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현재의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하여 모든 당사국이 자제와, 대화확대 그리고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오후 성명에서 “베트남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최근의 긴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관련 당사국들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을 바탕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자제와 대화 그리고 외교적 노력과 조치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지 베트남 교민과 기업 보호조치와 관련해 항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주재 베트남대사관이 교민들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연락을 유지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당국과도 적극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고, 필요 시 즉시 보호조치를 취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Vnexpress 2022.02.23
Read More »북부 주중 한파 지속, 소 등 ‘가축 1000마리 동사’
베트남 북부지방에 들이닥친 한파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소 1000여마리 등 가축 수 만 마리가 동사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22일 국가자연재해 예방통제운영위원회에 따르면 21일까지 북부산악지역에서 동사한 물소는 1000여마리이며, 이밖에 일반소와 염소 400여마리, 닭 등 가금류 수 천 마리가 동사했다. 이중 선라성(Son La)의 피해가 가장 컸다. 물소 약 400마리와 염소 130마리가 동사했고 가금류 피해는 수 천 마리에 이른다. 물소 피해는 선라성에 이어 화빈성(Hoa Binh) 170여마리, 까오방성(Cao Bang) 도 100마리에 달했다. 또한 라오까이(Lao Cai), 디엔비엔성(Dien Bien), 박깐성(Bac Kan), 꽝닌성(Quang Ninh)에서도 각각 30~40마리의 물소가 동사했고, 다른 가축도 수십에서 수 천 마리가 동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최근 등교를 시작한 북부 지방정부들 가운데 15개성이 이번 한파로 대면수업을 중단하고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하여 …
Read More »건강이야기-습관적인 ‘부정적 생각’, 치매까지 부른다
-부정적 생각 습관 장기화 되면 인지 기능·기억력 감소 거의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반복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본인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워낙 깊게 박힌 습관이라 한순간에 바꾸기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부정적인 생각 습관은 본인이 조금 괴로울 뿐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지진 않는다고 믿는 탓도 크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지속되면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등 연구진은 55세 이상인 성인 360명을 면접 및 조사하는 동시에 이들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인지 기능을 평가했다. 연구진이 주목한 건 이른바 ‘반복성 부정적 사고(Repetitive Negative Thinking)’로, 오랜 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염려하는 부정적인 심리 상태를 뜻한다. 4년간의 …
Read More »오늘부터 재외국민투표 시작
-하노이 2곳, 다낭 1곳, 호찌민 3곳 투표소 마련 -전세계 22만명이 투표 예정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23일부터 28일까지 총 6일 동안 전세계 115개국 177개 재외공관 219개 투표소에서 시작된다고 매일경제가 2월 23일보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4시 뉴질랜드 대사관, 오클랜드 대한민국 분관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재외 유권자 22만6152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러시아의 전쟁 위기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선거사무가 중지돼 재외투표를 실시하지 않는다. 선관위는 여권·주민등록증 등 사진과 이름, 생년월일이 포함된,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고 전했다. 베트남에서도 오늘부터 전세계적인 재외국민투표가 시작됨에 따라, 투표가 총 6곳에서 시작됐다. 우선 주 베트남 한국 대사관이 관할하는 하노이 및 북부지역에서는, 하노이 한국 대사관과, 더불어 꺼우저이에 위치한 …
Read More »베트남 보건부, 자가 검사 키트 가격 통제 제안
베트남에서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가 커지면서 검사 키트 수요가 급증하자 정부 당국이 가격 통제에 나섰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사설 병원의 코로나 검사 비용에 상한선을 둬야 한다고 재무부에 요청했다. 또 신속 항원 검사 키트 등 수입 장비의 가격을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관세청에 제안했다. 그러면서 검사 키트의 급격한 가격 인상을 막기 위해 정부가 가격 안정화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베트남 정부가 가격 안정화 정책을 적용한 품종은 가솔린, 전기, 비료, 소금, 우유, 설탕, 쌀, 필수 의약품 등이 있다. 앞서 지난주 보건부는 신속 검사 비용을 현행 대비 30% 줄어든 건당 7만8천동(4천원)으로 내리라는 지침을 각 병원에 내려 보냈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비의 …
Read More »우크라이나 긴장이 세계 시장을 영향, 베트남 증시 하락
세계 증시가 우크라이나의 긴장 고조로 하락세를 보이며 베트남의 VN-Index 또한 0.49% 하락한 1,503.47포인트로 마감했다. 지수는 장주 내내 적자 상태를 유지하다가 오후 들어 26포인트 하락한뒤 상승하여 7포인트 하락으로 마감했다. 로이터 통신 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군대를 파견하라고 명령한 후 유럽 동부지역이 전쟁 위기에 놓이면서 화요일 금 가격은 급등하고 글로벌 주식은 폭락 했다고 보도했다. 지수가 기반이 되는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의 거래 가치는 28조 2400억 VND(12억 4000만 달러)로 1월 17일 이후 최고치인 21%로 급증했다. 30대 주식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은 19개 종목이 적자를 보였고 전력 생산업체인 Petrovietnam Power Corporation의 (POW)는 3.3% 하락하여 일주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선두 증권사 SSI증권의 (SSI)와 저가항공사 비엣젯의 (VJC)은 2.2% 하락했다. 가장 큰 민간 대기업 Vingroup의 (VIC)는 1.9% 하락으로 1년 만에 최저치 거래를 이어갔다. 유가 상승에 힘입어 MB의 (MBB)은행은 5.4% 상승,하여 새로운 고점을 기록했으며 연료 유통업체 Petrolimex의 PLX는 유가 상승으로 3.5%, 연료 유통업체 Petrolimex의 (PLX)와 부동산 개발업체 Novaland Group의 (NVL)에 초점을 맞춰 1,080억 동에 순매도했다. 중소형주가 있는 Hanoi 증권 거래소의 HNX 지수는 1.49%, 비상장 상장 기업 시장의 UPCoM 지수는 0.58% 하락했다. Vnexpress 2022/02/22
Read More »베트남, 필리핀과도 정기항공편 재개, 총 20개지역 취항….
호찌민시와 필리핀 수도 마닐라와의 정기항공편이 22일 재개되면서. 국제선 정기항공편이 재개된 국가는 20개국으로 늘었다고 Vnexpress 지가 2월 22일 보도했다. 지금까지 재개된 국가는 한국, 미국(샌프란시스코), 일본, 중국(광저우), 대만, 홍콩, 영국, 독일(프랑크푸르트), 프랑스, 러시아, 호주(시드니), 카타르, UAE, 터키,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까지 총 19개 목적지 였으며, 이번에 그 필리핀이 추가 되면서 20개로 늘어난 것이다. 교통부에 따르면 팬데믹 이전 베트남은 28개국과 정기항공편을 운항했는데, 브루나이, 핀란드, 인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마카오, 미얀마, 스위스 등 8개국은 아직 운항재개 협상 중이거나, 동의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현재까지 재개된 국제선은 주당 370편으로 팬데믹 이전의 10%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Vnexpress 2022.02.22
Read More »다낭, 3월부터 외항사 돌아온다
-싱가포르 항공 3월 27일부터 운항 재개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이 3월 27일부터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시와의 정기항공편 재개를 시작한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낭과 연결되는 국제선 정기항공편이다. Vnexpress지가 인용한 싱가포르 씨티 뉴스 포털에 따르면 싱가포르항공이 현재 다낭시 항공권 예매를 시작했고, 3월 27일부터 운항은 매일 1회를 시작으로 수요에 따라 재편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팬데믹 이전 싱가포르항공은 다낭에 1일 4편 운항을 했던 최대 단일 외항사 중 하나였다. 한편 싱가포르 항공과 자회사인 스쿳은 1월 13일부터 호찌민, 하노이에 정기항공편을 운항을 재개한 상황이다. Vnexpress 2022.02.22
Read More »트아티엔후에성, 백신여권 시범관광지 지정
-8개 지방으로 늘어 베트남의 옛 수도이자, 세계문화유산인 후에시(Hue)가 있는 중부 트아티엔 후에성(Thua Thien-Hue)이 늦었지만 정부로부터 백신여권 시범관광지로 추가 지정됐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로써 개방관광지는 8개 지방으로 늘어났다. 트아티엔후에성은 3월14일까지 백신여권 2단계 시행지침이 적용됨에 따라 검역 규정이 다소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입국자들은 출발 72시간 이내 발급한 RT-PCR 검사 음성증명서 및 최소 2만달러 보장의 의료·여행보험에 가입하면 되며, 단체패키지관광 기간은 최소 3일이 적용되며, 외국인들은 라구나랑꼬(Laguna Lang Co), 베다나라군리조트앤스파후에(Vedana Lagoon Resort & Spa Hue), 카와라미안오센리조트앤스파(Kawara My An Onsen Resort and Spa), 알바 핫 스프링리조트(Alba Hot Springs Resort) 등 지정된 호텔이나 리조트에 머무르면서 후에왕궁, 박마국립공원(Bach Ma), 골프장 등의 단체관광을 즐길 수 있다. 후에성 당국에 의하면 3월15일까지 한국,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
Read More »모바일월드, 인도네시아 진출 한다
-캄보디아 이어 2번쨰 해외진출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인 모바일월드가 인도네시아에도 매장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도안 반 히에우 엠(Doan Van Hieu Em) 모바일월드 대표는 지난 주말 열린 투자자 회의에서 “캄보디아 자회사 블루트로닉스(Bluetronics)가 손익분기점에 도달함에 따라 두번째 해외시장으로 인도네시아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바일월드는 2017년 중반 빅폰(BigPhone)이라는 브랜드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스마트폰 매장을 열며 첫 해외사업을 시작했으며, 사업 초기 모바일월드는 베트남에서의 사업전략과 유사한 전략으로 빅폰의 매장별 매출을 월 20억동(8만7680만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이뤘다. 이후 진출 3년만에 판매 품목에 전자제품을 추가하면서 사명을 블루트로닉스로 변경했으며, 2021년말 기준 블루트로닉스 매장수는 50개 정도로 성장했다. 모바일월드는 지난 2020년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라오스, 미얀마로 사업영역 확장을 검토했으나 코로나19로 계획을 …
Read More »빈그룹 자회사 빈컴 리테일, 2021년에 역대 최대 실적인 3000억 원 달성
베트남 최대 유통사인 빈컴 리테일(Vincom Retail)이 2020년 대비 4배 이상인 5조 9000억 동(원화 약 3000억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매출 실적을 2021년에 거두었다. 코로나19가 지속된 상황 속에서 빈컴 리테일은 유통업의 높은 매출 증가세는 경기 회복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 임대 수익은 46% 감소했지만 리테일 부분에서 수익이 4배 이상 증가했다. 20201년 코로나 4차 팬데믹을 거치며 빈컴 쇼핑센터가 휴업하면서 대다수의 임대 매장이 철수했지만 하반기 코로나 회복세에 맞추어 재개장을 해 매출이 늘어났다. 빈컴 리테일은 “코로나 팬데믹 등 위축했던 베트남 경기가 보복 소비 등으로 성장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판단한다.”라면서 “소비자와 눈높이를 맞추어 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그룹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빈컴 …
Read More »태국, 4분기 경제 1.9% ‘깜짝 성장’
태국 경제가 지난해 4분기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힘입어 기대 이상으로 성장했다. 태국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1년 전보다 1.9%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 발표를 인용해 21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2월 22일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성장률 전망치 0.9%를 넘어선 것이다. 태국의 작년 3분기 GDP는 0.2% 줄어든 바 있다. 태국 GDP는 2020년 6.2% 감소했다가 지난해에는 1.6% 증가했다. NESDC는 올해 태국 GDP가 3.5∼4.5%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또한 올해 태국 경제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연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1.5∼2.5%로 상향 조정했다. 아몬세 차우라 CIMB은행 리서치 대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물가 상승·공급망 혼란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외국인 관광객 규제 완화가 관광 분야와 전체 경제를 …
Read More »침공인가 아닌가? 푸틴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 독립 승인 후 러시아 군 투입 명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평화유지를 명분으로 군 병력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진입할 것을 명령했다고 2월 2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21일 돈바스 지역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을 승인하고, 바로 러시아 평화유지군 진입을 명령했다. 그러나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에 진입할지는 현재로서는 불명확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의 이런 결정은 돈바스에서 17일부터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반군의 교전이 가열되고 미국·나토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주변에서 군사력을 증강하는 가운데 나왔다. 푸틴 대통령은 21일 소집한 국가안보회의 긴급회의 뒤 국영 TV로 방영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즉각적으로 DPR과 LPR의 독립과 주권을 승인하는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회가 이 결정을 지지하고 두 공화국과의 우호·상호원조 조약을 비준해 줄 …
Read More »베트남 재개방 알아야 할 모든 것
“베트남이 3월 15일부터 2년만에 출입국을 정상화 하고 완전 재개방을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규제는 풀렸으나 몇 가지 규제는 남아있습니다.”라고 Vnexpress지의 20일 기사를 번역하여 정리했다.
Read More »완전 재개방 앞두고 관광업계 채용붐 불어 ..
-관광산업 회복 신호,주요 관광지 고급리조트 채용재개 3월15일로 예정된 국제관광 전면 재개방에 앞서 베트남의 호텔 및 여행사들이 인바운드 외국인 관광객을 받기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관광업계 최대 채용정보사이트 호텔잡(Hotel Job)에 따르면 2월 초부터 올라온 전국의 호텔, 리조트, 레스토랑, 놀이동산 등 관광업계의 구인 공고는 150건 이상이 발생했다. 호텔잡측은 관리자 및 매니저급 이력서만 1000통 이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호텔잡의 레 꾸옥 비엣(Le Quoc Viet) 대표는 “2월 기준으로 현재 코로나19 발생전 동기대비 채용건수가 두배로 늘었고 페이지 트래픽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뗏(tet 설)연휴 기간동안 대부분의 관광지가 내국인들로 북적거렸는데, 이는 관광산업이 회복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고 현재의 상황을 해석했다. 특히 “정부가 전면적인 외국인관광 재개 일정을 발표한 이후 여행업계는 2년만에 다시 영업할 …
Read More »호이안 보트 램프 제거 명령
관광지로 유명한 호이안의 명물인 등불을 달은 보트의 행렬을 보기 어려워 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이안 시 인민위원회는 호아이(Hoai)강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람선 및 보트에 설치된 등불을 제거하라고 19일 공문을 발령했고, 보트당 2개 등불을 제외하고 설치된 모든 등불을 철거하는 지시를 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 풍(Vo Phuong) 꽝남성관광협회장은 “이번 조치는 도시의 건축물과 보트가 조화를 이루게 하는 조치로써, 보트에 달린 현란한 색깔이 호이안의 전반적인 노란색 건물과 붉은 지붕이 어울러진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이번조치를 시행해게 됐다”고 전했다 2018년 까지는 호이안의 호아이강에서 영업은 하는 보트들은 별다른 색깔이나, 특색이 없었지만, 경쟁이 심해지면서 색을 칠하고 랜턴을 부착하는 것이 4년전부터 유행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 …
Read More »호찌민에서 배달원 가장해 금목걸이 날치기 성행
호찌민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 사건이 자주 발생해 공안이 골치를 앓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투득시에서 62세 남성이 집 앞에서 목에 건 금목걸이를 날치기 당했다. 이 남성은 자신을 향해 다가오던 오토바이를 탄 배달원에게 순식간에 금목걸이를 빼앗겼다. 남성은 곧바로 오토바이를 뒤쫓아가려고 시도했으니 실패했고 범인은 골목길에서 사라졌다. CCTV에 찍힌 영상을 보면 범행에 소요된 시간은 3초에 불과했다. 피해 남성은 “범인이 나를 아는 척해서 순간 방심했다가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도난당한 금목걸이는 시가 6천200만동(324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공안은 CCTV에 찍힌 영상을 통해 용의자를 파악 중이다. 호찌민은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 사건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일례로 휴대폰을 손에 들고 걸어 다니다가 피해를 본 사례가 빈발해 주의가 요망된다. Vnexpress …
Read More »화이자·모더나, 아세안서 백신 신뢰도 1위
-중국백신은 두번째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 회원국에서 ‘가장 신뢰하는 코로나19 백신’은 미국이 개발한 화이자·모더나 백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말레이메일 기사를 인용하여 17일 보도했다. 17일 말레이메일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ISEAS-유소프 이샥 연구소는 작년 12월 31일까지 50일간 아세안 10개국 싱크탱크와 연구기관 등 학계 인사 1천6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신뢰하는 코로나19 백신’을 묻는 항목 설문에 전체 응답자의 54.8%가 미국산 화이자와 모더나를 꼽았다. 이어 중국산 시노팜과 시노백 백신 18.7%,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9.2% 순이었다. 이밖에 인도가 개발한 백신 1.9%, 아세안 국가 자체 개발 백신 0.9%,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이 0.8%였다. 국가별로는 캄보디아에서 중국산 백신 신뢰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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