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러시아, 안전한 관광지로 베트남 추천

러시아 정부는 베트남을 중국, 이집트, 인도, 튀니지, 터키, UAE와 함께 현재 안전한 관광지로 제한 없이 지정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3월 2일 러시아연방관광청이 발표한 권고안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국과 많은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 항공편에 대한 영공을 폐쇄하고 모스크바에 제재를 가하면서 나온 것이다. 러시아 당국은 자국민에게 안전하게 귀국하기 위해서는 러시아에 제한을 가한 국가로 여행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러시아 관광청은 일부 라틴 아메리카 국가를 포함한 일부 목적지는 영공 제한으로 인해 러시아 관광객이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다. 3월 15일부터 베트남은 인바운드 관광을 전면 재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은 여행 패키지를 예약하지 않고도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재개방의 문을 활짝 연다. 코로나19가 발병하기 전인 2019년에는 646,000명의 러시아 …

Read More »

신한은행/향상공동체 베트남 TBD대학교 한국학과에 장학금 전달식

베트남 동남부 나짱시에 있는 타이빙즈엉(Thai Doung, TBD)대학교는 지난 22일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한 온라인 수업을 대면 수업으로 전환하며 개최한 개강식과 함께 이 학교 한국학과 학생 5명에게 신한은행 베트남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TBD 대학교 한국학과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신한은행 베트남(은행장 강규원)과 한국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향상 공동체(대표 김석홍)의 후원을 받아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신한은행 베트남 장학금 전달식을 마친 뒤 향상 공동체 장학금 전달식도 연이어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TBD 대학교 한국학 센터장읜 박종열 교수는 “지난 4년 동안 계속해서 장학금을 후원해 주고 있는 신한은행과 향상 공동체에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TBD 대학교의 한국학과는 지난 2017년 첫 개설된 이후 2020년 첫 …

Read More »

KOICA, 다낭시에 재난대응체계 구축 사업 시작

 한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연간 우리 관광객 100만 명이 찾았던 베트남 해안 도시 다낭의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준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4일 다낭시에서 쩐 프억 썬 부인민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통합 도시재난관리센터 구축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사업’의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쩐 프억 썬 부인민위원장은 “베트남은 기후변화 취약국 6위 안에 드는 나라로, 효과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지원을 약속한 한국 정부와 코이카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코이카에 따르면 다낭시는 지리적 이유로 과거부터 태풍과 돌발 홍수 등 상습적인 재해가 발생했다. 그런데도 재해지역 현황에 대한 공간정보 구축이 미흡하고, 모니터링과 정보 축적 시스템이 없어 자연재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

Read More »

韓, 美의 대러 수출통제 FDPR 적용서 예외 인정

우리나라가 미국의 대(對)러시아 수출통제 조치인 해외직접제품규제(FDPR)적용 예외 대상국에 포함됐다. 이로써 국내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헤럴드 경제가 4일 속보로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한미 간 협상에서 미국은 한국의 대러시아 수출통제 이행방안이 국제사회의 수준과 잘 동조화(well-aligned)됐다고 평가하고, 한국을 러시아 수출통제 관련 FDPR 면제대상국에 포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미측은 수일 내 한국을 FDPR 면제국가 리스트에 포함하는 관보 게재 등의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확인했다”면서 “정부는 이번 FDPR 면제 결정과 함께 미국 등 국제 사회와 유사한 수준의 추가적인 수출통제 조치에 들어가게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 상무부는 이를 근거로 지난달 24일 전자(반도체), 컴퓨터, 통신·정보보안 등 7개 분야 57개 하위 기술을 활용해 …

Read More »

베트남 이달부터 5∼11세 어린이 코로나 백신 접종

베트남 정부가 이달부터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들어간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이달 중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700만 회분을 들여올 계획이라고 전날 발표했다. 또 다음달까지 1천490만 회분을 추가로 도입하는 한편 물량이 확보되는대로 해당 연령대의 어린이들에 대한 접종을 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어린이 접종 용량은 회당 0.2mL이며 전체 연령대의 95% 접종을 목표로 잡았다고 보건부는 전했다. 또 강제 접종은 아니며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부모들의 동의를 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5∼11세 어린이의 백신 접종을 놓고 찬반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언론 매체의 설문 결과가 엇갈리게 나와 혼선을 빚기도 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만 12세 미만 자녀를 둔 45만명을 상대로 …

Read More »

베트남 재외국민 투표율 71.37%…전체 투표율과 비슷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베트남(하노이.다낭.호찌민) 재외국민 투표율이 71.37%로 집계됐다. 지난 19대 대선(78.3%)보다는 6.93%포인트 하락한 반면 전체 재외국민 투표율(71.6%)과는 비슷했다.  베트남 총 재외선거 등록 유권자는 1만 4360명이고, 실제 선거 참여 인원은 1만 250명으로 투표율 71.37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호찌민에 집계된 참여 인원은 5363명이며, 하노이는 4704, 다낭은 183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을 비롯해 외교부와 재외공관의 협조하에 지난달 23~29일까지 115개국(117개 공관). 219개 투표소에서 실시됐다.  총 재외선거 등록 유권자 22만 6162명 중 16만 1878명이 투표에 참여해 총 71.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밝혔다. 대륙별 투표자 수는 *아주 7만8051명(70.4%) *미주 5만 440명(68.7%) * 유럽 2만5629명(78.6%) * 중동 5659명(83%) * 아프리카 2100(82.2%)으로 집계됐다. 파병대의 추가 투표소 4곳에서는 930명이 투표했다. 재외투표지는 외교행낭을 …

Read More »

파월 “3월 기준금리 0.25%P↑ 지지…우크라 사태는 게임체인저”

– “상황따라 그 이상도 검토, 양적긴축 수반…인플레 올해 정점 후 하락” – “‘우크라 침공’ 경제 영향 불확실…경제, 예상못한 방식 전개 가능성”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2일(현지시간) 이번 달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이 2%를 훨씬 웃돌고 강력한 노동시장으로 인해, 우리는 이달 회의에서 연방 금리의 목표 범위를 올리는 게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0.25%포인트 인상을 지지한다”며 “인플레이션이 지속해서 높은 상태를 유지하면 금리를 더 올리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일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했다. 연준은 지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조만간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고, 3월 인상설이 유력하게 거론돼 왔다. 현재 …

Read More »

큰손 러시아 관광객이 사라진다

-태국, 베트남 관광업계 우려 태국과 베트남 관광업계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에 가해진 국제사회의 각종 제재 여파에 자못 우려하는 분위기라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양국 관광업계가 우려하는 이유는 러시아 은행의 국제결제망 ‘퇴출’로 돈을 보내는 데 어려움이 있고, 항공기 운항 금지로 항공편 취소나 항로 변경 조치가 잇따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앞서 미국과 유럽연합(EU)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대응 조치로 러시아를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결제망에서 배제했으며, 유렵연합(EU)은 유럽 영공에서 러시아 항공기의 운항을 금지하기로 했다. 푸켓 여행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에 우려를 표하면서, 블룸버그 통신에 “은행 제재 때문에 태국으로 돈을 이체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이메일을 러시아 여행사 에이전트 및 업체들로부터 받았다”며 “앞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Read More »

주 유엔 베트남대사, 모든 당사자의 자제 촉구

25년만에 열린 유엔 특별임시총회에서 주 유엔 베트남 대사인 당 호앙 지앙(Dang Hoang  Giang)대사가 연설을 통하여 베트남의 입장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요일 임시총회에서 연설을 통해 지앙 대사는 베트남은 우크라이나의 상황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모든 당사자의 무력사용 자제와 더불어. 우크라이나와-러시아의 평화회담을 환영하면서, 평화회담이 성과가 있기를 기원했다. 아울러 지앙 대사는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민간인의 안전한 대피를 보장할 것도 요구했다. 위 사항은 현재 약 6500여명 정도로 추정되는 우크라이나 거주 베트남인 중 200여명을 제외하고 현재 갇힌 상황이어서 민간인의 안전한 대피를 강조 한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100여개 이상의 국가가 참석하여, 각국의 이번 전쟁에 대한 입장을 밝혔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즉각 …

Read More »

한국 해수부, 베트남에 제공 실습선 활용성과 공유·협력 논의

해양수산부는 오는 3일 베트남 정부와 함께 해기사 양성 협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워크숍을 연다고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그동안 대형 실습선이 없어 해기사 양성에 어려움을 겪은 베트남은 2018년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나라에 실습선 양여를 요청했고, 정부는 한국해양대 실습선인 3천460t(톤)급 한나라호를 2020년 9월 베트남에 양여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양여 후 ‘비에트-한’으로 이름을 바꾼 한나라호의 활용성과가 공유되고, 베트남 해기사 양성을 위한 후속 협력방안이 논의된다. 김현태 해수부 국제협력정책관은 “향후 베트남 사례와 같이 현지 수요에 맞는 협력사업을 개발해 다른 신남방 국가와의 협력관계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3.02

Read More »

베트남 무 비자 부활 초 읽기?

– 3월 15일 재개방을 2주 남겨두고 나온 조치 – 1주일 이내로 새로운 정책 발표 기대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3월 15일 베트남 완전 개방을 앞두고, 외교부에 신속히 비자 정책을 제출하여, 외국인 관광객이 이전처럼 다닐 수 있도록 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의 본 지시는 재개방 목표일 2주를 앞두고 나온 조치여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팬데믹 이전에는 벨라루스,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노르웨이, 러시아, 한국, 스페인, 스웨덴, 영국인들이 무비자로 15일 정도 베트남에 체류할 수 있었으며, 아세안(ASEAN) 국가에는 약 30일 비자면제 체류자격이 주어졌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이 시작되자, 원칙적으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차단함으로써 무비자 여행을 중단하게 됐다. 한편 최근 …

Read More »

베트남에서 ‘초’ 부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베트남에서 3,000만 달러 이상 보유한 부유층의 수는  2021년보다 26% 증가한 2026년에 1,500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vn 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이것은 영국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Knight Frank가 발표한 최신 연간 자산 보고서에 포함된 추정치이다. 베트남에는 지난해 1,234명에서 2026년까지 3천만 달러(약 6800억동, 한화 약 310억 원) 이상의 자산을 가진 사람의 수가 1,551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나이트 프랭크의 보고서는 밝혔다. 또한 2026년에는 주거용 부동산을 포함해 순자산이 100만 달러 이상인 부자도 지난해보다 59% 이상 급증해 11만4807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알렉스 크레인 나이트프랭크 베트남 상무는 올해 고급 아파트 가격이 높은 내수 영향으로 판매 가격이 평방미터당 10,000달러 장벽을 깨는 것을 목격했으며 베트남은 2021년에서 2026년 사이에 초부자 인구가 홍콩 및 대만과 동등한 수준으로 26%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베트남 부자들의 시계와 와인 소비가 앞으로 16%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근 수입 수치도 이러한 사실을 반영하며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시계 수입은 2016-2020년에 연간 28.2% 증가했다.  나이트 프랭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초부자 수는 61만 명으로 2020년보다 9.3% 늘었다. 전 세계 UHNW 인구는 2026년까지 28% 추가로 증가할 것이며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33%로 가장 큰 성장을 보일 것이며 북미가 28%, 라틴 아메리카가 26% 순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전 세계 민간 자본 투자는 작년에 총 40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52%, 팬데믹 이전 5년 평균보다 38% 증가했으며, 올해 초 부자의 약 25%가 상업용 부동산에 직접 투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 자본은 주로 사무실(43%)로 향할 것이며 산업 및 물류 부문(17%), 주거 부문(16%)이 그 뒤를 이었다. vnexpress 2022/03/02

Read More »

200명 베트남인 우크라이나에서 탈출

-6800명은 아직도 남아있어, 다수는 안전 전쟁이 발발한 우크라이나에서 지금까지 약 200명의 베트남인 및 교포들이 이웃국가로 대피한것으로 알려졌다. 레 티 투 항( Le Thi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이 1일 정오경 발표한 통지문에 따르면, 7000여명의 베트남인이 살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약 200명 정도의 베트남인이 안전을 찾아 주변국가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발표했다. 항 대변인은 외교부는 유관단체와, 타국 기관과 협의하여 우크라이나에 사는 교민들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만약 이들 중 상당수가 본국으로의 송환을 원하는 경우, 외교부는 자국인 안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교부 발표에 의하면 폴란드, 러시아, 루마니아, 헝가리, 슬로바키아에 베트남 대사관에서 우크라이나 베트남 교민 탈출 …

Read More »

“러시아 기업들이 돈 안줘요”…한국 수출기업들 피해 눈덩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자, 루블화 가치 하락과, 전쟁으로 인한 물류 지연으로 인하여 수출 기업들의 피해가 눈덩이 처럼 늘어나고 있다고 매일경제지가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로 화장품을 수출해온 A사는 우크라이나 바이어가 루블화 가치 폭락을 이유로 대금 지급을 거부하면서 돈을 못 받고 있다. 일부 우크라이나 업체들은 이미 주문 생산된 제품을 인수하지 않겠다고 통보하기도 했다. 휴대용 가스버너를 우크라이나에 판매하는 B사는 당초 우크라이나 오데사항에 화물을 하역할 계획이었으나, 전쟁이 발발하자 해운사는 최종 도착지를 터키로 변경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모든 비용은 B사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러시아 지역에 상품을 수출하던 국내 업체들이 입는 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 1일 한국무역협회는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사태 …

Read More »

바이든, 대만에 국방-안보 대표단 파견… 中에 ‘오판 말라’ 경고

– 플러노이 전 차관 등 거물급 구성… 서방, ‘우크라 침공’ 눈 돌린 사이 – 국내보다 ‘외교안보’ 초점 전망 “美, 우크라-대만 2개 무대 관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직 고위 관료로 구성된 국방·안보대표단을 대만에 보내기로 했다. 서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대응에 집중하는 틈을 노린 중국이 대만에 군사 위협을 가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국제사회의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지 않는 중국에 일종의 경고 신호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미 동부 시간 1일 오후 9시(한국 시간 2일 오전 11시) 취임 후 첫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을 갖는 바이든 대통령은 이 연설에서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민주주의 수호’와 ‘동맹 중시’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미 워싱턴포스트(WP) 등은 경제, …

Read More »

한주필 칼럼-작은 나라, 한국

어제, 일본 강점기 시절에 있었던 독립운동인 삼일절이 과연 나라가 경축할 만한 일인가 하는 자문을 던져 봤습니다.  그런 독립운동을 경축하기 전에, 삼일절을 맞아서 일본에게 강제 점령당한 그 사실에 대한 냉철한 성찰이 필요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특히 우리가 거친 일제 강점기 36년이 남긴 어두운 흔적에 대한 것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한번 다룬 적이 있지만, 일본의 잔재는 여러면에서 아직도 우리의 주변에 남아서 일상적 용어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용어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어로 바뀔 수 있지만 그런 피상적인 부분 말고, 일본인들이 한국인의 심리에 심어놓은 더 큰 정신적 흔적에 대하여는 우리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듯합니다.  일본은 역사적으로 형님으로 모실 수 밖에 없던 …

Read More »

한국 정부 “접종 완료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검토 중”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보도  ‘사전입국신고’ 제도의 시범사업을 진행 중 – 새로운 입국 제도 본격 가동 시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면제 추진 대한민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해외 입국자에 한해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매일경제가 2월 28일 보도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와 관련해 “예방접종을 완료한 해외입국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해외 입국자 격리를 통해 오미크론 변이 유행 초반에 국내 확산을 최대한 지연시킨다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판단한다”며 “적절한 시기에 이러한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개인이 직접 입국 전 방문한 지역과 예방접종력, 음성확인서,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하는 ‘사전입국신고’ 제도의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해당 제도가 본격적으로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