검거해 19일 오전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공안부와 약 3년간 국제공조를 이어온 성과다. 동남아 3대 마약왕은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전세계’로 불리던 박모 씨와 탈북자 출신 마약 총책인 최모 씨, 그리고 김씨다. 박씨는 2020년 10월 필리핀에서 검거돼 현지에서 수감돼 있으며 최씨는 캄보디아에서 검거돼 올해 4월 강제 송환됐다. 이번에 잡힌 김씨는 2018년부터 텔레그램을 이용해 국내 공급책과 거래하면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등을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박씨와 최씨에게도 마약을 공급하는 …
Read More »하노이서 대낮에 흉기로 행인 다리 훼손
-공안 용의자 추적중 하노이시 한복판에서 대낮에 괴한이 흉기로 길가를 지나던 남성의 다리를 훼손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15일 오후 5시께 하노이의 트엉띤 구역의 거리에서 한 남성이 괴한에게 습격을 당했다. 괴한은 얼굴을 가린 채 피해 남성을 뒤따라가다가 갑자기 흉기를 꺼내 공격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오른쪽 다리가 크게 훼손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공안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지만 범인은 이미 달아난 후였다. 조사 결과 피해자는 도박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범죄 조직과도 연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공안은 피해자가 모종의 원한 관계 때문에 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피해자의 진술과 인상 착의를 비롯해 주변 CCTV에 찍힌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Vnexpress 2022.07.18
Read More »베트남 사이버 보안 유출 사고 심각한 수준으로 발생
베트남에서 패스워드 유출 사고가 자주 발생해 당국이 방지책 마련에 고심중이라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열린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보안국(AIS) 소속 회의에서 응우옌 타인 푹 보안국장은 지난해 패스워드 유출 사례는 4천210만 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유출된 패스워드는 ‘123456’이며 도용 횟수는 340만 건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어 데이타 유출 사고의 80%가량이 패스워드의 취약한 보안성과 연관됐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베트남은 사이버 범죄자들의 주요 타깃”이라고 강조하면서 “AIS는 올 상반기에만 파이낸스 및 은행 기관으로 가장한 웹사이트 506곳을 단속해 사이버 범죄를 예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패스워드 대신 생체 인식 등 다른 방식의 인증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푹은 강조했다. 그는 컴퓨팅 기술의 발달로 인해 패스워드 보안 알고리즘은 쉽게 침해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
Read More »베트남 항공사 지연 ‘심각’
-조종 미숙, 운영 관행 등이 원인으로 지적 베트남 여객기들이 기장의 조종 미숙 등으로 인해 비행이 지연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7월 13일 베트남 민항총국(CAAV) 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베트남항공의 경우 지난달 비행 지연율이 20.1%에 달했고,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은 무려 24%를 기록했다. 현지 공항중에서는 최대 도시인 호찌민의 떤선녓 국제공항에서 지연 사례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최근 CAAV 등 관계 기관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부이 타인 하 남부 지역 항공교통국장은 이같은 현상의 원인으로 기장의 조종 미숙을 꼽았다. 그는 “관제소에서 이착륙에 소요되는 시간을 1초라도 아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지상에서 여객기 이동에 낭비되는 시간이 줄어들지 않고 …
Read More »베트남 프롭테크 스타트업에 뭉칫돈 몰린다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프롭테크(부동산+기술·Proptech) 분야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코트라 베트남 하노이무역관이 최근 발표한 ‘외국인 기업 투자 유망 분야로 부상한 베트남 프롭테크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프롭테크 분야 투자액은 4000만 달러(약 520억원)로 최근 5년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VR·AR △전자상거래 △모바일 앱 등의 정보통신기술(ICT)이 부동산 시장과 결합한 신규 형태의 서비스를 의미한다. 최근 투자를 유치한 베트남 프롭테크 스타트업은 홈베이스·레버·시틱스 등 세 곳이 대표적이다. 베트남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2030년까지 베트남 부동산 시장 규모는 1조2320억 달러(약 1620조원)로 베트남 전체 경제의 22%를 차지할 전망이다. 베트남의 프롭테크 스타트업 분야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이 때문에 벤처 투자자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
Read More »프랑스 식민시대 건설한 탑짬-달랏간 철도 노선 복원
20세기 초에 프랑스가 건설한 84km의 탑짬-달랏 철도 노선이 28조동(11억9000만달러)을 들여 복원될 예정이다. 1908년부터 1932년까지 25년에 걸쳐 건설된 이 노선은 닝투언(Ninh Thuận)성 탑짬(Tháp Chăm) 마을 근처의 옛 해안 참파(Champa) 왕국에서 중부 고원의 휴양지 달랏(Đà Lạt)까지 운행되었다. 지난 수요일, 교통부와 닝투언성 당국 간의 회의에서 탐짬-달랏 노선 복원은 민관협력(PPP) 프로젝트로 시행될 것이라고 밝히며 관광기업인 박당 호텔 복합 투자 서비스(Bach Dang Hotel Complex Trading – Service JSC)를 투자자로 선정했다. 따라서 17개의 역, 64개의 교량, 5개의 터널, 16km의 랙 레일(rack rail) 구간으로 구성된 전체 노선이 복구될 예정이다. 투자 기업은 2024년 이내에 준비 및 사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여 승인을 받아 2030년까지 복구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철도는 …
Read More »태국, 외국인에 주거용 토지 소유 허용
태국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의 주거용 토지 소유를 허용키로 했다고 16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나꼰 왕분꽁차나 정부 대변인은 해외 부유층의 태국 현지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외국인도 0.16 ㏊(헥타르·약 1천600㎡) 한도 내에서 토지 소유가 가능하다. 다만 3년에 걸쳐 현지 부동산이나 주식 및 펀드 등에 109만달러(14억원) 이상을 투자해야 소유권이 인정된다. 태국 정부는 이를 통해 향후 외국인 부유층 100만명의 이주 투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동남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태국은 전세계의 부유한 외국인들 사이에서 투자 대상처 및 은퇴 후 소규모 사업을 하면서 여유있는 노후를 즐길 수 있는 거주지로 각광을 받아왔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외국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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