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긴장이 세계 시장을 영향, 베트남 증시 하락

 

세계 증시가 우크라이나의 긴장 고조로 하락세를 보이며 베트남의 VN-Index 또한 0.49% 하락한 1,503.47포인트로 마감했다.

지수는 장주 내내 적자 상태를 유지하다가 오후 들어 26포인트 하락한뒤 상승하여 7포인트 하락으로 마감했다.

로이터 통신 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군대를 파견하라고 명령한 후 유럽 동부지역이 전쟁 위기에 놓이면서 화요일 금 가격은 급등하고 글로벌 주식은 폭락 했다고 보도했다.

지수가 기반이 되는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의 거래 가치는 28조 2400억 VND(12억 4000만 달러)로 1월 17일 이후 최고치인 21%로 급증했다.

30대 주식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은 19개 종목이 적자를 보였고 전력 생산업체인 Petrovietnam Power Corporation의 (POW)는 3.3% 하락하여 일주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선두 증권사 SSI증권의 (SSI)와 저가항공사 비엣젯의 (VJC)은 2.2% 하락했다.

가장 큰 민간 대기업 Vingroup의 (VIC)는 1.9% 하락으로 1년 만에 최저치 거래를 이어갔다.

유가 상승에 힘입어 MB의 (MBB)은행은 5.4% 상승,하여 새로운 고점을 기록했으며 연료 유통업체 Petrolimex의 PLX는 유가 상승으로 3.5%, 연료 유통업체 Petrolimex의 (PLX)와 부동산 개발업체 Novaland Group의 (NVL)에 초점을 맞춰 1,080억 동에 순매도했다.

중소형주가 있는 Hanoi 증권 거래소의 HNX 지수는 1.49%, 비상장 상장 기업 시장의 UPCoM 지수는 0.58% 하락했다.

 

Vnexpress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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