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씬짜오베트남 심일용 사장 취임

교민사회 최대의 인적 네트웍을 갖춘 – 인재의 등용으로 제2의 도약을 추진. 베트남 한인사회의 대표적 교민지인 씬짜오베트남에 심일용(64)씨가 새로운 사장으로 취임했다. 씬짜오베트남은 2002년 베트남 최초의 한국어 교민지로 격주 발간을 시작한 후, 20년이 넘도록 교민사회의 모든 소식과 이국 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과 함께 온라인 데일리 뉴스를 발행하고 있는 베트남 교민사회의 최대 미디어 회사이다. 씬짜오베트남에서는 지난 9월 1일자로, 그동안 한인회를 비롯한 교민사회의 각종 단체에서 중요한 리더역할을 수행하며 교민사회의 귀한 인적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는 심일용씨를 씬짜오베트남의 새로운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심일용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지난 2000년 가구 수출업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후, 한인회 수석 부회장과 고문, 민주 평화통일 자문위원 부회장 등, 교민사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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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을 위한 심폐소생술/기도폐쇄 강의 성료

50여명의 교민들이 참가 – 정식 수료증이 발급되는 유료과정도 조만간 실시할 예정 호치민한인회는 2023년 8월25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주호치민총영사관 별관(호치민한인회 2층 강당)에서 호치민 교민들을 위한 심폐소생술/기도폐쇄 강의 및 실습의 시간을 가졌다고 호치민한인회측이 28일 보도했다. 호치민한인회가 주최 및 협찬을 하고 산업안전보건원(원장 이재성)에서 이론 강의 및 실습을 맡아서 진행하였고 50여명의 교민들이 함께 했다. 2시간여 동안 이루어진 교육과정 및 실습과정에 교민들은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교육에 임하였으며 평소 관심은 있었으나 교육을 받을 곳이 마땅치 않던 차에 한인회가 이러한 교육과정을 가져준 것에 감사의 뜻을 보냈다.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내 가족, 내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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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아파트 화재 참사에 전국서 방화시스템 점검

 공안이 수도 하노이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참사를 계기로 전국의 소형 아파트를 대상으로 방화시스템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공안부는 전국의 관서에 화재 예방 시스템 점검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이와 관련, 공안부는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엄정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11시께 하노이의 10층짜리 아파트 건물에서 불이 나 어린이 4명 등 최소 56명이 숨지고 37명이 부상을 입었다. 화재는 아파트 1층 주차장에서 시작됐다. 출구가 하나뿐이고 외부에 비상계단이나 사다리가 없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 아파트에는 45가구 약 150명이 살고 있었다. 공안은 건물주를 체포해 안전 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중이다. 또 지난 2015년에 6층 건물에 대한 건축 허가를 받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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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지역 한인 경제인들, 인도네시아 발리서 만난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지회(지회장 김종헌) 주관으로 오는 14∼1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023 아세안 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 내 한인 경제인들이 모이는 이번 대회의 주제는 ‘함께하는 아세안, 글로벌 뉴노멀 2023’이다. 월드옥타는 코로나19 엔데믹 상황에 맞춰 새로운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대회에서는 ‘신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대응’을 위한 현지 전문가 초빙 강연과 토론회 등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지역 내 유명 사업을 소개하고 성공 사례를 발표하면서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대회 기간에는 ‘아세안 대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세계를 향한 도전, 자기 계발 노하우, 아세안 경제 동향,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주제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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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베트남 빈증성 공안청에 치안기법 전수 교육

대전경찰청은 지난 12일부터 대전을 방문한 베트남 빈증성 공안청 대표단과 수사연수단을 맞아 수사 등 치안기법 전수 교육을 했다고 1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빈증성 공안청 수사연수단은 3일간 IP·휴대전화 추적수사 기법, 디지털포렌식, 디지털증거 압수절차 등 수사기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사이버수사, 과학수사 시설에 대한 견학을 진행했다. 정용근 대전경찰청장은 “지난 6월 베트남 방문 시 우리의 우수한 치안 기법을 전수해주기로 논의했는데 이번에 수사기법 전수 교육을 실시해 의미가 있었다”며 “재외국민들의 범죄피해 방지 및 신속한 피해회복 등을 위해 양국 간 실질적 교류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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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찾아

–“동남아 최대” 차량용 배터리 생산공장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현대차 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인도네시아에서 합작한 배터리셀 공장을 방문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자바섬 서부 반튼주 칠레곤에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한 지 이틀만이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바흘릴 라하달리아 투자부 장관, 줄키플리 하산 무역부 장관,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 등과 함께 자카르타 외곽 카라왕 산업단지(KNIC)에 있는 ‘HLI그린파워’ 배터리셀 공장을 찾았다. HLI그린파워는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50%씩의 지분으로 약 11억 달러(약 1조5천억원)를 투입한 합작 법인이다. 조코위 대통령은 지난 5월에 완공된 공장 내부를 돌아보며 착공한 지 2년도 안 돼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는 사실에 “매우 빠르다”라고 말했다. 그는 2021년 9월 코로나 대유행(팬데믹) 와중에도 HLI그린파워 착공식에 직접 참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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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한-베트남 스타트업 간 글로벌 교류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4일 구로구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2023 한-베트남 스타트업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중진공과 SK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과 SK그룹 주관 행사 참여를 위해 방한한 베트남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들 간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진공은 이번 네트워킹 행사를 시작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지원기업과 해외 스타트업 간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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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냉장고·소파…탁신 태국 前 총리 호화 수감생활 논란

해외 도피 15년 만에 귀국한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의 호화로운 수감생활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탁신은 국왕의 사면으로 형량이 1년으로 준 데다 수감 첫날밤부터 경찰병원 개인실에서 머물고 있다. 12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와 EFE 통신 등에 따르면 특혜 논란과 더불어 태국의 열악한 교도소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탁신은 에어컨, TV, 냉장고, 소파, 식탁 등을 갖춘 병실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최소 6명의 의사로 구성된 의료진의 24시간 관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의료진의 판단으로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VIP 병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야권과 시민단체 등은 탁신이 다른 재소자들과 다른 대우를 받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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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공동주택 화재 발생, 수십명 사망 추정

– 총 150명 거주, 이중 70명 구조, 54명 병원치료중 화요일 늦은 밤 하노이의 한 공동주택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화재는 밤 11시 50분 탄쑤언군 꿍하 거리의 작은 골목에 있는 한 아파트 건물에서 시작됐다. 200평방미터가 넘는 10층짜리 건물에는 약 15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임대용 아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화요일 오전 현재 70명이 구조되었으며, 이 중 54명은 하노이의 여러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는 진압됐지만 구조대는 여전히 더 많은 희생자를 찾고 있다. 19 명의 부상자를 수용 한 박마이 병원은 현재 두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중태에 빠졌으며 8 명의 어린이가 있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질식과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다 종합 병원은 수요일 오전 8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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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베트남에 수주지원단 파견

-하수처리장 건설 등 논의 환경부는 13∼15일 베트남에 임상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원단은 베트남 호찌민시가 발주할 예정인 하수처리장 건설사업 3건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호찌민시는 인프라 부족으로 하루의 20% 정도만 처리하고 있다. 베트남 폐기물 처리업체 인수에 대한 논의도 오갈 것으로 보인다. 지원단은 ‘베트남 녹색성장 경제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베트남이 녹색경제 전환을 선포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임 차관은 포럼을 통해 땅 꾸엇 칸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장관, 호찌민 시장 격인 판 반 마이 인민위원장과 면담한다.   연합뉴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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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EU, FTA 협상 내주 개시

-“2년 내 타결 목표” 태국이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다음 주 시작한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태국 상무부에 따르면 태국 대표단은 오는 18∼2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측과 1차 협상을 한다. 상무부는 2년 내 협상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협상에서는 대표단장 간 회담과 19개 전문 분야 소위원회 회의가 열린다. 소위에서는 원산지 규칙, 통관 절차, 위생 조치, 디지털 무역, 지식재산권, 보조금 정책 등 무역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태국 당국은 EU와의 FTA가 체결되면 국내총생산(GDP)이 1.2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출과 수입은 각각 연간 2.83%, 2.81%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태국과 EU는 지난 2010년 FTA 협상을 시작했으나, 2014년 태국에서 쿠데타가 발생하자 EU가 제재를 단행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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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출국 전 ‘친구’ 故 매케인 전 의원 기념비 방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틀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친구인 고(故) 존 매케인 전 상원의원의 기념비를 둘러본 뒤 출국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15분께 하노이시 쭉박 호수에 마련된 매케인의 기념비에 들렀다. 해군사관학교 출신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한 매케인 전 의원은 1967년 10월 26일 전투기가 격추되자 낙하산을 펴고 탈출해 하노이시 쭉박 호수에 떨어졌다. 당시 그는 팔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고 부상에서 회복되자 적군의 모진 고문에 시달리다가 1973년 3월에 석방돼 고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1981년 해군에서 전역하고 정계에 진출해 애리조나주를 기반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까지 지냈다. 그는 생전에 바이든과 당적을 초월한 우정을 보여줬다. 매케인은 바이든이 상원의원이었던 시절에 해외 출장에 동행하면서 군사 문제에 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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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서 담배 피우다 제자 10여명에 화상’

-타인호아성 교사 벌금형 학교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제자들에게 화상을 입힌 베트남 교사에게 벌금이 부과됐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5일 중부 타인호아성 옌딘 구역의 옌푸 초등학교 개학식에서 장식용 수소 풍선들이 폭발하면서 학생 10명이 화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남성 교사가 피우던 담배로 풍선을 건드려 발생했다. 당국은 교내 흡연을 금지한 규정을 어겼다면서 교사에게 벌금 35만 동(약 1만9천원)을 부과했다. 이 교사는 사고가 발생한 학교에서 30년간 재직해왔다. 다친 학생들 중 9명은 병원에서 퇴원했고 나머지 한명은 학교에 복귀했다. 다수의 베트남 학교들은 개학을 기념하기 위해 수소와 같은 가연성 가스가 담긴 풍선을 장식용으로 설치한다. 전문가들은 “수소를 주입한 풍선은 뜨거운 공기나 전구 가까이 있어도 폭발 위험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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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서 제2회 한·베 페스티벌 개최

-문화·상품 홍보  대한민국 주다낭 총영사관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다낭시와 동해공원(Cong vien Bien Dong)에서 ‘제2회 한·베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행사 기간에 양국의 문화, 상품, 음식 홍보 부스 60개가 설치됐다. 또 한복과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 패션쇼, 민속무용, K팝 공연, 요리 경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됐다. 한·베 페스티벌은 지난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다낭시 주최로 처음 열렸다. 주다낭 총영사관은 “양국 간 종합적인 교류의 장이 되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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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베트남 ‘포괄적 전략적 관계’ 구축 합의

-바이든의 역사적인 베트남 방문: 중국 포위망 완성, 미-월 관계 격상 미국과 베트남이 양국 외교관계를 포괄적 전략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뉴스핌 지가 11일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만나 ‘평화, 협력,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같이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의 관계 격상은 2013년 ‘포괄적 관계’를 맺은 지 10년 만이다. 쫑 서기장은 이날 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방문은 양국 관계와 국제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특별한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기후변화 대응과 식량안보 등 글로벌 이슈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베트남 역시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이라고도 했다. 쫑 서기장은 남중국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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